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정치개혁은 민주당 내부총질부터 말아야!

대한민국 정치가 더 이상 엉망진창이 된다면? 그래도 내편이 상대편보다 낫다고 말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와 다르게, 제대로 된 판단도 못하는 인간들이 민주당 내에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최소한 잘하고 있는 일까지 흔들 생각은 인간으로서 해선 안 되는 일 아닌가?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아주 간단하고 쉬운 것을, 한 바퀴 빙 돌려서 말하면서 엉뚱하게 들리게 하는 버릇도 정말 못됐다. 내 한 마디 말이 나와 상대를 위해 얼마나 치명타가 된다는 것은 알고 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상대를 고치기 위해 반어법을 쓰기도 하지만 말이다.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하 이상민)이 6일 저녁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가 전국을 돌면서 자신의 ..

尹 철들 때 기다리느니 국민이 하자!

김병주 의원의 정보 출처가 의심스럽다는 윤가네? 모든 게 다 남 탓이라는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생)은 여전히 지 잘못은 모르는 철면피가 틀림없지 않은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용산 윤석열의 대통령놀이터(만인은 윤석열 대통령놀이 중이라 인정하는 데 무슨 집무실?) 인근까지 북한무인기가 지난해 연말 침투했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것을 두고, 그 정보 출처를 따지고 있는 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생각인데, 웃기지 않는가? 군미필자 윤석열이 김병주 4성 장군 출신의 수십 년 간 직업적 직감을 무시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 아닌가? 지난 청와대는 뒤에 인왕산을 가림막으로 두고 있는 것과 다르게 용산 전 국방부 청사는 마치 벌판 위에 덩그런 건물, 하나의 빌딩일 뿐이라 사방에 가림막조차 없는 상황조차 ..

민주당도 한심하게 굴지 말자!

민주당도 이젠 행동개시 해야 할 때 아냐? ‘거대 야당’이라는 간판 값을 하지 못할 바엔 기대나 하지 않게 흩어지는 게 낫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에게 기대를 걸었던 것이 점차적으로 사라지기 전 이제부터라도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겠는가? 책상머리에 앉아 탁상공론으로 인정을 받기만 바랄 것인가? 윤석열(기본 인간조차 안 된 인생)이 보여주지 않고 숨기는 것에 반해 민주당은 보여주기라도 한답시고 최고회의 전반부 공개까지는 잘 한다고 치자! 성과 없이 입으로만 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할 국민이 얼마나 될까? 그래, 요즘 이재명과 관계된 지독한 검사 정보 같은 공개를 하는 것 이외에 무슨 정책을 앞세워 나가고 있는가? 2023 국가예산 편성도 통쾌하게 얻어낸 것이 얼마나 되나? ..

제 버릇 개 못 주는 2023 윤석열 1탄!

2023년 윤석열 가짜뉴스 발언 제1호 프레시안 ‘尹대통령 발언 파장…美 바이든 이어 NSC도 "한국과 공동 핵 연습 안 해"’라는 제목처럼 윤석열(입벌구 인생)은 또 더러운 떼 똥을 싸질렀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태생부터 거짓말과 허풍으로 실없이 살아온 삶을 어찌 쉬 바꿀 수 있겠는가? 윤석열이 2023년 1월 2일, 와 신년 인터뷰에서 "실효적 확장 억제를 위해 미국과 핵에 대한 공동 기획, 공동 연습 개념을 논의하고 있고, 미국도 상당히 긍정적"이라며 "핵무기는 미국의 것이지만 계획과 정보 공유, 연습과 훈련은 한미가 공동으로 해야 한다"라고 마치 한국도 핵을 보유한 국가인 것처럼 국민에게 뻥을 쳤던 것인데, 미국 기자들이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뉴스 아닌가? 언론을 ..

이재명에게 윤석열 비교는 언어도단!

이재명에게 윤가를 비교하는 것부터 문제야! 힘 못 쓰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2020년 180의석까지 석권했던 민주당은 재보선을 거치며 이제 169석까지 떨어졌어도 여전히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건만 뾰족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민주당! 중도층은 사이다 정치를 바라고 있건만 민주당은 여전히 소심한 정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게 여론의 추이라고 한다. 2022년 3월9일 20대 대선에서 패하고 이재명을 당 대표(이하 이재명)로 추대할 때는 아무리 야권성향이 짙다고 해도 77.77%의 지지를 받았던 데에 비해 지금 이재명의 지지율은 37.9%라는 아주 저조하다 못해 대선 때 지지한 국민들까지 발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뭐가 잘 못돼도 단단히 잘 못된 것은 틀리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기대..

김정은 참수작전일까 윤석열 참수작전될까?

사방에 떼 똥을 싸서 고약한 냄새 풍기는 윤석열? 불과 8개월도 다 가지 않은 시간에 윤석열[기본인간 回生不能(회생불능) 인생]이 대권을 잡고 얼마나 국민을 우롱했던가! 미국 가서 미국 국회의원과 미국 대통령에게 막말에 쌍욕까지 섞어 알량한 입으로 내놓고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박박 우기는가 하면, 국민을 귀머거리로 만들 작정을 한 일부터 시작해서 얽히고설키게 한 떼 똥을 사방에 싸질러놓은 것을 어찌 다 책임 질 것인가? 나라꼴이 말이 아니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쥐구멍을 찾는 형편이 됐으니 어찌한다? 엊그제는 북한무인비행기 여러 대가 수도권과 서울 상공까지 들어와 사방을 돌아보며 무엇을 찍어갔는지도 모르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오늘도 또 똥을 싸지르기 위해 밥을 입으로 박박 집..

연하장도 표절하는 떼 똥 냄새 정권?

표절보다 더 위태한 건 세금도 빠져나가는 것? 국가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지 않는가! 국가를 운영하는 자들은 국민이 열심히 벌어 낸 세금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私財(사재)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며 아껴 써야 하고, 아껴 쓸 생각을 깊이 하는 자들이 운영해야 한다.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참사람들 같으면 국세를 어떻게 하든지 절약하는 정신을 갖춘 자들만이 국가를 운영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생)과 김건희[妖怪(요괴)만 생각게 하는 인생]가 세금이 들어가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걸림돌이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국가 권력을 움켜쥔 2022년 5월 10일 이후 떼똥령(떼 똥의 악취를 풍기는 직책)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거의 五里霧中(오리무중) 속의 일로 감춰지고 있다는 점이다...

노웅래는 민주당 아닌 윤가네 덕 본 것!

민주당에도 썩은 인간은 있지만 누가 한동훈 말을 믿을까! 3억이라는 거대 현금다발이 국회의원 집에서 발각된 것만도 입을 봉해야 할 판인데, 변명까지 하고 있는 노웅래(더럽게 물들어버린 인생)의 비겁함에 뜨거운 열기의 침이 입안에 몰리고 만다. 恣慾(자욕)이 없다며 신고조차하지 않은 인간이 그동안 들어온 부조금과 출판이익금을 그처럼 싸놓았다는 것 자체도 부끄러운 일 아닌가? 요즘 세상에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현금다발을 집안에 비치하는 어리석은 인간이 있을까싶다. 賻儀金(부의금)이나 祝儀金(축의금) 같은 扶助金(부조금)이란 것은 없게 사는 형편의 사람들끼리 十匙一飯(십시일반)의 정신을 살려 힘들고 어려운 일에 다소나마 보탬을 주는 평민들만의 협력으로 이용돼야하는 것을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핑계를 대도 그렇게 허..

오기와 복수심에 불타는 악마 언론탄압?

傲氣(오기)와 復讐心(복수심)만 가득한 一黨(일당)! 법무부장관 가치를 추락시키고 있는 한동훈(역사의 악역으로 판정된 인생)이 생 발광 중인 것 같다. ‘청당동게이트’라는 단어가 형성되느냐 아니면 해프닝으로 끝내야 할 것이냐 기로에 선 강진구 더탐사 기자는, 청담동게이트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한동훈과 윤석열(역사의 제1악역 인생)이 그 술자리에 참석했는지 안했는지 찾아내기 위해 한동훈에게 수차에 걸쳐 면담 요청하였지만 번번이 거부당하고 말았다. 면담을 위해 갖은 방법을 다써보다 결국 한동훈이 현재 살고 있다는 집을 찾아 나섰다. 초인종 두 번 누르고 돌아서지 않을 수 없던 강진구 기자는 자신의 기자정신을 최대한 발휘한 것인데, 조중동을 비롯하여 국내 거의 모든 언론사는 한동훈 편으로 달라붙어..

검찰 [단독]보도는 의심부터 해보자!

[단독]이란 보도는 의심부터 해야 한다? 검찰이 언론 길들이기 수법은 간단했다는 소문이 나온 지 오래이다. 특히 정치적 사안이 깊은 수사과정에 있는 사항을 흘릴 때는, 아주 만만한 기자를 선정하여 ‘단독’을 줄 것이니 잘 적으라고 소설을 만들 수 있는 기자부터 물색? 독자들은 처음엔 알 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단독]이란 것이 뜨면 의심부터 하고 봐야 한다고 했다. 소설은 쉽게 풀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검찰소설 기사는 항상 까다롭고 복잡하게 만들어진다는 것도 잘 알게 됐다. 그래서 이젠 내용까지 읽을 필요도 없다. 어차피 소설이니까! 오늘은 서울신문이 십자가를 진 것 같다. ‘[단독] “이재명·유동규 이름 나오는 순간 바로 영장”…김만배 80억원 녹취록에도 흔적’이라는 제목만 보면 무슨 말인지 전혀 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