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역사의 민폐"이며 "좀비"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민폐"이고 "좀비"당이다?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세연 의원(이하 김세연)이 17일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말로 들리는데 자유한국당(자한당) 지도부에서는 그 소리가 들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8
나경원 수사와 일본 돈 그리고 토착왜구 나경원 수사에 언론은 잠자고 있나? 언론이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위해 애쓰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또 느끼게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수사 시작한지 10시간이 넘었는데 아직도 검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검찰 수사가 끝이 났는지 어느 언론도 보도하는 게 없다. 아마 .. 뉴스(News)와 생각 2019.11.14
대한민국은 지금 공수처가 필요한 때다?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누가 하려 할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사퇴(2019.10.14.)한 게 거의 한 달이 다됐는데 청와대는 固辭(고사)하는 사람들이 많아 좀처럼 법무부장관 후보자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보면 법무부장관 없이 문재인 행정부는 계속 될 것 같다는 느낌..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2
청와대 5당 대표 만찬 중 황교안 망신? “정치 그렇게 하는 것 아니요!” 위의 말은 정치 초년생인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에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이하 손학규)가, 문 대통령이 11월 10일 5당 대표초청한 자리인 청와대 관저에서 약 2시간50분 동안 비공개 만찬자리 중 한 말이라고 한다. 이런 말 들었.. 뉴스(News)와 생각 2019.11.11
문재인 윤석열 만남에 시선들 집중? 인간 문재인의 인내를 윤석열은 경험하고 있나? 匹夫(필부)들의 심정에서는 당장 내쳐야 한다고 보는 견해가 깊게 박혀버렸으나 인간 문재인은 과연 대통령의 자세에서 흔들림 없이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나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09
박찬주 감싸는 자한당과 삼청교육대 대한민국은 존엄한 사람의 생명을 천시한 시절이 있었나? 韓民族(한민족)은 苦生(고생)과 苦痛(고통) 그리고 恥辱(치욕)까지도 쉽게 잃어버리려고 하는 安逸(안일)함에 치우치는 妄覺(망각)적인 삶으로 흐르려고 하는 자세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지 않는가? 과거에 돈이 없어 고생을 했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07
황교안과 박찬주는 신께서 맺어준 한 쌍? 박찬주 갑질장군과 자유한국당은 딱 어울리지 않는가? “배제라니요? 박 전 대장은 정말 귀한 분” 이 말은 자유한국당(자한당) 황교안(1957~ ) 대표(이하 황교안)가 ‘공관병갑질’로 유명해진 박찬주(1958~ ) 전 4성 장군(이하 박찬주)을 자한당 인재로 들이지 못해 아쉬워하는 말이다. 그들.. 새 생활의 법칙 2019.11.05
윤석열 검찰에 무엇을 맡길 수 있나? 윤석열 검찰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들 2019년 7월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사를 검사 총수인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에 임명한 날부터 벌써 110일이 지나가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검찰은 무엇이 변한 것이 있는가? 분명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개혁을 요구하고 있었는데 달라.. 뉴스(News)와 생각 2019.11.04
잔인무도한 윤석열 검찰과 청와대 파면 청원 건의 殘忍無道(잔인무도)한 윤석열 검찰 귀 먹었냐? ‘ 더할 수 없이 잔인함’을 보여주는 윤석열 검찰은 人情(인정)事情(사정)도 없이 마구잡이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 가슴을 찌르고 또 찌르며 ‘죽어!’ ‘죽으란 말이야!’를 계속 하고 있는 그 지독한 마음을 보고 있는 한 쪽 국민을 상.. 뉴스(News)와 생각 2019.11.03
청와대 국감 망친 장본인은 나경원? 문재인 청와대가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일반인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데 이웃에서 그 사람 가려는 방향에 장애물을 한두 차례 가져다 놓고 방해를 한다면 얼마나 애를 태울 것인가? 그런 일을 한두 차례로 끝내지 않고 추진하려고 하는 족족 막아 놓고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