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활의 법칙

범죄자들에게 유독 친절한 尹과 그 무리

삼 보 2022. 7. 13. 03:14

 

범죄자를 유독 감싸는 () 정권의 실체는 뭐냐?

 

2022 5 10 稀罕(희한)한 무리들이 대한민국 정권을 차지하고 있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사람을 대한민국의 고귀한 자리에 앉힌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의지에 대해,

몇 달을 생각해도 예수의 三位一體(삼위일체)처럼 이해할 수 없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람을 보는 안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성 아우그스티노가 삼위일체를 깨닫기 위해 바닷가를 거닐다 말고 모래를 한 줌 들어 손톱 위에 올리며 ‘Incomprehensible!'이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되뇌며 삼위일체에 대해 알아낼 수 없는 어려움을 토했다는 내용을 읽을 때 같은 심정이다.

대한민국 20대 대선은 한국역사에만 기록될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 확실하게 기록될 것으로 내다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속에서는 이재명이 승리를 한 것은 분명한데,

247,077명의 표를 더 받았다며 말도 안 되는 인간에게 국가의 귀중한 자리를 넘겨준 상황을!

 

윤석열(고귀한 호칭을 붙이는 순간 내 마음은 죄인)과 그 무리들은 괴이한 습성을 지닌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남한에서 죄를 짓고 북한으로 탈출한 자에게 훈장을 수여하는가하면,

북한에서 적지 않은 어부들(대략 16?)을 죽이고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죄인들을 유독 감싸며 귀순자라고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디까지나 죄인들이 분명하거늘 죄인이라도 귀순했으면 받아들여야 하고,

죄인이 북한으로 도망가다 들켜 총살을 당한 자를 위해 북한에 항의할 수 없었던 당시 정권을 따져야 한다는 것은 무슨 원칙인가?

국가 경제가 흔들려 민생이 파탄이 날 것 같은 지경에 닿아 있거늘 유독 남북의 죄인들을 감싸서 얻어낼 것이 무엇일까?

 

 

심심하면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이라며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는 자가 이정도란 말인가?

법과 원칙이라며 떠들던 윤석열의 입에서 그 말이 사라져가고 있는 것도,

국민들이 그 뜻이 무엇인지 알아챘다는 말인가?

검사들의 법과 원칙은 검찰 멋대로라고 공개해버린 것을 아직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적지 않을 텐데 언젠가 또 그 입을 통해 나올 땐 치명타를 입게 될 것으로 예측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그래서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윤석열 멋대로라는 의미를 품은 말이라는 것이다.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범죄자들만 감싸는지...

대장동 사건으로 뇌물 먹은 자들은 아주 친절하게 풀어주고,

시와 국가 국민을 위해 일한 사람에게는 도둑누명을 씌우는 희한한 무리들! 

 

서해공무원 탈북자를 북한이 사살한 이유에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 북한이 과잉반응을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인데,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어떻게 하든 북풍을 이용하여 당시의 민주정부를 뒤집어놓겠다는 의도가 강렬한 것 아닌가 말이다.

서해탈북공무원은 노름으로 진 빚이 거액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도저히 남한에서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서야 이혼까지 하고 북으로 발길을 옮기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을 되살려,

윤석열 지지율하락을 막아보자는 것인가?

그처럼 국민이 계속 착하고 여리기만 하길 간절히 바라는 것인가?

얼마나 궁색하면 북한어민들의 북한이송 당시 거부 사진까지 공개하여 지난 정부 망신주기로 나섰을 것인가!

북한에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자를 북으로 다시 보내는 것이 마땅하지 어떻게 대한민국은 그런 범죄자들까지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인가?

북에서 일어난 사건은 북한이 알아서 수사해야 쉽게 해결되는 것을 남쪽에서 귀순으로 받아들이고 그자들의 수사를 북한까지 가서 해야 한다는 말인가?

죄를 지었으면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 아니냐?

도대체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머리통에는 무엇이 들어가 있는 머리통인가?

국민의 세금을 함부로 써도 된다는 이들의 사고방식에 치를 떨게 한다.

모든 게 다 국민의 혈세와 연계됐고 사회질서와 법이 깊이 관련된 것을 윤석열 멋대로만 취급하려고 한다는 말인가?

결국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자신들의 과오를 덮어버리기 위해 지난 정권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으로 귀결시키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추하고 모자라는 짓을 하고 있는 패거리들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알아서 세기시기를...

 

 

 

--- (윤석열) 신의 한 수 --- 동영상

https://youtu.be/DP3eQNHrSt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21840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