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101

확 달라진 문대통령? 무엇이 어떻게?

진즉 했어야지! 노컷뉴스가 ‘확 달라진 문대통령, 거침없는 직설 화법..대선판 흔드나’라는 제목을 뽑아 보도한 내용에는 대통령의 권한을 쓰고 있는 내용들이다. 그동안 국외 외교에만 충실했던 것에 비춰볼 때 국내정치에는 왜 그처럼 소극적이었던 것인지... 이따금 국민의 가슴에 못질도 하면서{노태우 같은 위인의 국가장}... 5.18광주양민학살의 지나친 과오는 물론, 12.12 군사반란으로 국권을 잡아도 무관하다는 판단을 짓게 하여 국민이 갈팡질팡하게 만든 기막힌 문재인 정권의 판단은 선량한 국민의 올바른 판단까지 엉망으로 만들고 만 것을 인간 문재인의 여생에 있어 기나긴 숙제가 돼야 하지 않을까? 아니 모든 정치꾼들과 정치인들은 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지나친 과오는 아무리 큰 공이 있어도 해소될 수 없..

윤석열 음모와 이재명의 진실

진실을 원하는 국민이 아니라 음모를 더 좋아하는 국민? 대한민국 사회는 어떤 사회이기에 ‘眞實(진실)’이라는 단어만 덩그렇게 놓여있는 나라처럼 보일 때가 더 많아 보인다. 이런 글을 쓸 때마다 가슴이 사정없이 뛰며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글로 적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곤 하는 것을 느낀 지 오래이다. 하지만 잠시 내 속내를 털어내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은 ‘진실은 없다[There is no Truth!]'’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지.. 우리 속담에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잘 되면 충신 못 되면 역적’이라는 말이 있다. 정치를 해온 사람들은 이 말이 자신들 가슴에 항상 박혀있어 긴장하며 살아가지는 않을지 생각하게 하는 속담들... 진실을 감추지 않으면 죽어야하기 때문..

언론도 윤석열을 불가 판정하는가?

언론도 윤석열은 안 되겠다는 말 아닌가? 누가 읽어봐도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들 권세를 누릴 생각만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로서는 정권 교체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기자와 언론사는 알아간다고나 할까? 이 내놓은 보도가 그렇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구나! ‘이재명도 보인다..안철수, 尹 하락 반사이익 넘어 대선판 흔들까’라는 제목을 건 의 보도내용보다 댓글부터 올려본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다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서 일 것이다. 다음 글은 지금 최고의 동의를 받아내고 있는 글이다. 라는 ID소유자가 쓴 글이다. “언론들 도저히 윤가로는 안 되겠으니 안철수 띄우냐? 무섭지? 이재명이 돼서 너네 진실이 까발려지고 개혁될까마 두렵지? 너네가..

문재인 배반자 윤석열이 文을 물어뜯다?

사람은 사람을 알아봐야 하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을 틀리다고만 볼 수 없다. 대신 잘못한 것을 알고 나면 즉시 국민에 사과하는 방법을 쓰며 40%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모든 국민은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고로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는 하지만 워낙 고지식한 사람이라 편법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인사문제에 있어서 자주 실수를 해왔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과거 독제정권이나 이명박 박근혜 같은 독선적인 정권이 했던 것처럼 사람을 사찰하는 짓에는 질색을 하기 때문에 국가에는 전혀 쓸데없는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나머지 문재인 정권에서 최악의 인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찰은 못할망정 그 사람 성품과 과거사에 대해서는 ..

윤석열 "저와 셀카 찍을 분 찾습니다" ?

윤석열 “저와 사진 찍을 분을 찾습니다!” 국민의힘{국짐당; 당 대표와 대선 후보자 간 힘겨루기나 하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결국 무릎을 왜 꿇고 말았었을까? 자신의 능력으로 선거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안 것일까? 누가 봐도 멍청하게만 보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 그래도 한 때 대한민국 대검찰청을 지휘하던 인물이었는데? 그가 검찰 밖으로 나오니 자신의 비리와 비행 그리고 過誤(과오)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대통령만 하면 그것도 무마될 것으로 착각한 윤석열? 그가 고집을 피우며 새파랗게 젊은 국짐당 이준석 당 대표를 따돌리기 바쁘더니 결국은 무릎을 꿇고 말았다는 의미의 뉴스와 함께 보기에도 치사한 전투복이라며 입고 나온 것들이 또 한 번 웃겨주고 있구나!..

국짐당은 아직도 해먹을 게 있는가?

이준석의 “해먹는다.” 표현 속 의미는 무엇인가? 박근혜 Kid가 윤석열과 윤핵관들 가르치나? 이준석 국민의힘{국짐당; 맑은 피가 흐르고 있는 청년들의 心性(심성)과 良心(양심)도 모르는 국민의 짐 당) 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선출 될 때만 해도 박근혜의 아이로만 생각했던 것이 조금씩 바꿔지고 있는 것인가? 한 달도 당 대표를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던 의문에서 이번에는 그가 탈출 할 수 있을까? 10년 세월이 훨씬 넘게 정치 공부를 했으니 콩과 팥을 가릴 수 있는 방법을 왜 모를까만, 국짐당에서 배워봐야 올바른 것 하나 제대로 배울까했더니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측근의 파리 떼들에게 확실한 面駁(면박)까지 날리고 있구나! 하지만 윤석열에 아주 적극적인 사회단체가 이준석 탄핵을 ..

곽상도 구속영장와 국짐당 해체 이유

국짐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 [둘] 이씨조선의 말로가 된 한반도의 정치적 병폐는 그 시대 콧대 높은 양반사회가 망친 것이라 치고,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숨죽이고 살아왔던 대한제국은 나라 팔아먹기를 작정한 賣國奴(매국노)들이 私利私慾(사리사욕)의 뱃속을 채우기 위해 판을 치던 세상이었으니 일본에 나라가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고 치자! 일제 강점기 지배 속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을 그처럼 당했으면 정신을 차릴 만도 한데 지금 이 순간에도 허술한 틈만 보이면 뜯어먹을 궁리들이나 하는 공직자를 대한민국 국민은 허용하며 당하고 살지 않는가? 이제는 머리에 지식들도 들어 갈만큼 잘 들어가 있을 터인데 아직도 나라를 결단내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크게..

이재명의 등 뒤에서 누가 때리고 있는가?

아직도 살아있는 이낙연캠프? ‘정말 질긴 인간이구나!’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한다. ‘男兒一言重千金 (남아일언중천금)’ ‘남자(男子)는 약속(約束)한 한 마디의 말을 중(重)히 여겨야 한다는 뜻으로, 약속(約束)은 반드시 지켜야 함을 이르는 말’이라고 네이버 한자사전은 적고 있다. 우리가 코흘리개 시절 친구들과 아주 자주 쓰던 말이다. 약속을 어기는 친구가 있으면 어린 나이일 때도 약속에 대해 이렇게 꾸짖기도 하며 커왔는데 이런 말은 다 사라지고 꼬부랑말들이 우리말 속에 침투한 요즘에는 약속까지 어기는 것을 식은 죽 마시듯 하는 세상이 돼버린 것 아닌가? 유별나게 ‘정치판’이라는 곳에서 그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고 있으니 국민들만 죽을 맛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政治(정치)’라는 말도 크게 변형돼..

국짐은 윤석열 띄우고 대권은 이재명 것!

인간 이하의 윤석열을 얼마나 띄워줬다가 떨어뜨릴 것인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 20대 대선에서 진흙탕 X싸움을 스스로 할 생각을 한다는 말인가? 眞正(진정)하고 成全(성전)하게 이뤄진 公正(공정)과 常識(상식)의 정의조차 모르는 국민이란 말인가? 올바른 영혼조차 없이 비틀어진 입으로 바람세는 소리의 “공정과 상식”이란 문구가 치욕을 당하고 있는데도 일부 국민들은 그의 입에서 헛되이 나오는 말에 찬사를 보내면서 박수를 치고 있는 것을 보면 미쳐버린 대한민국 국민의 비굴함을 생각지 않을 수 없구나! 하기야 200여 여인들에게 恥辱的(치욕적) 魔手(마수)의 손길을 뻗으며 세상을 미쳐버리게 한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 독재자(이하 박정희)에게 18년이나 세뇌를 당하며 살아온 그 선조들에게서 보고 배웠던 것을 ..

이재명 청출어람은 실현될까?

이재명의 철학을 이재야 본 것 같다 2021년 10월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의 연합뉴스 인터뷰 내용을 이틀이나 지난 뒤에나 보게 되면서 그의 올곧은 정치철학을 처음 맛본다. 연합뉴스가 간략히 정돈해 준 것도 없지 않겠지만 그의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이 그대로 함유된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公職(공직) 이전의 삶에 대해서까지 그가 올곧게 살았다는 말은 할 수 없다고 치더라도, 公人(공인)이 된 뒤부터는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의미 있는 말은, 후일 그만큼 反省(반성)하며 살아온 마음속 커다란 紀綱(기강)이 확실하게 자리하고 있었다는 증명 아니겠는가! 수많은 공직자들 중에는 그렇게 잘 지킨 공무원들이 이따금 나오긴 했지만, 선출직 공무원들 중 극히 드물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