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야! 윤석열 이 XXX야"라 한들 누가 뭐랄까!

“야 이 XXX”라는 욕을 해도 되는 더러운 사회? 조선일보가 ‘“한동훈, 야 이 XXX” 분향소서 욕설한 시민... 이유 묻자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라는 제목과 달리, 한동훈을 띄워주려고 한 것이라는 걸 깬시민들이 왜 모를까만, 윤석열(사회를 엉망진창으로 망쳐 끌고 가는 인물)은 대한민국을 완전히 그리고 폭삭 망하게 해버린 인간으로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윤석열이 미국 의회 의원들과 한국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이XX들”로 동시에 만들었는데 국민인들 장관나부랭이에게 “야 이 개XX"라고 한들 누가 말릴 수 있을 것인가! 질서는커녕 도덕과 도의조차 대한민국 국민의 품속에서 사라지게 만든 철천지원수 집단의 법무부장관이 “야 이 XXX”가 아니면 누가 그런 망신의 욕을 먹겠는가! 하기야 고소와 고발의 달..

나는 천개의 바람~ 저 넓은 하늘 위를 ~

웬일로 한경까지 尹(윤)정권을 질타? 수구전통 한국경제 언론까지 尹(윤) 독재정권을 때리는 것인지, 吳(오) 잔꾀 서울시장을 질타하는 것인지 몰라도 다음과 같이 요점정리하고 있다. “미흡한 안전대책 '도마 위에' 시·구 "주최행사 아니다" 외면 코로나 방역·시설물 관리만 신경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대비 못해 경찰 "요청 없으면 따로 출동 안해" 좁은 골목·무질서 '통제불능' 대규모 인파 몰릴 것 예상 했는데 車통제·지하철 무정차 조치 없어” 그런데 小題(소제)로 나눌 때는 “③ ‘시위 막느라’…줄어든 경찰”이라며 은근히 시민들 시위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려 애쓰고 있구나! 지난 정부에서는 할로윈에 동원된 인원만 대략 오천 명 가까운 공무원들이 동원됐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주최행사가 아니라서 사고를 당했다는 ..

도둑이 도둑을 경호하는 나라 대한민국?

혈세를 도둑들을 위해 바치는 나라? “이XX들”이라 해놓고 안했다고 우기는 나라! “바이든”이라 말해놓고 “날리면”으로 말했다고 우기는 나라! 전 국민 귀의 고막은 정상인데 국민 귀가 잘 못됐다고 우기는 나라! 이렇게 썩을 대로 다 썩은 도둑들의 나라에서, 누가 봐도 도둑이란 걸 다 증명해놓은 다음, 그 사람은 아니라며, 대신 선량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워놓고 믿으라는 나라! 그 나라 국민은 얼마나 착하고 여리기에 주권자가 번복만 반복해도 믿는 나라인가? 도둑들이 도둑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혈세를 펑펑 써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박수까지 보낸단 말인가? 감방에 10년 이상 썩을 도둑이 버젓이 나와 착하고 여린 국민 혈세로 초호화경호까지 받는 나라! 도둑의 말 한 마디에 놀아나는 검찰? 착하고 여린 국민..

윤석열 범법자 정치, 국정원 때문에 실패될까?

국가 범죄자만 모은 윤석열 정권 맞지? 국가기밀을 빼낸 김태효(윤석열에게 코가 낀 인사)에게 국가안보실 1차장으로 앉힌 윤석열(범법자들만 골라 만든 정권의 선봉장)의 깊은 속내는 무엇일까? 그것도 윤석열에게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한 문재인 정권 당시 엮은 인사를 나라 안보 총책임자로 임명한 저의는 무엇인가? 문재인(직위 생략)이 그만큼 끌어준 것도 무시하고 비판해서 국민을 기망한 것도 모자라 국민을 멸시까지 하는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野慾(야욕)의 쾌감을 맛보기 위해서? 아니면 이명박 정권에서 나라 기밀 빼낸 것은 죄가 아니라고 만들기 위해(대법원 이번 판결부터 의심스러운 재판) 윤석열이 넓으신 아량으로 베풀었단 말인가? 가장 크게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할 자가 300만원 벌금 확정도 아닌 선고유예로 윤석..

하늘도 尹 하는 짓 더 이상 못 참아?

하늘도 인간이 하는 짓대로 따른다지 않은가!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물)의 비리집합체 장관회의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심하던 대로 결론이 지어지고 있구나! 윤과 그 일당(비리만으로 뭉쳐진 자칭 장관이라는 일당)들의 과거 卑行(비행)만 봐도 멋진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다는 걸 모를 사람은 얼마나 될까? 윤석열의 경제토론 쇼(show)장(자칭 장관들과 경제활성화 대책 80분 쇼장)을 본 국민들 중 “동네반상회ㅋㅋㅋ”라고 평가 절하하는 국민이 얼마나 많을까? 윤정권 파수대라고 할 수 있는 동아일보 방송[체널A]가 윤정권을 아무리 띄워주려고 하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초리(댓글)는 싸늘하지 않은가! 겨우 한다는 짓들이 죽어가는 부동산열기를 활성화시켜본다는 것인가? 죽어가는 경기를 살릴 수 있..

윤석열의 정신을 잘 살펴야 하지 않나?

무능 불통 傲慢(오만) 放恣(방자)한 정권의 말로는? 더팩트는 ‘"무능, 불통, 오만, 독선"..29일 '윤석열 정권 심판 민중대회' 열린다’라는 제목을 걸고, “오는 29일 경남도청 앞에서, 이어 11월 12일 서울.용산서 총궐기 예고”한다고 적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25175034258 영국의 국제 정치 경제 문화 주간지인 가 ‘대한민국 대통령은 기본을 배워야 한다[South Korea’s president needs to learn the basics]’라는 엄청난 보도를, 윤석열 정권 3개월 만에 내놓았을 때는 어떤 심정으로 이런 난폭한 소리를 세상에 내놓고 말았을까하는 의심을 한 사람들이라면, 이젠 이코노미스트 기자에 대한 오해는 완전 해소되지 않았을까? ht..

尹의 이XX들과 미국 성조기 든 늙은이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슨 생각일까? 사진만 봐도 앞에 보이는 이들은 늙은이라는 것을 쉽게 분간할 수 있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 늙은이란 말인가? 국가 최고 권력자가 미국으로 날아가서 미국 의원들에게 “이XX들”이라 쌍욕이나 하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쪽팔리는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암시나 하는 권력자에게 무엇을 바란다는 말인가? 그런 권력자를 옹호하는 늙은이들은 무슨 낯으로 미국의 상징인 성조기까지 들고 나와 아우성을 치고 있단 말인가?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인물에게 고귀한 직함을 부른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에게 늙은이들은 무엇을 요구하기에 성조기까지 치욕을 당하게 하는 것인가? 아무리 윤석열이 좋다고 할지라도 나이는 어디로 먹었기에 이처럼 물불 가리지 않고 세상에..

검찰 정치깡패들의 반란이 시작?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 총탄에 갔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영구집권을 꾀하려고 만든 체제)자는 사격하기를 즐겼다고 한다. 사격을 즐긴 박정희는 총과 칼을 앞세워 1961년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삼켰다. 그리고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義士(의사)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박정희는 총칼을 앞세워 1961년부터 1972년까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박한 것도 모자라, ‘維新(유신)’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여 대한민국 헌법 앞에 삽입했다. 자신에게 충성맹세한 자들만 고르고 골라 대한민국 裏面(이면) 헌법(독재시대에 갖춰놓은 구속법)을 밖으로 노출시키며 국민을 깔아뭉개기를 노골적으로 강행하기를 7년, 방자한 恣慾(자욕)은 그에게..

'윤석열 퇴진' 변희재 예언 적중하고 있는 중?

윤 정권 대검 국감 저지위한 민주당사 압색 정치쇼? 윤석열(조작 날조뿐인 국민 밉상) 정권이 결국 죽을 짓을 자초하고 있구나! 검찰공화국을 만들 수 있다고 기획한 윤석열의 치졸한 생각은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말 것이다. 국회 과반을 훨씬 넘는 162석을 차지하고 있는 제1야당을 압수수색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이 이젠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이제 겨우 1주일 지난 김용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아직 제대로 된 자신의 꾸러미조차 민주당사로 가져다 놓지도 않은 이를 어마마한 죄를 지은 죄인처럼 체포를 하더니 민주당사까지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대장동 사건을 몰고온 이낙연(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원수)에 있어 야욕의 산물이 된 것을 수사한지 벌써 1년이 넘은 시점까지, 대장동 핵심의 피의..

조국 일부 승소는 윤석열 몰락의 서곡?

민사재판 판사들은 정치색이 적단 말인가? 정치군인 정치검사 정치판사 등 국민의 권한을 함부로 남용하는 권력자들을 보고 ‘정치’라는 단어를 집어넣어 부르곤 한다. 물론 ‘정치기자’라는 말을 쓰긴 했어도 지금은 그들을 기레기로 부르기 때문에 하찮은 존재들 같이 들리기는 하지만 국민의 정신을 망쳐놓기 때문에 권력자들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존재이지만 여기서는 且置(차치)하기로 한다. 좌우간 정치라는 단어가 앞에 붙는 권력남용자들은 색깔이 들어간 그 직업의 소유자라고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위험하고 험악한 동물이 선량한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은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을 외치며 나라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다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산산이 부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