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은 신중히 새 포도주는 새 주머니에! 판단은 신중해야 口舌數(구설수) 면하지! 사실 인간이기에 올바른 판단을 이끌기가 쉽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자신이 판단을 잘 못하면 자신에게 큰 불이익이 닥칠 수 있다는 위기감을 필연코 겪게 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게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 뉴스(News)와 생각 2020.04.01
나라가 잘 되려면 국회가 잘 돌아가야! 국회가 잘 돌아가야 국민이 잘 살지 잘 산다는 건 돈이 많아야 잘 산다는 말이 아니라, 사회가 평화롭고 행복하며 서로 간 마음 놓고 대화하고 그 누구를 만나도 서로 협조하는 국가를 두고 하는 말 아닌가? 그러나 돈만 있으면 잘 사는 사회라고 생각하는 부류들이 아직까지 있으니 사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25
태극기부대 국회난입... 주동자는 황교안? 황교안 국회난동의 주동자를 처단해야! 뉴시스는 ‘황교안 "여러분 분노가 국회에 영향 줄 것..우리가 이겼다"’라는 보도 제목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린 것과 관련 "여러분.. 뉴스(News)와 생각 2019.12.17
황교안 윤석열 정검유착 여기서 끝내야! 황교안은 돈에 관심이 컸겠지?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가 박근혜 정권 당시 법무부장관을 하기 이전 2012년에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일 할 때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고문변호사를 하였다는 게 밝혀지고 있다. 한유총은 태평양 측에 자문료로 수천만 .. 뉴스(News)와 생각 2019.11.29
황교안 단식 5일 만에 정신 줄 놓았다? 황교안 빈약체질과 단식 만 5일 5x3=15 끼니도 지나지 않아 정신 줄 놓고(몸을 지탱할 수 없어 누어버린 것) 만 황교안(1957~ )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가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인물? 이제 62세 장년인 황교안, 건강을 위해 누구나 4~5일쯤은 단식하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25
지소미아 연장에 진보단체 못난 반발 아닌가? 극우도 문제지만 극좌도 문제라는 게 이런 거다 中庸(중용)을 지킨다는 게 어찌 보면 줏대조차 없는 처신이라고 할지라도, 인간의 평화와 행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기에, 중국은 <中庸(중용)>이라는 책을 孔子(공자)의 손자 공급(孔伋 BC.483년 ~ BC.402년 또 다른 명칭 자사(子思))에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23
황교안 단식 명분과 신앙인의 자세 황교안은 진심 기독교 신자란 말인가? 올바른 신앙인이라면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祈禱(기도)’라는 것을 한다고 본다. 신[God]과 자신의 靈魂(영혼 Spirit)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기도라고 한다. 그런 기도에서 예수를 믿는 신앙인이라면 예수의 산상설교 중 ‘참된 팔복[The Beatitudes]’이.. 새 생활의 법칙 2019.11.21
자한당은 "역사의 민폐"이며 "좀비"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민폐"이고 "좀비"당이다?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세연 의원(이하 김세연)이 17일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말로 들리는데 자유한국당(자한당) 지도부에서는 그 소리가 들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8
청와대 5당 대표 만찬 중 황교안 망신? “정치 그렇게 하는 것 아니요!” 위의 말은 정치 초년생인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에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이하 손학규)가, 문 대통령이 11월 10일 5당 대표초청한 자리인 청와대 관저에서 약 2시간50분 동안 비공개 만찬자리 중 한 말이라고 한다. 이런 말 들었.. 뉴스(News)와 생각 2019.11.11
자한당 황교안 체제 총선 망친다? 황교안 만큼만 하면 민주당 총선 대승? 자신이 잘 한 것도 없는데 지지율이 올라가는 반사이익을 보며 목에 힘을 주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갔다는 뉴스다. 상대가 잘 못한 것도 아닌 것을 언론과 검찰이 짜고 국민들을 흔든 것인데 멋도 모르던 국민들 중 호들갑 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