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101

윤석열의 오만은 문재인도 책임 있다!

국민의힘 당이 왜 국짐당이겠는가? 국민을 위해 정치할 사람을 대통령 후보에 올려야 하건만 제 목소리만 높이고 상대방 국민에게 삿대질까지 하며 생방송 도중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인간을 국민의힘(국짐당; 억지주장만 앞세우기 위해 국민의 인권조차 무시한 채 무조건 큰소리만 질러대며 상대를 제압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국민의 짐 당) 대선 예비후보자로 내세우는 당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까지 앞세워 국민을 愚弄(우롱)하는 짓을 하는 당을 대한민국 제1야당이라고 누가 믿을 수 있을까? 2021년 10월 23일 국짐당 원희룡 예비후보자가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해 생방송 도중 그의 처가 발언한 “이재명 지사는 소시오패스”라고 한 것만 방어하기 위해 현근택 변호사에게 삿대질은 ..

이낙연의 경선불복은 윤석열과 동급?

윤석열의 장모·부인·본인 감옥행?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의 생각에 이 사람도 동의할 일이 있다는 것을 보며 세상은 塞翁之馬(새옹지마)라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세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전적으로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비리 투성이를 대통령에 앉혀야 한다며 국민을 현혹시키며 국민을 모자라는 사람들로 착각하는 국민의짐 당) 예비후보자에 대한 생각만 그렇다. 다 밝혀지고 있으니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이해하고 있겠지만, 성남시 대장동 토건비리 세력들(국짐당과 연계된 이들만의 부정세력들)이 벌인 화천대유 비리를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와 연관시키는 홍준표의 생각은 틀린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언급한다. 홍준표도 본선에 오르면 이재명에게 억지주당을 하기 위해 ..

윤석열의 대권은 자신의 호신용?

이젠 헛웃음만 짓게 하는 윤석열의 콩만 한 작은 마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국민으로 인정도 하지 않은 당이 어떻게 ‘국민의힘’이란 말인가!)이 얼마나 인간들이 못됐으면 인간 문재인을 깔보기 위해 말도 되지 않는 이런 이를 대권후보자(대통령 후보자라는 말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막가는 인간을 후보자)로 냈단 말인가? 인간이라면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정신은 물론이거니와 국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자세를 지니는 게 먼저 아닌가? 아니면 최소한 상대의 體面(체면)은 생각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도 국민의 41%가 선출하여 대통령으로 당선 된 이를 이처럼 업신여기는 처사를 부리고 있는 국짐당의 잔꾀를 30% 국민들이 인정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2019년 7월 윤석열 서울지방검찰청장을 대검찰청장(..

국민의힘 억지도 민주당 책임이 더 커?

입건하라고 하십시오? 뭐든지 배짱부리지 않는 게 없는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에 짐이 될 뿐 국민에게 도움이 안 된 정당) 대권예비후보(이하 윤석열)가 고발사주 의혹으로 공수처가 자신을 입건한 것에 대한 질문에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말로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성난 匹夫(필부)처럼 푸념적인 대답이 20대 야당 최고 지지를 받는 자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여당이 맥도 못 추고 있다는 말 아닌가? 그 말은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나라라는 말이 아님 무슨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910185701479 대한민국 헌법은 독재시대 헌법에서 탈바꿈을 하지 못한 법이기 때문에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처럼 독선적 정부가 아니면 정권을 유지..

이낙연 의원직 협박사퇴와 김웅의 오락가락

추미애 "김웅은 10년 전 조국 표창장도 기억해내라고 닦달"했다고? 김웅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은 빼내고 짐이 되는 정당) 의원(이하 김웅) 기자회견은 말 그대로 ‘허탕’이라고 한다. 기자들 잔뜩 모이게 하고 ‘기억이 없다’는 主題(주제)로 시작해서 ‘기억 없음’의 目的語(목적어)로 기자회견을 했다는 게 전부이다. 전여옥까지 "헛웃음 터뜨렸다면서, 답답하다 못해 한심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으니 국회의원 자질이 없는 사람을, 서울 송파을 주민들은 술이 만취된 상태로 투표 도장을 잘못 찍은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운 동네가 새롭게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도 제대로 된 보도를 할 수 없었던지, ‘고발장 안 썼다는 김웅 "전달했는지는 기억 안난다"’라고 미지근하게 기자회견전문이 나돌고 있다. ..

민주당은 미라클작전 만큼만 해봐라!

민주당은 ‘미라클작전’ 보고 배워라! 미국이 8월 31일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칸) 철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하지만 그 후유증은 대단하게 남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아프칸에서 한국은 자국 군대도 없이 한국을 위해 헌신했던 주민들을 구출한 ‘미라클작전’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최소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던 아프칸 주민들을 한국으로 이송한 것을 먼저 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가슴은 답답하게 억눌러지고 있었다. 인간들의 이념전쟁에 인간들이 뿔뿔이 갈라지며 祖國(조국)까지 버리고 탈출해야 했던 선량한 주민들! 아프칸에 남을 수밖에 없는 처절한 신세의 쓸쓸하고 비참한 저 나라의 외로운 국민들! 인간의 무엇이 그처럼 중했기에 고국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됐던가..

정권교체 되면 하늘을 날 수구들의 발악일까?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만든 색마 박정희 극친일파의 그늘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이 이처럼 날뛰고 있을까? 중앙이 회사 로고까지 영어로 다듬고 발악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을 사로잡아보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강성국 법무부 차관은 분명 문재인 정부를 대신할 인물임에 틀리지 않을 것으로 인정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비 좀 맞고 브리핑 하시지 언론사들이 우산을 받쳐준 직원을 빌미 삼아 우려먹고 있다고 댓글들도 아우성이다. 하지만 27일 취재진들이 그런 자세를 취해달라고 그 직원에게 부탁을 해놓고 이처럼 문재인 정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주장이다. 이런 것이 수구들의 근본이라고 하면 내 말이 좀 지나친가? 이보다 더 징그럽게 억지를 쓰는 게 수구들의 오랜 집념이기 때문에 많은 사..

언론 못잡는 청와대는 대선 실패도 기억해야!

분명 대한민국 국민 중 X대지들이 있는 것은 틀리지 않나? 박근혜가 정권을 잡고 있을 당시 국민에게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을 한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행정관(국장급, 이하 나향욱)의 말이 재삼 조명되고 있음을 보고 있노라니 치가 떨린다. 당시 경향신문 기자가 그의 말을 폭로하고 있었는데 나향욱이 술이 한 잔 들어가자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취급을 당해도 싸다고 했다. 自存(자존)감 없는 국민은 분명 없지 않다는 말이다. 그로인해 가당치도 않는 일이 벌어질 때마다 그런 말은 쉽게 짜증나는 뉴스 댓글에서 나타나곤 한다.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대권예비후보(이하 윤석열) 지지율이 20%조차 깨지고 말았다는 뉴스가 등장했다. 당연한 일일 것인데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 때는 열 명중 세 명도 넘게 있었..

중앙일보부터 윤석열 버리고 있나?

윤석열 같은 쓰레기를 지지하는 작은 국민들이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것이 아닌 정확한 人性(인성)을 지닌 인간이라면 최소한 인간의 똥과 자주 먹는 된장은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것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때문에 우리는 事理(사리)를 올바르게 판별하지 못하는 가랑잎 같은 사람들에게 冷靜(냉정)을 되찾으라는 말을 종종하며 정신을 차리라고 慫慂(종용)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 제 정신도 못 차리는 인간이 대권까지 잡겠다며 껍적대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불덩어리가 가슴을 치밀어 폭발 일보 직전에 있어 조금씩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2대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20대 대권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제 정신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