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101

국민 신음소리보다 전 정권 수사만 보이내

윤석열 정치쇼에 문재인의 노발대발? 서울신문이 ‘윤건영 “文, 화 많이 나 있다… 前정부 인사 23명 수사·조사”’라는 보도를 했다. 내용 볼 생각도 없이 화가 치민다. 이럴 줄 모르고 윤석열(인간부터 되야 할 인생)을 띄웠던가? 검찰총장 간판을 달자마자 윤석열이 문재인(직위생략)을 배반한 것을 문재인과 이낙연(민주당과 문 정권 박살낸 인생)의 눈에는 그 당시 들어오지 않았던가? 왜 그 때 윤석열을 해임시키지 않아, 이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못을 처박고 소금까지 뿌리는 윤석열의 통탄할 짓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몸부림치는 작금의 꼴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당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의 일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신임을 배반한 자가 무슨 짓을 할지 정말 몰..

국힘 비대위보다 尹하야 시키는 게 낫지?

편파 언론사는 죽은 아들 睾丸(고환)이라도 잡고 싶겠지? 연합뉴스가 ‘국민의힘 비대위號 순항할까..남은 쟁점은’이라는 보도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201320021 윤석열(호칭에 걸맞지 않은 위인)이 국민의힘(국짐당; 선량한 국민을 속여서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을 단 석 달 만에 산산이 부셔버린 것을 누가 와서 비대위원장(비대위장)을 하려 할까? 윤석열 위에 김건희! 그 위에 ‘건진’과 ‘천공’이 목에 힘을 주고 버틴다는 것이 온 나라에 쫙 퍼지고 말았는데 비대위장해서 무슨 낙을 누릴 것 같은가? 덩치만 컸지 머릿속도 가슴도 텅텅 비어 가볍기가 새털 같은 인간과 일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언론사들은 벌써 몇 년 동안 윤석열을 권좌에 앉혀놓고 오가며 곶감 하나둘..

범죄자들에게 유독 친절한 尹과 그 무리

범죄자를 유독 감싸는 尹(윤) 정권의 실체는 뭐냐? 2022년 5월 10일 稀罕(희한)한 무리들이 대한민국 정권을 차지하고 있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사람을 대한민국의 고귀한 자리에 앉힌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의지에 대해, 몇 달을 생각해도 예수의 三位一體(삼위일체)처럼 이해할 수 없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람을 보는 안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성 아우그스티노가 삼위일체를 깨닫기 위해 바닷가를 거닐다 말고 모래를 한 줌 들어 손톱 위에 올리며 ‘Incomprehensible!'이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되뇌며 삼위일체에 대해 알아낼 수 없는 어려움을 토했다는 내용을 읽을 때 같은 심정이다. 대한민국 20대 대선은 한국역사에만 기록될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

문재인식 민주주의가 그를 옥죄누나!

문재인식 민주주의가 그를 괴롭히지 않는가! 지독한 안정권에게 걸려든 문재인? 그의 욕설은 욕설이 아니라 협박이라고 변희재 보수 논객은 말한다. 협박도 아주 강한 보복성 협박! 안정권은 변희재에게 19건이나 고소를 당했는데 인천지검은 단 한 건도 건드리지 않고 있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를 양산으로 보낸 것 같은 느낌까지 받게 한다. 양산경찰서장 또한 입 다물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대한민국! 이런 자를 문재인 정부는 묵인하고 있었던가? 문재인식 민주주의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무조건 방치하고 국민의 입에서 아우성을 칠 때까지 기다리던 민주주의 아니었던가? 문재인식 직접 민주주의 정치가 이런 것 아니던가? 문재인정권이 방치한 안정권을 현 정권은 문재인과 민주당 죽이기 위해 장려..

윤석열 검찰제국 길어지면 브라질처럼?

착하고 여리고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 착하고 여린데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아는 것일지 아니면 모르며 무덤덤하게 살고 있는 것일지? 정작 일꾼들에게는 도도하게 나가고, 독선적 권력자들에게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 중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서 보았다. 진짜 자신들을 위해 일할 사람에게는 뭐가 무서워 피하는 것일까? 아니면 도도한 자세로 보이는 저들은 도대체 얼마나 잘 난 국민일까!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런 지경까지 가고 있는 것일까! 잘나도 너무 잘나지 않고서야, 열심히 일해 왔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을 저리도 알아내지 못할까? 아주 조금만 是非之心(시비지심) 즉 옳고 그름을 가려서 보려고 하는 마음의 지혜를 갖출 수 있는 자세만 ..

떡실신 된 술통령 경호되는 윤석열?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지금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윤석열(위대한 명예를 더럽히고 있기 때문에 그에게 그런 직책을 씌운다는 게 국가에 대한 모독) 대권이 말이 되는 것인가? 처음부터 윤석열은 사기꾼의 기질을 제대로 갖춘 인간이라는 것을 이제야 세상 사람들은 눈치를 체고 있지 않은가!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고, 정말 큰 죄도 없이 착실히 살아온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 그 가족은 滅門之禍(멸문지화) 그대로다. 천재소년 조국이 16세의 나이로 서울대를 입학했다는 것부터 9수 윤석열에게는 커다란 장애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문재인 초대 민정수석에 그를 임명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차기 대권후보자라는 것을 감지하고 있을 때, 윤석열은 조국을 죽이면 그 자리는 내 것이라고 했단 말 아니던가? 결국 ..

양향자 이낙연 문재인 윤석열 줄 긋기

지도자 하나 잘 못 만나면 난파선 된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들과 당원 일부는 물론, 생각 있는 국민들이 파악하고 남았을 것으로 본다. 특히 이낙연(직위 생략)과 박병석(직위 생략)을 그런 爲人(위인)으로 지명하고 나선 지성인들이 적잖다. 두 사람은 민주주의를 위해 한 일이라고는 그 사람의 한 손 밖에 없다. 찬성과 반대만 하다 주위 사람들 잘 만나 인기만 차지하는 어설픈 인물들! 특히 이낙연은 주위 사람들을 설득력 있게 자기편으로 만들어놓는 장점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에게는 무슨 매력과 魔力(마력)이 있어서일까? 그 옆에만 가면 살살 녹아나는 수박 같은 인물들이 줄을 서고 있으니까! 이낙연은 문재인(직위 생략)의 사람으로 통하기도 했다. 결국 ..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정치꾼이나 되나?

제발 정치인이 되게 하시오! 머리에 좀 더 많은 걸 집어넣고 많은 걸 기억한다는 인간과 인간들 남들보다 조금 더 머리 돌아가는 게 빠르다고 까부는 인간과 인간들 결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힘에 의해 정치꾼 된 인간들 뽑히기 전과 뽑힌 다음 돌아서도 그처럼 쉽게 돌아설까? 착하고 여린 국민 우롱하는 정치꾼들을 바꿔놓는 것도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걸 잊지 마시오 선진국은 젊은 청년들이 정치 일군이 되어 국민 뒷바라지 하고 있는데 아직도 목에 힘이나 주고 權威(권위)나 세워 국민 우롱하고 나라 녹만 축내는 정치꾼들 키울 생각인가? 제발 정치인이 되게 만드시오! 자기 부모 형제 친구 사랑하는 것 1/100 만이라도 주민을 잊지 않을 생각만 한다고 해도 정치인이 되는 길을 걷게 될 것이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 앞..

식물들과 대화 2022.04.17

윤석열 날뛰는 꼴 얼마나 볼 수 있을까!

삶이 무어라고 죽을 날 얼마나 남았다고 남의 탓 연연할 일 있을까! 인간들과 삶을 논할 자격도 없는 인간의 삶 누구를 원망하랴! 그렇게 태어났고 그런 나라에서 거의 47년 살았는데 삶이 무어라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삶은 얼마나 힘드셨기에 아버지는 내 어린 나이에 눈물을 보이셨나! 지금 생각하면 그분도 역사에선 좋은 냄새도 못 풍기시는 신익기 선생의 서거에! 삶이 무엇이기에 이제는 살만하지 않을까하던 단잠의 꿈들이 사라지던 그날 민주화 力士(역사)들의 싸움박질 보며 태평양을 넘어 고국과 등지던 그날 태평양 상공에서 ‘삼보’라는 이름 지어 불렀는데 삶이 무어라고! 무엇이 아쉬워 그렇게도 대한민국이 잘 되는 꼴 보자고! 이젠 신물이 나누나! 착하고 여린 삶만 삶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만,..

나의 이야기 202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