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윤석열 조작이 이재명을 삼킬 수 있다고?

윤석열 조작은 이재명 구속할 수 없다! 조작을 아무리 철저하게 한다고 할지라도 어찌 진실을 삼킬 수 있으랴! 윤석열(비겁하고 치사하고 더러운 자에게 걸맞지 않는 직위는 국민의 치욕)이 치졸한 짓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하던 때는 이미 지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를 구속하려는 어설픈 작품이 또 들어난다고 떠들어도 이젠 이재명의 올곧음만 수면 위로 더 정확히 떠오르고 있지 않은가? 대장동을 그렇게 탈탈 털어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도 남았는데, 성남FC 무혐의로 끝낸 것을 뒤집어 검찰에 송치를 한다고? 지나가던 짐승들까지 웃게 하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합작품? 더럽고 치사해서 더는 못 보겠다! 어떤 누가 윤석열의 조작이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재판도 1심과 2심이 달라..

김무성 "야! 임마 ! 똑바로 해!"?

술 취한 자에게 나라 핸들을? 윤석열(아이들까지 인정할 수 없는 걸맞지 않은 칭호)이 술에 취하지 않는 날이 없다는 평은 계속되고 있다. 술만 취하면 전화질을 한다는 데 만만한 자들에게 해서 횡설수설을? 대한민국 버스 운전자가 술 취해 운전 중?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목숨을 맡기고 있다는 데도 국민들은 여전히 숨죽이고 살아간다? 그냥 답답하다? 언제 그 버스 운전자를 바꿀 것인가? --- 굥옥행 --- 동영상 https://youtu.be/Eua21tjJ1WA --- 오빠야 쫄았제? --- 동영상 https://youtu.be/9nBBxtX6cxs --- 술만취하면 --- 동영상 https://youtu.be/WRs9kHxWqHQ?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윤석열이 민주당의 X맨이라고?

마당쇠를 섬기는 대한민국 국민?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고 했다. 아무리 마누라가 예뻐도 인간이 되려면 정신을 차리고 감정을 억누를 줄 알아야 하건만 덜 된 인간들은 마누라 치마폭에 감싸여 헤어나질 못한다고 했다. 마누라가 한 말을 그대로 따르는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간)이기 때문에 윤석열은 김건희(나라의 수치)보다 ‘아랫사람’ 혹은 ‘김건희 마당쇠’라고 하지 않는가! 결국 처참한 관경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목격하고 있으면서 밥은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는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어쩌다 이렇게 지옥 같은 세상에서 희희낙락(喜喜樂樂)하며 추석을 맞이해야 하는 것인가? 조상들 앞에 면목이라도 설 수 있을지... 윤석열의 허위 가식 사기의 근원은 어딜까? 김건희의 행적만 보면 나타나..

윤석열 정권과 국민 간 전쟁은 시작됐다?

‘능지처참’이란 단어가 왜 머리에서 휘돌고 있는가! 이조시대 말기 무능의 천재 고종(高宗)시대에서 없어지고 만 어마어마한 사형제도가 왜 이렇게 머리에서 오가고 있단 말인가! ‘陵(凌)遲處斬(능지처참)’의 말뜻을 더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네이버를 들여다본다. 대역죄(大逆罪)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최대 극형. 능지처사(陵遲處死)라고도 하며, 대역죄나 패륜을 저지른 죄인 등에게 가해진 극형이다. 언덕을 천천히 오르내리듯[陵遲] 고통을 서서히 최대한으로 느끼면서 죽어가도록 하는 잔혹한 사형으로서 대개 팔다리와 어깨, 가슴 등을 잘라내고 마지막에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어 죽였다. 또는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죄인을 기둥에 묶어 놓고 포를 뜨듯 살점을 베어내되, 한꺼번에 많이 베어내서 출혈과다로 죽지 않도록 조..

김건희 논문 장물부터 尹정권 저물어질 것!

국민대 박사학위자 논문들까지 의심된다? 박사가 넘치는 대한민국의 박사들 대접은 신통치 않은지는 오래였지 않나? 돈만 많이 가져다 받치면 박사가 된다는 말이 사방팔방으로 떠돌던 때가 엊그제? 그래도 그렇지 김건희(인간의 가치를 거울삼게 해준 여자)를 박사로 만들기 위해 천 길 낭떠러지 위에서 박사학위 곡예까지 한 국민대학교 박사들의 가치는 온전히 증명된 셈 아닌가? 부끄러워 누가 국민대학교 박사라는 말을 함부로 꺼낼 수 있을까? 국민대학교 박사가운을 입고 나댈 수는 있을까? 김건희 논문 4편 모두 남의 지식(知識) 보고(寶庫)를 토씨 몇 개 바꾸던지 그대로 표절했다는 것은 남의 지식을 훔친 것으로 판명되고 말았다는 뉴스 아닌가? 심지어 점치는 집 블로그의 내용까지 훔쳐버렸다고? 허위와 사기로 똘똘 뭉쳐 자..

윤석열퇴진 대학교 대자보와 김건희

그럼 그렇지! ‘윤석열 정권’이라는 게 말이 되냐? 후진국에서나 하는 짓 - 검찰이 정권을 잡는다는 짓 - 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죽기 살기로 열심히도 해냈다. 검찰이 정권을 잡게 되면 국민을 수사와 기소 방식에 따른 정무(政務)적 정책으로 변하게 되어 정적(政敵)만 조작해서 집어넣는 일에만 열성을 다할 것이란 말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충분히 흘러나와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지 않았나?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문재인 정권(이낙연의 실권정치로 의심치 않을 수 없는 정권)의 무능이 싫다고 윤석열(무지 무능 무대포의 극치적 인간)을 고귀한 자리에 올려놓은데 성공하고 말았다. 하지만 윤석열은 단 3개월 만에 기본적으로 무식한 인간이라는 것을 밝히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아첨(阿..

권력의 개만 돼가는 경찰 누가 믿는가!

천벌을 면치 못할 인간들! 권력의 개가 된다는 것은 예로부터 내려온 전설이 있지만 지금도 그런 인간들이 득시글거리며 징그럽게 구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처참하구나! ‘'법카 유용 몰랐다'는 김혜경, 측근 배씨와 공범으로 검찰 송치’(뉴스1)라는 제목만 봤는데 치를 떨게 한다. https://v.daum.net/v/20220831194950784 아무리 할 일이 없는 경찰이라고 할지라도 차익이 78,000원 가치만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종결돼가는 것을 김혜경 여사(김건희는 이런 여사대접 받을 수 없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의 범죄인처럼 꾸민다는 게 지긋지긋한 경찰이 윤(尹) 정권에 대한 아양 떨기 아닌가? 5급 공무원 배모 씨의 의도적인지 아닌지 판결도 나지 않은 것을 가지고 공범이라는 단어까지 ..

윤석열 파면의 시간은 점차 단축돼가고!

윤석열을 파면하는 쪽으로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무식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인간 중 가장 무서운 것은 무책임한 인간이 아닌가? 무식하기만 하다면 최소한 양심은 있을 것 같고, 무능하면 최소한 남의 재산까지 팔아먹는 짓은 하지 못할 것 같지만 무책임한 인간은 양심조차 없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인간 아닌가? 그런데 윤석열(얼토당토않은 호칭은 국민에 패가 됨)은 이 세 가지 외에도 무대포 인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위험한 인간이라는 말 아닌가? 나라 재산은 마치 자기 재산 쓰는 것 이상으로 아무렇지 않게 착복하던지 소비하려하고 있는 게 점차 들어나고 있다. 대통령 실과 관저 옮긴다는 핑계로 벌써 빼먹고 있다는 증거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데다 국방부와 합참지휘본부 이전 등 국고에서 빼나가는..

민주당 늙은호박들은 뭘 하고 있나?

민주당 친낙의 늙은 호박들아 세상은 바뀌고 있지 않니? 77.77%라는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득표율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는 탄생됐다. 수많은 국민들은 지금 이재명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을 목청껏 불러대며 과거 민주당은 사라져야 한다하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과거의 호칭들은 얼토당토 했던 호칭)이 얼마나 많이 먹었기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기에 민주당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으로 박살이 날 수밖에 없는 국민의 짐 당)에게 민주당 온고(溫故)한 역사까지 다 받치고 말았던가? 이낙연의 그런 날강도 같은 짓만 하지 않았다면 윤석열(정치 사기꾼을 누가 대통령이라 한단 말인가!)과 그의 콜걸마누라 김건희의 사악한 짓에 짓눌린 국민들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이낙연이..

국민이 원하는 이재명의 새정치는 바로 이것?

이재명 민주당 호의 만석 출항을 기대하며 어릴 때부터 고된 생활을 겪어온 인간 이재명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고된 삶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은 끈기가 약하기 마련이니까! 두뇌의 회전이 잘 되는 인물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두뇌 회전을 잘 한다는 것은 긴급한 상황을 빨리 알아채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재명에게 가장 믿음이 가는 것은 가슴이 열려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고달픔을 내 고달픔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이미 증명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서민들의 집단체제인 성남 시장을 하기 전부터 그는 성남시민의 지팡이가 됐기 때문에 ‘전과 4범’이라는 도저히 부끄러울 수 없는 타이틀을 얻지 않으면 안 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던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