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전씨 유서에 '(이 대표)'라는 의미는?

이재명이 두려운 존재 길지만 않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활약 성남시를 적자에서 흑자로 흑자에서 도약의 성남시가 되고 만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일들 그 수행능력은 단 2년 만에 경기도 도지사에서 두각되어지고 또 다시 완벽히 확인해 못을 박아버린 이재명! 정치꾼(국가와 국민을 노예로 생각하는 정치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이재명은 성취! 정치꾼들이 두려워하는 이재명 언론인들 두렵지 않을소냐? 사법부인들 두렵지 않으랴? 이재명이 정권을 잡게 되면 저들이 누리던 기름진 삶들이 산산이 흐늘어진다는 것을! 그들이 어찌 모르리... 구더기들의 몸부림 아--- 언제나 더러운 세상에서 탈출할 수 있으리 는 그래도 “(이 대표는)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시라”,라는 글을 적을 때 '(이 대표는)'이라고 확실치 않은 말은..

문 정부 때문에 윤가네 남방비 덤터기썼나?

잘 되면 내탓 못 되면 조상 탓 경향신문은 ‘[단독] 문 정부 난방비 적게 올려 윤 정부에 가스요금 인상 부담?···MB 땐 더 적게 올려’라는 제목으로, “경향신문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에너지통계종합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과거 정부의 가스 요금 인상 사례를 살펴봤다. 취재 결과 국민의힘이 기준으로 한 서울 도시가스 소매요금(주택난방용)의 경우 이명박 정부는 LNG 수입단가가 1t당 528.8달러에서 865.1달러로 60% 치솟았던 2011년 1월부터 2012년 6월 사이 가스요금을 832.3원(단위: 원/㎥)에서 874.12원으로 5.0% 인상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정부는 LNG 수입단가가 1t당 450.6달러에서 870.6달러로 90% 치솟은 2007년 5월부터 2008년 11월 사이 ..

민주당은 사고뭉치 언제까지 방치 할까?

어벙한 꼴을 계속 보고 싶으신가? 중앙일보가 ‘'웃는 설날' 어깨띠 두른 이재명, 용산역서 전장연 마주치자…’라는 제목을 걸고 비웃고 있는 꼴을 보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조중동에 대해 너무나 자주 익혀져 있어서 관심도 없다하겠지만, 민주당도 입으로만 국민 민생 외칠 시간은 이제 지나지 않았을까? 중앙은 민주당과 무슨 원수를 졌기에, “용산역 내에서 시위를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이 대표를 향해 “장애인 권리를 보장해달라”며 면담을 요구했지만 이 대표는 응하지는 않았다.“라고 비웃고 있지 않은가! 국가 권한이 없으니 어찌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중앙은 무슨 생각이기에 ... https://v.daum.net/v/20230120162600529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인간이라면 失..

가벼운 입 끝없는 욕심 망신의 대가!

덩치는 살찐 멧돼지 몸통만하다 하고 머리는 황소머리처럼 비었다 하고 황소고집 세 살 떼쟁이 입은 비틀어져도 말은 바르게 해야 하건만 비틀어진 입처럼 말도 비비꼬아 뒤틀어 대한민국 망신은 세상에 다 시키는 그! 스위스는 왜 갔나? 스위스에 비밀구좌라도 열 셈인가? 가벼운 입에, 한도 끝도 없는 두 가시버시의 욕심 * 국가와 국민을 망신시켜도 이처럼 치욕적일까? 일반인들에게 하라해도 할 수 있는 일일까! --- 이란 언론에 연일 두드려 맞는 윤…”천박한 실언"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tn5oKS_rfq4 * 도둑질도 해본 X이 잘한다는 말의 의미는 뭐냐? 도둑질 할 생각만 하는 도둑의 심보만 키웠기 때문이지 --- 자폭하는 국힘 "윤석열, 한 템포 쉬었다..정정의 메시지" ..

떼거리로 떼쓰며 떼똥 만드는 떼똥령?

떼거리들의 떼 똥 억지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이XX’라는 말과 함께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고치기 위해 세상을 시끄럽게 한 윤석열[상상을 뛰어넘는 아주 지독하고도 지독한 말썽꾼]이 ‘부정’을 ‘긍정’으로 뒤집자하고 나선 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우기고 있는 떼쟁이들의 억지주장은 끝나지 않았단 말인가? 문화일보가 ‘‘바이든’ vs ‘날리면’ 법정으로...외교부, MBC에 자막 정정보도 청구 소송‘이라는 보도를 냈다. 외교관 구실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 박진(줏대 없는 초유의 외교원)이 原告(원고)로 되어있고, 피고는 ‘주식회사 문화방송 대표이사 박성제’로 기재됐다한다. https://v.daum.net/v/20230115195711544 국민의 귀까지 먹은 귀머거리가 돼야 한다는 독재 중 최상의 독..

무리한 윤석열 정권은 정치 도둑!

얻어먹으면 봐주는 더럽고 치사한 인심? 대장동 도둑들이 벌인 죄는 대한민국 공적인 사회의 專橫(전횡)적 비리사건이 틀림없는데 그걸 고칠 생각하는 국민은 겨우 국민의 반 정도는 되는 것일까? 대한민국 국민 중에 공무집행자들의 非理(비리)에 대해 憤怒(분노)할 줄 아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이승만 독재정권을 비롯하여 독재자들이 공무원 사회를 향한 비리 척결은 겉(입)으로만 떠들었지 안으로 곪고 있던 것은 공무원 사회에서 흔했다. 정치꾼(선거에 이긴 자가 자욕에만 힘쓰고 정치는 팽개친 인간)들이 그런 짓을 공공연히 하고 다녔기 때문에 공무원들까지 더럽게 물들던 시대였다. 좌우간 일제강점기부터 내려오던 わいろ(와이로)는 色魔(색마) 박정희 군사정권에서 잠시 사그라지는 것 같더니, 박정희 유신정권이 들어서면서는 ..

방송인 김어준 뛰어준 오세훈과 윤가네?

오세훈 쪽팔려서 어떡하나? 방송인 김어준 한명 잡자고, TBS 교통방송에 정신적인 불을 질러놓기 위해 서울시 재정지원을 끊어버린 오세훈(치사하고 야비한 인생)과 국민의힘(국망당; 국가 망신시켜 망하게 하는 당) 졸개들의 언론탄압은 노골적으로 갈등을 조성하고도 남았다. 결국 김어준이 TBS를 나오며 유튜브 방송으로 대결했다. 그 효과는 단연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오세훈의 코와 윤가네 언론탄압의 코를 짓이기고 말았다. 그들의 코가 터져 사방으로 빗방울 같은 핏덩이들이 이리저리 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세월이 어떻게 세상의 문명을 달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철딱서니조차 없는 인간들의 코가 납작해지다 못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감각인가! 세상의 판도가 변해도 이만저만 변하고 ..

소 뒷걸음질 치다 쥐잡기에 밟힌 운명?

병든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 윤석열(멋대로 지르면 된다는 인생)만 보면 세상 모든 雜病(잡병)에 걸려있는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실제로 그의 건강에는 관심조차 필요 없다는 생각은 나만의 고집일까만, 정신적 건강은 아주 형편없이 나빠진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 육체인들 온전할 까닭이 있으랴! 정신이 흐려 생각 없이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을 그처럼 함부로 하지 않을 테니! 그가 입만 열면 위태롭기 한없다. 소문처럼 술에 찌든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먼저다. 바르게 말 한다면 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 같은데,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앉혀놓은 인간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無知莫知(무지막지) 원망스럽다. 술은 멀쩡한 사람까지 병을 얻도록 변하게 한다는 게 진즉 밝혀졌는데, ..

주적 주적 하다 결국 불의 심판까지?

主敵(주적)이란 단어는 누가 만들었나? 敵(적)이란 말만 써오던 우리 시대와 다르게 ‘主敵(주적)’이란 말이 새롭게 등장한 것은 무슨 이유인가? 적이면 적이지 주적이란 게 따로 있다면 2의 적도 3의 적 4의 적 ... 같은 것들이 줄줄이 있다는 말 아닌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왜 그리도 적이 많단 말인가? 적만 만들고 살아온 대한민국? 말은 만들어진다고 해도 적이라는 말을 새롭게 찍어 만든다는 것 자체가 희극 같구나! 진실로 말한다면 주적은 자기 자신 속에 있다는 聖賢(성현)들의 생각이 올바른 것이거늘 왜 남과 수많은 적을 만들며 산다는 말인가! 정치를 한다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말이라고 할지라도 생각이 깊은 이라면 이런 단어를 쓰게 한다는 것 자체를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 결국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