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101

썩어버린 언론과 말문 닫은 문재인

대한민국 편파 언론을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나?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콩가루라도 떨어지지 않는 일이라고 이렇게 방치해서 나라와 국민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대한민국 언론들이 모조리 썩었다는 것을 안 것은 2019년 한 여름이 지나가고 있을 때가 아니었을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썩은 언론들은 만들어냈고 그렇게 썩어버린 언론의 장단에 맞춰 미친 듯 춤을 추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 도대체 인간들이 그처럼 아름답고 희망에 찬 두 눈을 왜 달고 다니는지조차 이해할 수 없었던 처참했던 그 시절! 2019년 8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낙마시키지 않으면 守舊(수구)정치가 회생할 수 없다는 絶體絶命(절체절명)의 위기를 느낀 수구 정치꾼[국정 刷新(쇄신)과 국민..

도리도리윤 장모가 윤석열 잡아넣게 되나?

‘도리도리 윤’이 된 윤석열 얼마나 갈까? 이명박과 박근혜 두 사람이 정권을 농락하고 난 이후에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 했다. 무슨 기억력이 좋아 다 기억을 할 수 있을까만, 박근혜 탄핵이 가장 큰 사건일 터이다. 이명박은 해외순방의 신기록을 세운 보유자이다. 이명박의 해외순방은 자원외교를 위해 많이 다녔을 것으로 미루며 ‘고생했다.’라는 말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에게 자원외교는 콩고물 떨어지는 것을 받으러 다녔다는 의혹이 붙어 있으니 짜증나는 일이다. 이 두 사람은 거짓말에도 명수였는데 언론들은 그런 보도는 다루지 않는다. 특히 이명박의 “쌧빨간 거짓말”이라는 목소리는 자신의 신의를 두고 한 말이기 때문에 영원히 남을 것으로 보인다. 17대 대선의 새누리당 후보경선 당시 이명박..

<조국의 시간>이 잘 팔리는 이유는?

이 잘 팔리는 이유는?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오는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이 무엇이었나? 성경은 최초 인간 아담을 만들어 놓고 난 다음 이브를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 것까지는 흥미진진한데 선악과를 등장시킨 다음 그것을 따먹은 이브가 아담에게 죄악으로 같이 동행하자고 하는 데부터 인간은 무엇이 옳고 그름을 판별해야 한다는 것으로 삶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는 게 인간의 정신적이자 육체적인 고통은 시작된다. 결국 인간의 가슴 속에서 용솟음치게 만드는 것은 진리를 찾아야 한다는 것부터 시작하여 사실관계를 따지면서 진실을 찾아 헤매는 일을 하던 것이 인생을 더 힘들고 엉클어진 삶으로부터 혼탁한 여정이 시작되고 있잖은가? 21세기까지 온 인간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실한 삶을 살아가..

'文의 남자' 김오수..그는 착실한 누구?

김오수가 ‘문재인의 남자’이면 잘못된 것일까? 파이낸셜뉴스는 ‘'文의 남자' 김오수..그는 누구’라는 제목을 걸고 김오수를 소개하고 있다. 文(문)의 남자가 되면 현 사회에서 비굴한 인물이라는 뜻을 더 많이 품고 적은 것 같아 씁쓸해서 적어본다. 그게 문재인 대통령이 非理(비리)의 주권자이면 이해를 할 수 있는데 그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인간 문재인에게 결여된 게 있다면 “적폐 청산하자!”라든가 “개혁을 하자!” 해놓고 방관만 하고 있는 것 같은 자세를 취할 때가 이따금 나오는 것에 답답함이 없지 않아 국민들이 분통을 터뜨리는 것 외에 무슨 잘못이 있나? 더해서 국무위원 같은 중요 인사를 임명하는 데에 있어 제격이 맞지 않든지 과거 비행들이 들춰 나오는 것에 청와대가 대처할 수 없는 것 때문에 인..

문재인 정부는 이승만 정권을 닮을 수 없다!

끝까지 홍남기 붙잡고 있는 문재인의 向方(향방)은 무엇? 개각 발표가 확정적인 것 같은데 아직도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는 버리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심사는 도대체 무슨 대책이 있을 것인가? 뉴스에는 정세균 총리 해외출장 중이라 그러하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되는가? 곧장 김부겸 전 장관이 총리후보자로서 대행을 할 수 있을 것인데 무슨 찐 고구마 가마솥 잡고 물 한 모금 달라고 하는 국민들에게 답답함에 가슴을 치게 할 일이 있는 것인지? 홍남기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타격을 단 하나라도 줄여 줄 수 있었던 경제 장관이었던가? 경제 장관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는 물론 국민들의 숨통을 막아버린 장본인인대도 왜 그를 붙잡아두고 있는 것인지? 끝까지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 발목을 잡고 ..

하늘이시여! 문재인 정부를 끝내렵니까?

하늘이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시나이까? 개혁을 하려는 정권이 손을 불끈 쥘 생각조차 하지 않고 바꿔보려고 하는 문재인 정부도 국민들이 볼 때는 어설프기 그지없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수없이 했다. 개혁을 하겠다고 한 정권으로 볼 수 없을 때가 너무나 많았다. 부동산 값을 잡겠다고 약속하여 한두 번의 실패를 했으면 즉각 장관을 바꾸든지 기획을 180도 轉換(전환)시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그러한 시기를 적잖게 놓치고 있었다. 국민들이 열 받기 딱 좋을 만큼! 어떤 국민들은 말한다. 개혁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집값만 올리려고 했던 정권이라고! 더해서 야권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의 국민경제를 양극화로 이끌었다고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상황까지 모조리 떠넘기고 ..

윤석열 비아냥을 문 정부는 방관만 할 것인가?

윤석열이 정상 총장은 아닌 것 같은데 어설픈 국민들은 뭐냐? 역대 검찰총수 중 어떤 총수가 자기를 임명한 정부와 맞서자고 나선 총장이 있었던가? 이승만 정부 이후 정부와 맞서고 싶어도 맞설 수 없다는 것을 안 검찰 총수는 보따리 싸들고 밖으로 나간 총수들은 적잖게 있었어도,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 같이 그 자리를 끝까지 지켜가며 여당과 정부와 맞서기 하는 총장은 난생 처음 보는 것 같다. 중수청을 새로 설치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윤석열 검찰이 권한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국민까지 위협하는 상황으로 돌진하고 있는데 어떤 당권이 법을 개정하려하지 않을 것인가? 윤석열은 3일 대구고검·지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민의 검찰', '공정한 검찰'이 돼야 한다고 주문하며, 검찰은 "힘 있는 자의 범죄 처벌을 ..

정세균 깜짝 주례와 배꼽 빠질 댓글들!

정 총리의 훈훈한 미담과 내 배꼽을! 연합뉴스가 낸 ‘정총리, '주례서달라'던 20대 커플 결혼식서 '깜짝 주례'’라는 제하의 보도를 보며 훈훈한 마음으로 반기게 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116205527543 생전 처음 대하는 자리에서 부탁하는 두 청춘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 주례를 약속하고 1월 16일 실행에 옮긴 정 총리의 자상한 마음도 고맙다. 지난해 한 행사장에서 처음 본 그들이 정 총리에게 결혼식 주례를 서달라고 ‘돌발주례요청’ 했던 그 커플과의 약속을 지킨 것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시대 중에 더더욱 혼란한 사회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은 그 짝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간절히 바란다. 이 청년들은 정말로 주례 또한 잘 선택하지 않았을지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

종교계 100인 추미애 검찰개혁 지지?

종교계 100인들의 추미애 검찰개혁지지 응원하며 머니투데이의 ‘종교계 100인 "추미애 검찰개혁 지지..윤석열 법 심판 받아야"’라는 제하의 내용에 동의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촛불에 불을 켜고 싶은 사람들도 켤 수 없는 상황에서 머니투데이의 이런 보도는 추미애 장관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랴? 수많은 언론들이 돈과 어울리는 守舊(수구)세력에 끌려갔던지 그들 앞에서 아양을 떨면서 검찰개혁하면 먹을 떡조차 사라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마당에 검찰 개혁할 수 있는 빗장을 살짝 열어주고 있는 것 같아 고맙다. 언제 내리고 만 언론의 단비인가? 윤석열과 국민의짐당이 힘을 받고 있는 것도 언론들이 쌍수를 들고 함께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 아니겠는가? 어찌 정의에 찬 국민들의 바탕에는 같이 하는 언..

정경심 7년 구형한 검사들 제 정신인가?

이 세상에서 이런 검사들은 제발 없어졌으면! 머리가 좋아 검사까지 된 것은 존중 받아야 할 일이지만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조작해내는 검사들은 제발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경심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에게 7년 구형을 내린 검사들의 권한은 국민에게 위협을 넘어 사망하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무엇하나 국민들 마음에 들게 확실히 수사한 내용은 눈을 씻고 보아도 찾아볼 수 없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무죄를 유죄로 만들려고 갖은 고뇌를 짜내고 있다는 것만 보인 검사들이 무슨 心事(심사)로 법정 최고형인 7년 징역에 10억 원 가까운 벌금을 내릴 수 있는 인간들이란 말인가? 저들이 법을 공부해서 검사가 된 인간들이 맞는가? 이처럼 대한민국은 검사들의 마구잡이 칼 휘둘림에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