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안 된 인간을 계속 띄우면 국민의 원성만! 윤석열(기본도 안 된 밉상)을 만나기 전부터, 양재택 전 검사와 동거를 하며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도 빠져나갔다고 인정해버리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숨을 쉬고 있는 한, 윤석열의 콜걸 妻(처) 김건희(이 이름만 보면 요괴라는 말 이상 나오지 않는 여자)를 수구언론들이 아무리 띄우려고 노력을 해봤자 헛수고라는 것을 생각케 한다. 김수환 추기경(상단 오른쪽)까지 팔아먹고 있는 사진 같구나! 2016년 9월 16일 오후 여덟시를 전후하여 다음 포털은 국민일보가 ‘ [포착] 묵묵히 설거지.. 뒤늦게 알려진 김건희 여사 '선행'’이라는 제목을 건 보도를 제일 상단에 올려놓았다. “묵묵히”라는 단어와 “선행”이란 표현을 굳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