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윤석열의 '자유'란 무엇이란 말인가?

남욱이 배경 좋은 곽상도를 까버렸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우리 선조들은 얼마나 많은 거짓말들을 했기에 이런 속담까지 나왔을까? 그런 후손이라서 거짓말을 밥 먹 듯해도 눈을 감아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그 어떤 정권보다 가장 열심히 거짓말을 하는 현실을 본다는 게 참으로 가슴 아프다. 거짓말을 해선 안 된다는 것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인간들도 알지만 무조건 거짓말부터 해놓고 보는 세상! 얼마나 거짓말을 지독히 하다 죽어갈 인생들이란 말인가! 대권을 쥔 자부터 거짓말을 식은 죽 마시듯 하며 세계무대까지 올라가서 放縱(방종)과 허풍까지 떨고 싶다며 노골적이지 않은가? ‘자유’라는 단어를 연설을 할 때마다 기십 번 집어넣어 제 욕심은 아직 차지 않았으니 열심히 더 해먹고 싶다며! 세계로부터 ‘자유’..

소갈머리 없는 자에게 이 XX라고 한들?

싸가지 없는 인간에게 그 XX라 한들! 대한민국은 이제 大韓(대한) 亂國(난국)으로 표현 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언론의 꼬임에 넘어가 스스로 난국으로 만든 자를 뽑고 말았으니까! 그 난국의 가장 큰 난국이 된 원인은 최고 우두머리(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쓰면 쓸수록 나라는 더 치욕적이기 때문에 우두머리)가 해외에 나가 그 나라 국회의원들에게 “이XX들”이라 칭하고 말았으니 이게 ‘질서가 없는 어지러운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랴! 이젠 이XX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그 인간의 우두머리 形象(형상)이 떠오른다. '이XX 우두머리'는 단 6개월 사이 어마마한 일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자를 꺾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이게 제2의 난국으로 들어섰다는 증거다. 착하고 여린 국민..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 김의겸 유감이 더 문제?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말 누가 신뢰하나! 조작수사로 정평이 난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과 확실한 증거자료인 자신의 폰도 까지 않았던 한동훈(권력을 이용한 비겁자)의 말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믿을 일을 해야 믿는 세상이건만, 지금까지 강압과 권력을 이용한 그들의 행태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언론탄압을 하면서도 아니라하고 집회의 자유를 음지를 통해 막으면서도 아니라하고 심지어 제 입으로 말을 해놓고 아니라하는 이런 자들의 말을 누가 신뢰할 수 있단 말이냐! 연약한 첼리스트에게 수사권을 이용하여 말 한 마디 꼬투리 잡고 밀어붙인 정황이 있었을 것이라고 의혹을 품는다면 누가 부정할 수 있으랴! 그렇게 당당히 남자친구에게 거침없고 상세..

이태원참사 원인 찾겠다면 정권 이양부터!

꼼수나 쓰는 尹(윤) 家(가)와 그 일당? 언론 탄압하면서 아니라고 하는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이하 윤가네)은 아니라고 거짓말을 밥 먹 듯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해 혈안이 된 것 같은 기분은 처처에서 나타나고 있는 느낌이다.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MBC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구나! 권력에 의해 무릎을 꿇는 자들은 돈을 많이 가진 자들 중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아닌가? 포털사이트 하나 움직일 때 정부에서 입김을 불어주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만, 그래도 국민들이 봐주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필요 없을 텐데 이들의 심보도 볼 테면 보고 말테면 말라는 식 아닌가? 좌우간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하는 일마다 마땅치 않게 느..

尹 검찰독재 뿌리만 자리를 잡아가고?

6개월이 지났는데 바닥에 기고 있는 尹(윤)과 그 일당들? 오마이뉴스는 ‘세종대로 가득 메운 촛불... "반성 안하는 윤 대통령 내려와라"’라는 제목의 화보를 실었다. https://v.daum.net/v/20221119200005461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깬 시민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운집했다는 것을 본다. 쌀쌀한 날씨에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이 행복한 주말을 즐겨야 할 시민들이 이처럼 모인다는 게 누구 때문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뽑아주었으면 그에 보답하는 예의를 보이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아닌가! 굳이 나라와 국가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말까지 하지 않겠다. 자신의 명예만을 위해, 그보다 머지않아 세상과 하직하게 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 자신의 정신 수양..

군사정권도 울고 갈 검찰 독재정권?

군사정권보다 더 ‘지독한 검찰정권’이 맞는 말! 군사정권은 군대의 힘[軍力(군력)]으로 밀어붙여 국민을 위협했던 반면, 검찰정권은 ‘법의 虛點(허점)’을 이용해 法理(법리)까지 따져가며 政敵(정적)도 아닌, 즉 국민의 推仰(추앙)을 克明(극명)하게 얻어내는 숭고한 정치인들만 골라 죽이는 방식이니 당연히 검찰정권이 더 지독한 것은 당연한 일 아니겠나? 좋은 머리를 여러 사람들을 위하는데 좋게 써먹는 게 인간이 해야 할 도리라는 것은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좋은 머리를 검사들의 利權(이권)만을 추구하기 위해 쓰는 인간들이니 오죽하랴! 군사정권 당시 군의 총칼이 두려운 검찰이 군에 의해 끌려가며 마지못해 법의 논리를 어겼던 대에 반해, 검찰공화국은 작정하고 칼날을 바로 세워 틈남 보이면 사정없이 들이밀며 쑤셔..

이태원참사는 尹정권 오살의식의 제물?

니편 내편 정확히 구분하는 윤석열 일당들!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한 마디로 대권까지 차지했다. 대신 국가와 국민이 아니라, 부당한 자신의 가족과 조직을 위해서는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옹호하여 이익을 챙겨주고 받게 하는 꼴을 수도 없이 자행했다. 내편 조직과 가족에겐 죽을힘을 다해 세상이 옳다고 인정하는 일은 반대하여 막아내고, 세상이 그르며 싫다고 판단하는 일은 자기편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제몫을 단단히 챙기고 있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금도 넋을 잃은 채 바라만 보고 있다. 일반인들 같으면 대권까지 쥐었으니 이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할만도 하지 않을까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만 윤석열 ‘한태안인’(..

국제 왕따? 김건희 윤석열 & 대한난국

氣高萬丈(기고만장) 날뛰는 윤석열과 그 일당의 독선정치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정부’도 아닌 ‘정권’이라는 단어도 아까울 만큼 憲政(헌정)을 무시하는 일당]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이처럼 날뛸 수 없지 않은가? 윤석열은 착하고 여린 국민에 의해 자신은 상상도 할 수 없던 자리까지 차지했으면서 그들을 무시한다는 것은 국민을 배반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면 무엇이랴! 그가 뽑아 권위 있는 자리에 앉아 있는 그의 일당들까지 윤석열을 닮았는지 그런 인간들만 골라 뽑았는지 모르게 한 결 같이 제 목소리만 낼 줄 아는 인간들일 뿐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 아닌가? 어쩌면 이렇게 닮은 인간들만 있는지, 그런 인간들만 골라냈는지 치를 떨게 하는구나! ..

직업병 돋은 김건희를 누가 탓할 소냐?

김건희와 착하고 여린 국민 어느 편이 더 불쌍하랴! 과거 품행을 거론하는 세상인데 어찌 무시할 수 있으랴! 김건희(요괴라는 말만 생각게 하는 인생)의 과거사를 검찰은 자꾸 감추려고 갖은 애를 쓰지만, 세상은 이미 알고 있고, 프랑스 르몽지는 콜걸이라는 보도를 한지 오래이다. 그럴 일도 없을 일이지만, 만일 窈窕淑女(요조숙녀)로 소문났던 어떤 한 여성이 영부인이 돼, 바이든 미국 대통령 팔짱을 잠시 끼었다면 세상은 이처럼 요동치겠느냐? 그래서 과거를 무시하면 안 되는 일이고 과거가 없다면 미래를 짐작할 수 없는 것이다. 어찌 더러운 과거는 버려도 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인지. 더러운 과거를 버린다고 버릴 수는 있는 것인지. 진정한 刹那(찰나)의 인생을 살다 흙으로 들어가는 세상에서 짧은 과거까지 버리려고 안..

윤석열과 김건희의 진심과 가심

眞心(진심)과 假心(가심)의 차이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되는 사람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정권이라는 말도 아까움)들은 보육예산 삭감하고 미숙아지원 43%삭감해가며 서민들 삶에만 찬물을 끼얹는 짓으로 밤낮없이 제 욕심 채우기 위해 여념이 없었던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 심의가 제 날짜(12.2.)에 통과시킬 수 없다고 한다. 윤석열 콜걸 처는 해외에 나가 마음에도 없는 假心(가심)을 품고 캄보디아 어린이를 안고 찍은 사진 쇼를 하고 있는 장면들을 보며 눈꼴시려 덮어버린다. 이데일리가 보도한 오드리헵번 흉내를 내는 한 여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모자란 여인을 본다는 게 가슴에 짐이 된다. https://v.daum.net/v/20221113174649516 굿모닝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