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활의 법칙 21

윤석열 올가미에 그가 걸려들게 하소서!

악인의 올가미엔 악인들이 걸려들어야! 악이 더 좋다는 자들에게 어찌 좋은 말을 더 이상 전하랴! 악을 쫓는 게 더 좋다는 자에게 어떻게 선을 행하라 하랴! 귀구멍에 말뚝을 박지 않고서야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듣는 인간들! 그들에게 권하는 말 대신 하늘을 향해 기도하리라! * 대한민국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선진국을 원하지 않았다는 것! 당신들이 뽑아 놓은 국회의원들이 독약이었다는 것조차 모르지 않는가! --- 바이든 자택 압수수색 충격!! 윤석열과 김건희는? 미국 좋아하는 2찍들이 멘붕에 빠진 이유ㅋㅋㅋ --- 동영상 https://youtu.be/OGdadCjfhHE *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눈을 떠야 된다. 나라가 망해갈 때를 기다리는 국민이 될 것인가! --- 대장동 연루 '비리 검사' 특검..

범죄자들에게 유독 친절한 尹과 그 무리

범죄자를 유독 감싸는 尹(윤) 정권의 실체는 뭐냐? 2022년 5월 10일 稀罕(희한)한 무리들이 대한민국 정권을 차지하고 있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사람을 대한민국의 고귀한 자리에 앉힌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의지에 대해, 몇 달을 생각해도 예수의 三位一體(삼위일체)처럼 이해할 수 없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람을 보는 안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성 아우그스티노가 삼위일체를 깨닫기 위해 바닷가를 거닐다 말고 모래를 한 줌 들어 손톱 위에 올리며 ‘Incomprehensible!'이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되뇌며 삼위일체에 대해 알아낼 수 없는 어려움을 토했다는 내용을 읽을 때 같은 심정이다. 대한민국 20대 대선은 한국역사에만 기록될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

인구 감소 자연을 왜 두려워 하는가?

어떻게 自然(자연) 일을 막으려는 건가? 정치지도자들 뿐 아니라 대학의 저명한 교수들도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가 심해지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스스로 되는 自然(자연)스러움에 사람의 힘으로 막으려 애를 쓰는지 모를 일이다. 시대가 대폭적으로 바뀌고 있는 과정인 것을 사람의 힘으로만 막으려고 하니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하지 않을까싶다. 매일경제가 단독으로 ‘"누가 아이 안 낳는지 밝혀졌다"..70년대생 직장인 여성 20% '무자녀'’라며 70년대 생 여성들의 책임이 있다는 식의 보도가 가슴을 때리고 만다. https://news.v.daum.net/v/20220123175103289 예수는 2000여 년 전에 이미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현대의 지성인들..

대한민국 젊은 사내들의 비굴한 반란!

젊은 사내들의 비굴한 반란 대한민국 남자들 뿐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는 새해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팍팍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이다. 미국은 2000년 대 들어와 500만 개 기존 일자리가 사라져버렸다고 아우성이다. 다시는 그런 일자리는 재조명되기 힘들 수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인간 생활 자체가 점차적으로 激變(격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고리타분한 구시대로 다시 회귀하자고 할 사람들은 극히 적어질 것(고전주의[Classism]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있다면 혹시 모를까)이기 때문이다. 20세기 제조업시대에서 21세기 디지털시대로 바뀌어가며 인간의 힘으로 했던 노동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다. 고로 노동조합원들도 이젠 보다 큰 목소리만 낼 것이 아니라 두뇌를 써야 제..

21세기 최고 문명국 대한민국의 위상은?

대한민국 오늘날 위상은 1위이냐 3위이냐? 문재인 대통령도 이번(2021) g7회의를 마치고 ‘대한민국 위상이 이렇게 올랐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얼마나 올랐는지 그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직은 모를 것으로 미룬다. 보통 국제 통화 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같은 국제기구가 해마다 각국의 경제상황 등을 파악한 이후 그 지표에 따라 발표하는 것이니 내년에는 각국의 경제 순위는 물론 상위 그룹 위상을 어느 정도는 새롭게 알게 될 것으로 본다. 그동안 해오던 경제 순위만을 따지는 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다각적인 면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얼마나 올랐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이 사람 의견은 모든 나라를 제치고 세계 1위 국가가 아닐까싶..

<조국의 시간>이 잘 팔리는 이유는?

이 잘 팔리는 이유는?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오는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이 무엇이었나? 성경은 최초 인간 아담을 만들어 놓고 난 다음 이브를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 것까지는 흥미진진한데 선악과를 등장시킨 다음 그것을 따먹은 이브가 아담에게 죄악으로 같이 동행하자고 하는 데부터 인간은 무엇이 옳고 그름을 판별해야 한다는 것으로 삶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는 게 인간의 정신적이자 육체적인 고통은 시작된다. 결국 인간의 가슴 속에서 용솟음치게 만드는 것은 진리를 찾아야 한다는 것부터 시작하여 사실관계를 따지면서 진실을 찾아 헤매는 일을 하던 것이 인생을 더 힘들고 엉클어진 삶으로부터 혼탁한 여정이 시작되고 있잖은가? 21세기까지 온 인간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실한 삶을 살아가..

민주당 5년 만에 문 닫고 싶은 것인가?

민주당 5년 만에 문 닫고 싶었던 게 틀리지 않나? 국민들이 180석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넘겨줬으면 잘 알아서 하라고 한 것인데, 적폐의 덩어리들에게 103석 만 준 국민의힘(국짐당)에 질질 끌려 다니다가 결국 문재인 정부 하나만으로 문을 닫아야 할 것 같다는 강박감이 가도록 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것이 언론인데 180석을 갖추고도 조중동이 더 설치게 했고, 국민의 80%가 ㅍ탈을 통해 online으로 들어오는 뉴스를 보고 있는데도 수구언론들만 설치도록 방치하고 있었으니 서울과 부산시민들이 등을 돌리고 만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하고 있다. 국회의원 권한이 MBC 기자들의 취재보다도 감당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국회의원들 맞아? 아니면 ㅍ탈들이 뿌리는 수면제 같은 약 먹었나? 사람들은 아무리..

코로나19가 사이비종교에 더 강하다?

신앙? 종교도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信仰(신앙)’을 네이버 국어사전은 ‘神(신)과 같은 성스러운 존재를 신뢰하고 복종함’이라고 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삶의 고통을 받고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들이 신에게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피땀 흘려가며 맹렬히 온 몸 다 바쳐 벌어들인 금 쪽 같은 돈을 머리 조아려 가면서 헌금과 십일조까지 바쳐가면서 선량한 영혼은 더 깊은 암흑 속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정말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신에게 순종하면 ‘永生(영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어떻게 순종해야 영생을 얻는다는 것인지? 그런 말을 하는 물체는 인간인가 신이던가? 영생교 교주 조희성 씨(이하 조희성)는 1994년 당시 "이 사람이 비를 오게도 하고 못..

문희상, 이명박근혜 특사? ..웬말인가

국민으로부터 욕먹는 정신 빠진 소리의 문희상? 대한민국 구태정치가 자신을 그렇게 멍청한 바보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면서 20대 국회를 떠나가는 문희상! 마지막까지 그 입을 조심했으면 얼마나 좋았을 것인가만, 인간들이 배운 게 좋지 않으면 결국 좋지 않은 것을 내놓게 된다는 게 증명된 셈?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런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추앙을 받는 것 아닌가? 예수는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게 더러운 게 아니라 그 입으로부터 나오는 게 더운 것이라고 한 말이 생각난다. [It is not what enters one's mouth that defiles that person; but what comes out of the mouth is what defiles one.(Mat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