文 대통령이 윤 검찰총장에게 '지시'한 게 뭐가 문제? 대통령이 검찰총장에게 지시할 수 없는 나라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9월 30일 조국 법무부장관으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합니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한 것을 두고 언론들이 왜 이렇게 민.. 뉴스(News)와 생각 2019.10.01
대한민국 촛불의 열망이 국민의 소리? 말이 필요 없는 정도로 국민은 검찰개혁 원한다. 200만 군중이 2019년 ‘9.28서초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7차로 열었다. 주최 측 10만 명 예상을 20번이나 뛰어 넘고 넘어 200만 명이 結集(결집)했다는 통보이다. 서초역부터 예술의 전당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의 사진으로 모든 언론들이 집중..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29
조국이 왜 꼭 법무부장관이 돼야 하나? 문재인 정부가 독재하는 것 맞나? ‘독재자[Dictator]’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독재라는 것을 이승만 독재시대부터 源泉的(원천적)으로 자행했던 당이기 때문에 독재를 하지 않는 권력자를 독재자라고 착각하고 “문재인 독재”를 자주 외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7
과유불급 윤석열 호와 우파들의 인정머리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정머리 이념이 극에 닿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해버리는 게 인간들의 약점 아닌지? 인간이 아닌 성난 동물로 변하고 마는 참담한 장면은 영화 장면에서 이따금 봐왔지만 실제보다 영화가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잔인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觀覽(관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6
조국 지지서명 교수4,700여 명과 정신적 매국당 조국 지지 서명 교수 4천700여명 넘어서다? 지난 20일 오후부터 시작된 조국 지지 서명운동은 24일 중 4천700명 넘게 서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벌써부터 진행된 조국 비판 교수들의 서명 운동과 다르게, 교수나 대학 연구자가 아닌 虛數(허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 나머지 일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5
문재인 정부만을 믿어야 한다 홍준표의 생각이 맞는 나경원 아들은 이중국적자? 결혼한 부부가 해외유학 이든 해외 주재원들이 근무 중 아이를 낳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 국가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특히 미국 국적을 취득(미국출생시민권자=트럼프 행정부는 세밀히 검토 중)하면 아이가 커서 조기유학을 할 때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23
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가 당 대표? 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荒 교안)가 대표?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장관이 정말 싫은 사람은 알아야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는 것이 원칙인 것처럼 나라 대통령을 싫어하면 그 나라를 떠나 해외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아니면 산 속으로 들어가 혼자 도를 닦으며 살든지! 자유.. 뉴스(News)와 생각 2019.09.20
박정희를 부정하면 역사를 부정한다? “박정희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 틀린 말은 아니다. 박정희 과거를 부정하는 사람도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니까!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가 2019년 9월 17일에 뚫린 입을 통해 한 말이라고 한다. 박정희 과거 역사는 참으로 더럽고 어지러워 입으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8
황교안 삭발은 수구 금력의 최후 저항? 황교안 삭발은 병역의무를 위한 것인가 문재인 정부 규탄인가? YTN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정권 규탄 삭발’이라는 제하에, 한국당 '조국 항의' 집회 한국당 황교안 대표 '조국 장관 파면 촉구' 삭발 황교안 대표 삭발 뒤 한국당 의원들과 자정까지 농성 한국당, 이번 주 정기국회 일.. 뉴스(News)와 생각 2019.09.17
모순의 모순 자한당과 박정희 친일부역자 모순된 독재정치사회가 만든 모순된 자유한국당 장하림 감독이 적은 글에서 박정희를 비롯해서 백선엽과 정일권 등이 어떻게 더러운 친일부역자를 탈출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는 ‘빨갱이 취급, 동북항일연군, 여전히 일제식민치하’(2018.03.20.일자)라는 제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