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김건희는 김수환 추기경까지 팔고 있나?

기본이 안 된 인간을 계속 띄우면 국민의 원성만! 윤석열(기본도 안 된 밉상)을 만나기 전부터, 양재택 전 검사와 동거를 하며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도 빠져나갔다고 인정해버리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숨을 쉬고 있는 한, 윤석열의 콜걸 妻(처) 김건희(이 이름만 보면 요괴라는 말 이상 나오지 않는 여자)를 수구언론들이 아무리 띄우려고 노력을 해봤자 헛수고라는 것을 생각케 한다. 김수환 추기경(상단 오른쪽)까지 팔아먹고 있는 사진 같구나! 2016년 9월 16일 오후 여덟시를 전후하여 다음 포털은 국민일보가 ‘ [포착] 묵묵히 설거지.. 뒤늦게 알려진 김건희 여사 '선행'’이라는 제목을 건 보도를 제일 상단에 올려놓았다. “묵묵히”라는 단어와 “선행”이란 표현을 굳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여자..

윤석열은 밉상 그 주위 인사는 더 밉상!

윤석열 주위엔 왜 짜증나는 인간들만 모이나?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밉상)과 한동훈(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인물)의 합작에 의해 박근혜(정치를 해선 안 될 인물을 윤석열처럼 밀려서 된 모자란 인물)와 최서원 간 국정농단으로 역사를 짓게 만든 것은 사실 아닌가? 물론 JTBC의 획기적인 테블릿 발견이 있었다는 것을 지울 수는 없겠지! 그렇다고 박근혜 최서원 국정농단이 없었다고 누가 끊어놓을 자신이 있을 것이냐?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둘을 도와준 검사패거리들의 작품은 지금에 와서 볼 때 지나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도 없지 않은가? 윤석열과 한동훈의 造作(조작)과 捏造(날조)하는 짓을 보면 말이다. 결국 보수논객 변희재의 말을 부인할 수만 없는 것 같다. 그냥 답답한 것이 문..

이재명이 언론 중립성만 지키게 해준다면!

윤석열만 보면 주먹이 운다? 국민 밉상이 된지 오래라는 윤석열(인간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는 인물)! 얼마나 미우면 그를 보는 순간 주먹이 날아갈 것 같다고 생각하는 국민들? 미움도 예쁨도 자기 하기 나름 아닌가? 윤 정권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돈과 연관돼가는 것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이명박도 박근혜도 똑 같았지만 윤석열처럼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하진 않았던 것에 반해, 이들은 돈독이 단단히 오른 미치광이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용산 국방부를 대통령실로 무작정 빼앗아 그렇게 난장판을 벌리더니, 이젠 세종시에 청와대 버금가는 대통령실 건축을 추진할 계획을 세워 2027년까지 끝낼 계획이라고? 윤석열과 김건희[존중해줄 수 없는 妖魔(요마)]의 깊은 속내는 무엇인가? 기왕이면 한 판 단단히 벌려 ..

민주당은 감사원 국정농단 완전 파악하라!

윤석열의 위험한 짓은 나라를 망조로 몰아넣어! 물에 빠진 놈의 지푸라기 잡기하는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간) 정권의 처참한 꼴을 보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한숨소리가 미국 엘에이까지 들려온다. 지난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실수는 ‘실수의 산물’이자 생각조차 없는 무대포 윤석열에게 정권을 넘겨준 일(이낙연이 은유작품)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그러나 문재인의 지지율을 얻어내기 위해 함부로 입 밖으로 내놓지 않는 것도 윤석열에게 큰 힘과 협조가 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윤석열은 문재인(직위 생략)에 대한 고마움은커녕, 정권재창출을 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참하고 慘憺(참담)한 인간 만들기처럼 문재인을 박살내고 싶어 죽을 지경이라는 것도 너무나 잘 알..

尹 레임덕 상황, 4년 반 견딜 국민 있나?

윤석열 레임덕 앞으로 4년 반을 견딜 국민 있나? 간땡이가 부었다?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간)의 착각은 도를 넘어섰단 판단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일부에선 윤석열과 한동훈이 검사들을 동원하여 검사들만의 혁명을 하는 식으로, 마치 전두환의 하나회처럼 꾸려가려하지 않는가하는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전두환과 그 무리들만의 엘리트 군인들만의 집합체를 구성했던 것처럼, 윤석열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정권 같이 영구집권을 꿈꾸기 위해 멋대로 정권을 움직이려고 한다는 함의를 품게 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놔둘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의 간땡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 특히 지성인들은, 윤석열의 현재 지지율은 임기 말에나 온다고 하는 레임덕인데 이런 상태로 4년 반을 이끈..

이재명 민주당엔 서광이 보이지만!

민주당이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체제로 轉換(전환)하면서 지지율 반등이 시작돼 아직은 50% 지지율에서 0.8%가 빠졌을 뿐이다. 민주당은 49.2%, 국힘은 35.2%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01067887 50%만 넘기면 단연코 최고의 정당이 돼간다는 의미 아닌가? 민주당은 지금 하나둘 자당부터 변환의 자세로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민주당 최고위회의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점차 늘어가며 이제는 최고위회의를 기다리는 지지자들까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회의 자체를 싫증나지 않게 잘 이끌고 있는 이 대표의 지휘를 보기 위함 아닌가? 더해서 최고위원들의 준비된 내용들도 알차다. 더 보기 좋은 일은..

권성동 X통 입이나 윤석열 욕지거리나

尹(윤)의 욕지거리나 권성동의 욕설이나 모범이 돼야 할 사람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 앞에서 상상조차 하기 싫은 말로, 자신들 얼굴에 똥물을 스스로 끼얹고 난 다음, 안 했다고 오리발까지 내미는 데는 누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조차 없는 나라? 윤석열(세계적으로 평가할 가치를 찾지 못하는 인물)이 세계적으로 戲畫化(희화화)되고 있지만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꼴을 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벙어리 냉가슴 앓기 이상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될 권성동(제 뜻대로 안 될 때 입만 열면 똥물까지 투기며 쏟아내는 인물)을 뽑아 보내는 강릉시민들이 이것을 보고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 치를 떨게 하는구나!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보려면 정치인(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

'윤XX"라는 말들을 할만도 하지 않은가!

윤XX라고 한들 누가 탓할 거냐? 나라 국민 앞에서 미국 국회에 대고 욕을 해놓고 기억이 없다며 오리발 내밀어도 누구하나 윤석열[국가에 害(해)만 되는 인물]에게 벌을 줄 수 없는 나라! 되려 윤석열의 비리를 감싸고도는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란 말이 욕이 돼가게 만든 국민의 짐 당]의 비열한 행동만 자꾸만 보게 하는 윤석열의 죄가 얼마나 되는지 누가 다 기억하여 열거할 수 있으랴! 윤석열의 一擧手一投足(일거수일투족) 마다 국가와 국민에게 해로움으로 변해가면서 나라를 온통 뒤집고 있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대표자가 될 수 있겠는가? 세계 경제는 날이면 날마다 힘들고 벅차게 밀려오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가 나라의 방패막이는커녕 나라의 욕과 짐이 되고 있는데도 국짐당을 책임지고 있다는 ..

열나게 하는 尹과 전운까지 일고 있는 나라?

뉴스만 보면 부아가 치밀어 보고 싶지 않고 유튜브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처럼 유튜브가 孝子(효자) 노릇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었을까? 뉴스만 보면 윤석열[Provoker]과 국민의힘[‘국민의 힘’이라는 어귀조차 사라지게 만든 국민의 짐 당] 인간들이 깐죽대는 꼴을 보기가 싫다. 그래도 이들이 있어 살맛이 난다는 국민(윤석열 찬양 20%대 국민)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 당시 삼성전자를 미국으로 옮길 준비를 할 때, 한반도에 戰運(전운)의 기운까지 느끼게 했던 당시 몹쓸 생각이라며 ‘설마’라는 단어로 안정을 취했다. 그런데 금년 3월 대선에서 윤석열이 0.73%라는 기막힌 승리를 했다는 소리에 문재인 바이든 정상회담..

누가 남북전쟁 기운을 일으키고 있는가?

한반도 전쟁해서 남는 것은 무엇일까? 연합뉴스는 ‘北, 전투기·폭격기 등 12대 시위비행..F-15K 등 30여대 대응’했다고 보도하는데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는 국민 각자 상상에 맡긴다는 것 같다. 전투가 시행된 것은 아니고 북한은 북한 땅 위에서 특별감시선 밑에까지 내려와 시위를 한 것이고, 남한은 남쪽 땅 위에서 해볼 테면 하라는 식으로 하늘에서 서로의 비행을 했다는 말이다. 북한은 윤석열(전쟁나면 이승만처럼 제일 먼저 도망갈 상상의 인물)이 대권을 잡은 이후 열 번에 걸쳐 북한은 중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윤석열이 대권을 쥐고 난 다음 부쩍 신경질적으로 미사일도 섞어쏘기하며 발사지점까지 바꿔가고 있다. 북한 순안비행장에서 최초의 미사일을 발사하고 난 다음 한미가 순안비행장을 초토화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