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101

윤석열 콜걸 부인 구출 작전의 시작?

최소한 20대 대통령 간판은 붙어줘야? 윤석열(어찌 직위까지 붙여줄 인물이던가?)이 위대해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에 배신당한 국민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16,394,915명의 소원이고 희망이니 윤석열에게 대통령 간판은 이마에 붙여줘야, 그들 한 사람당 6,700만원 가치 한 표의 체면은 설 것 같은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윤석열 정권은 단 하루도 못 갈 것 같은 느낌이다. 취임식은 한 달도 넘게 남았다. 그에게 오기로 찍어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 1/3가량이 벌써 등을 돌리고 있는 것 같구나! 대한민국에 신종어 ‘취임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말았네! 내 평생 처음 보고 듣는 말이구나! 나는 지난해 윤석열 국민지지율이 꺾이지 않는 것을 보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

이재명만한 용기를 가진 자 있었던가?

욕먹는 삶은 살지 말아야지 어떤 한 동네 자린고비가 저세상으로 갔다. 살아생전 얼마나 돈을 따라다니며 집착했는지 그 집안사람들까지 머리를 좌우로 흔들 정도로 지독하게 돈만 밝힌 그 집을 지나던 마을 주민들은 눈치를 보며 침을 뱉으며 그 집을 지나던 그 자린고비가 죽었다. 동네에서는 초상이 난 것이 아니라 잔치가 날 정도로 좋아했다. 마을 사람들은 조문은커녕 “잘 죽었다!”라는 말로 조문을 대신했다. 사람이 죽어봐야 그의 평소 인품을 알 수 있게 된다는 말이 있다. 죽은 다음 ‘잘 죽었다.’라는 소리를 누가 들으려 한단 말인가!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고 그 밑 댓글들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차마 옮겨 적을 수 없을 정도로 세상인심이 激揚(격양)하게 변하고 있..

윤석열이 도둑놈 맞다고?

윤석열이 도둑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이하 이재명)가 4일 강원도 춘천 유세 중,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라고 하자, 국민의힘[국짐당; 자신들이 저지른 못된 짓들을 남에게 轉嫁(전가)시키는 억지주장의 달인들만 모여 국민의 짐이 되는 당] 윤석열 대선 후보(이하 윤석열)는 같은 날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도둑놈이 많다고요. 누가 도둑입니까?"라며, "같이 경쟁하는 후보로서 참 창피하고 부끄럽다. 여기가 자기 고향이라고 (말하고) 돌아다니는 게 안동의 자부심에 맞느냐"라며 되받았다고 하는데 국민들의 생각은 어떤지 그 뉴스들의 댓글을 좀 보기로 한다. ‘윤석열, '李고향' 안동서 "도둑놈 많다고? 누가 도둑이냐, 창피"라고 발제한 연합뉴스 댓..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를 사람들 얼마?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를 사람 얼마나 될까? 불과 5년 전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사람들이 적잖았단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는 대통령 자질이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수도 없이 논하고 또 토론하면서 강하게 깨시민들이 나섰건만, 그 말은 귓등으로 듣고 오직 수구언론들의 꼬임에 빠져 저지른 행동이라는 반성을 밝혔던 그 시절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 때가 있다. 얼마나 괴물적인 머리를 이용하여 깜깜이 여론조사 문제집을 만들어 수구세력에 유리하게 질문을 던졌을지는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만, 뉴스에 올라오는 댓글 성향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유리한 찬성이 압도적(어떤 것을 100:1 가량 차이 날 정도로 압도적)인데 반해 여론조사 결과는 아직도 팽팽하기 때문이다. ..

윤석열 영혼도둑의 망언 심판해야!

윤석열 정신도둑의 통 큰 거짓말 실컷 해라! 故(고) 노무현 대통령의 딸과 사위를 수사했던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대권후보자에게 거짓말 강하게 하라고 주문하는 국민의 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팔고 다닌다. 마치 국짐당의 先代(선대)인 것처럼 헛소리를 시작하고 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촛불항쟁의 주역들이여 입만 열면 거짓말에다, 자신이 책망을 당해 마땅한 공정과 상식을 말하지 않나 법의 원칙을 지키는 것처럼 망언을 하며 참신한 국민들에게 반론을 提起(제기)하는 윤석열을 방치하자는 것인가? The JoongAng이라는 크게 기우러진 언론 중 하나가 보도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본다. (윤석열이)“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을 팔지 말라”거나 “국물도 없다”..

윤석열 거짓말 토론회가 대선 토론회?

70이 넘은 내 나이가 부끄럽구나! 라는 ID소유자가 “어르신들.... 살 날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이상한 사람 찍지 마세요.... 우리도 살아야죠.”라는 글을 보니 만감이 교체되는구나! https://news.v.daum.net/v/20220211220300914 매일경제 ‘윤석열 "대장동 8500억 어디갔나"..이재명 "검사가 왜 그러나" [대선후보 토론]’의 다음 포털의 추천댓글에서 보았다. 찾아보다 보니 알게 됐지만 일찍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1920년대 중반 곤대짓에 대한 보도를 했다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아마도 그 당시 성행하기 시작한 말이 내가 중고등부 시절 ‘꼰데’라는 말로 제 유행하기 시작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지 않았나싶다. 그 당시는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뻣뻣하게 점잔..

수구 언론들은 여론 조사인가 여론 조작인가?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한 걸 믿는 국민은 얼마일까? 채널A가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승훈 변호사,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등을 출연시켜놓고 국민의 눈속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지 않는가! 말도 안 되는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국민의힘(국짐당) 후보로 내세워 다급해지기 시작하니까 조중동은 물론 수구언론들이 일제히 여론을 흔들려고 안간힘을 쏟는 느낌을 받는다. 윤석열이 당선이 되면 당장 외교문제에 있어 가장 큰 치명타를 당할 것이 빤하건만 어처구니도 없는 지식인들이 덩달아 미쳐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RE100도 깨우치지 못한 대통령 후보자가 당선되고 나면 국내 문제는 그런대로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눈감아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

사법부까지 왜 이처럼 떨고 있나?

사법부가 아닌 X법부가 맞는가? 라는 ID의 소유자가 경향신문 ‘증거능력 인정한 휴게실 PC..법원, '동양대에 소유권' 판단’이라는 제하의 보도에 댓글을 적은 것의 일부를 보고 물어본다. “ 증거도 불명한 정경심 유죄!! 성관계 동영상까지 나온 성상납 뇌물범 개검김학의는 무죄!! 이건 사법부가 아니라 개법부다. ” 위의 의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사법부! https://news.v.daum.net/v/20220127205958830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공개…뚜렷한 얼굴윤곽 사법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검찰과 언론에 이어 사법부까지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것에 사법부까지 겁을 먹고 있는 느낌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짐 로저스와 이재명 & 대한민국 미래는?

냉정을 찾지 못하고 감정적 판단만 계속한다면? 얼마나 살기가 팍팍하면 문재인 정권을 갈아엎자고 할까만, 솔직히 국민 삶에 대해 너무나 방심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국민이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文(문)프(이하 문)가 홍남기(이하 홍)를 부총리 자리에 두고 경제를 운용하면서 국민의 40%이상 지지를 받고 있는 기이한 현상에 대해 정말 납득할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의 감정적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 수많은 국민들이 홍을 사임시키라고 했지만 문은 국민의 원성조차 들으려 하지 않았고 결국 그 영향은 차기 대권을 이어갈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그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는가? 문을 싫어하는 것을 왜 국민들은 이재명까지 싫어할까하겠지만 이재명의 도덕성까지 결부된 나머지 같이 싸잡아 버리는 감정적 사고의 국..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됐냐?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이제 세상 무서워 살 수 있겠는가? 대권을 잡았다고 볼 수도 없는 야당세력에 눌려 세상 살맛나겠는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권력자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독선적 철학이 머리에 박혀 있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7시간 녹음을 국민에게 알린 것이 죄라며, 대한민국 검찰이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를 수사 착수했다는 보도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19191515561 1월 16일 오후 녹음 내용이 세상에 알려진지 3일(72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電光石火(전광석화)처럼 검찰이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지금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말인가? 왜 집권여당 인사들과 관계가 되는 별건도 안 ..

참고사항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