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황교안 간 가장 큰 차이점은? 윤석열과 황교안 사이 가장 큰 차이점은? 세상 만물 중에는 닮은 게 있다고 하지만 같은 것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같은 種(종)으로 인정되는 식물들조차 같은 꽃 같은 잎 같은 가지 같은 줄기 같은 뿌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제각각 특징을 갖추고 태어나는 법이다. 하물며 사람이 같기.. 뉴스(News)와 생각 2019.06.18
홍문종 조원진 신공화당 창당 대환영! 홍콩에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과 신공화당을 환영! 홍콩 시민들이 1980년 5월에 있은 전두환의 광주학살을 상기시키면서 광주시민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말을 한다. 이번 홍콩 논란의 ‘범죄인 송환법’은 잠시 주춤해질 것이지만 홍콩 시민들은 민주화를 위해 고삐를 늦추지 않..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16
황교안 체제 뻥 뚫리기 시작했다? 황교안은 정치보다 인생 공부부터 해야 한다 이젠 자유한국당(자한당)이 파산될 날만 기다리고 있어 보인다. 2.27자한당 전당대회에서 친박계의 호응을 받고 새로운 인물이라고 자처하며 擁立(옹립)시켰던 자한당의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머지않아 한계점에 닿아 더 이상 자한당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14
나경원, 文대통령에게 "정치투쟁 삼라라!"? 정치투쟁 삼가면 국회 문 빨리 열 것이라고?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어린아이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국회가 마치 아이들 놀이터로 착각하는 것 같은 소리 같이 들린다. 나경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순방 .. 그리고 그 마음 2019.06.12
친일파가 아니면 "빨갱이"라 말 할까? 친일파들이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사니까 ‘빨갱이’라는 단어가 살아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내부에는 홍준표 황교안 나경원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 차명진 정진석 한선교 김현아 정용기 민경욱 같은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막말의 선두에서 지휘하고 있다. 이 12명만 있어도 자한당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8
자유한국당에 차명진은 몇 명이나 있을까? 자유한국당 내부에 차명진 같은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막말당’으로 당명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이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그 당 대표인 황교안(이하 황교안)부터 막말로 당 대표직을 얻었으니 당연하겠으나 갈수록 막말과 妄言(망언=망령되게 말하는 것, 또는 그러한 말)의..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5
보수의 텃밭은 반드시 갈아 엎어야 한다 어제는 정용기 오늘은 민경욱 내일도 자한당? 하루가 멀다 하고 자유한국당(자한당)의 막말로 언론에 도배를 하고 있는 나날을 보내는 대한민국? 막말과 妄言(망언) 누가 누가 더 잘하나? 내기 한 번 해보자!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에게 눈도장 찍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자한당 의원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2
문재인 정부가 역대 최악의 비상식 정권? 황교안, 문재인 정권이 역대 최악의 비상식 정권?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역대최악 비상식 정권”이라면서 “대통령 스스로 기본 안 지킨다."는 소리로 抑止(억지) 소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를 보면, ‘황교안 "역대최악 비상식 정..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31
조진래 죽음에 왜 文정권이 잔혹할까? 조진래가 문재인 정부 때문에 죽었다고? 뉴시스는 ‘황교안, 조진래 죽음에 "文정권 잔혹하고 비정해"’라는 제하에, 마치 문재인 정부가 조진래 전 의원(이하 조진래)을 자살하게 한 것 같은 뉴스를 쓰고 있다. 조진래(1965~2019)는 홍준표(1954~ ) 전 경남지사(이하 홍준표)와 대구영남고등학..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28
황안견유지옥 문안견유천국(黃眼見惟地獄 文眼見惟天國) 민생투어 아닌 민패투어 마친 황교안의 “지옥”은? 無學大師(무학대사)와 李成桂(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나서 하루는 단 둘이 대담을 한다.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오늘만 마음속에 있는 것을 서로 거침없이 터놓자고 제안을 한다. 무학도 그렇게 하자고 응답을 한다. 먼저 이성계.. 그리고 그 마음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