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정말 많은 사회인가? 모든 것 다 당당하면 무슨 망신당할 게 있나? 사람이 당당히 갈 수 있는 正道(정도)로 가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은 검찰이든 경찰이든 수사기관이 무슨 일을 하는 것조차 모르고 살 수 있지 않을까?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우리 선조들 중 그렇게 살다 세상을 등.. 새 생활의 법칙 2020.01.11
윤석열은 추한 검찰의 최고 진면목? 윤석열의 또 다른 참모는 어디든 숨이 있을 것?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의 인사단행에 찬성하는 이들이 적잖은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었고 그 일은 당연한 일로 생각해 온 터라 그저 박수만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따르던 입김의 ..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1.09
개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은 개도 아닌데 김정은이 선물한 X가 사람 물었다는 조선일보 문재인 정부가 조선일보에 무엇을 얼마나 잘 못했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데 조선을 비롯해서 중앙과 동아까지 시시때때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악의적 보도는 끝이지 않는 것 같다. 오늘은 조선이 보도한 제목이 너무 과격하게 눈에 와..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1.06
윤석열 신년사와 조국 기소는 국민을 우롱한 처사? 윤석열 신년사 "국민에 봉사"하겠다는 말은 戱弄(희롱) 아냐?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며 2020 신년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에게 돌아가는 댓글을 볼 때, 윤석열은 수사 받고 사퇴하라는 댓글에 많은 사람들이 공조하고 있다. 信義(신.. 뉴스(News)와 생각 2020.01.01
전광훈과 진중권의 깝죽거림에 속을 자 누구인가! 老子(노자)에게 세 보물 중 세 번째 보물은 특이하다 일반 聖人(성인)과 다르지 않게 老子(노자)의 첫 번째 보물과 두 번째 보물은 거의 흡사하지만 세 번째 보물은 난 채 하지 않는 것을 꼽는다. 道德經(도덕경) 제67장에 보면 “하나를 말하면 자비이고 둘을 말하면 검소함이고 셋을 말하.. 그리고 그 마음 2019.12.29
윤석열 검찰의 조국 구속영장은 발등 찍는 꼴? 동양대 표창장.."대부분 총장 결재 없었다"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가 시행하려고 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어떻게 하든 막아보겠다며 우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조국 가정부터 털기 시작했다. 가족이 이끌고 있는 웅동학원을 먼저 건드리.. 뉴스(News)와 생각 2019.12.25
정경심 재판과 검찰개혁 & 2020 경제성장 총장 자격도 없는 동양대 표창장의 위력은? 학위까지 거짓으로 문교부에 보고하고 동양대 총장 자리를 꿰찬 최성해의 표창장은, 마약을 숨겨 들여온 죄보다 더 귀하게 다뤄지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의 위력으로 세상이 모조리 요지경 속이라고 하지만 윤석열 검찰은 머리를 꼿꼿이 세워.. 뉴스(News)와 생각 2019.12.20
70년 검찰의 My Way도 금년이 마지막? 문재인 청와대 공략이 윤석열 총장에게 마지막 발악이라? 서울경제는 ‘靑·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라는 제하에,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신임 장관이 오면 누가 수사 라인에서 밀려날지 벌써부터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 검찰도 수사를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 뉴스(News)와 생각 2019.12.09
황교안 윤석열 정검유착 여기서 끝내야! 황교안은 돈에 관심이 컸겠지?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가 박근혜 정권 당시 법무부장관을 하기 이전 2012년에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일 할 때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고문변호사를 하였다는 게 밝혀지고 있다. 한유총은 태평양 측에 자문료로 수천만 .. 뉴스(News)와 생각 2019.11.29
나경원 북미회담 막고 윤석열 청와대로 칼 뽑아? 나경원 또 일 저지르고 말았구나!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지난 11월 20일 미국 방문중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내년 4월 전에 북미 정상회담을 열지 않게끔 요청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닌 일본 중의원이나 할 부탁..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