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민주당 내 퇴행적 정치꾼들은 사라져야!

민주당 속에 퇴행적 정치꾼들이 있다는 게 한심! 몸도 낡으면 退行(퇴행)돼가기 마련이다. 퇴행된 몸을 움직이기란 쉽지 않고 움직이기 위해 적잖은 에너지가 더 필요하다. 그러나 퇴행된 몸은 새로운 에너지를 젊었을 때만큼 만들어낼 수 없게 돼있다 때문에 늙어가는 몸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며 신선한 음식으로 몸을 보호하려드는 게 인간들이 하는 未練(미련)인 것이다. 그래서 이젠 퇴행돼버린 부분을 잘라내는 의학기술로 발전시켜가며 인간 수명을 연장하려고 부질없이 애쓰며 살아간다. 자연적으로 형성돼가는 것을 억제하며 신기술을 써서 만들려고 해봐야 결국 새로움을 찾기는 쉽지 않지만 기대하는 인간들의 恣慾(자욕)은 끝이 없다. 그렇다고 개발하는 것을 멈추라고 할 수만 없는 게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진취적인..

이재명 지지율에 비춰진 이낙연의 무능정치?

이낙연식 정치가 얼마나 국민을 울렸던가? 소통할 가치도 없는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 당)과 소통해야 한다고 기를 쓰던 이낙연(민주당을 박살내고 윤석열을 권좌에 앉게 한 치사한 인간)과 수박들이 얼마나 하찮은 짓을 해왔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를 보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당 대표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8월 14일 1차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79.69%'라는 압도적 지지율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이재명을 앞세워 대한민국 정치개혁은 물론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부 개혁 등을 원하고 있다는 증거다. 반면 이재명의 킬러로 자부하는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기대와 달리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16.96%의 득표율로 당원들 지지율도 못 ..

이준석과 윤석열 둘 다 멍석말이가 정답!

그 者(자)나 이 者(자)나 뭐가 다른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잔꾀만 부리는 자에게 왜 박수를 보내는 것인지? 기왕이면 듬직하게 곧으며 믿음성 있고 흥미로운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열심히 인정해주는 것이 올바를 것 같은데 괴짜 같은 사회는 내 생각과는 아주 거리가 먼 잔꾀만 부리는 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려고 하는 것 같아 아쉬워한다. 이준석(국민의 짐 당의 대표 정도나 할 수 있는 자)!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물적 정신적 도적질하는 인간들이 까놓은 입만 살아서 둥둥 떠 있는 妖怪(요괴)가 된 못된 괴짜 인간 아닌가? 이 인간에게 계속 한국 정치를 이어가게 한다면 대한민국 보수 정당은 영원히 되살아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자를 살려보겠다는 인간들은 또 무슨 괴짜들이란 말인가? 이준석은 자신의 榮辱..

민주당은 文이 키워놓은 尹을 쳐낼까?

죽였어야 할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 문제지? 詐欺(사기) 造作(조작) 捏造(날조)에 대한 범죄자를 대통령이 되게 한 인물들부터 문제이지만 누구 하나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윤석열 당선을 위해 직간접 功臣(공신)자)에 대한 책임에는 누구나 입을 열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문재인이 윤석열(직위에 합당치 않다고 입이 모아지는 자)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지만 않고, 조국 당시 법무부장관이 검찰개혁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문과 이가 후원했다면 윤석열이 지금 같이 대 권좌에서 국민의 눈을 거스르게 하겠는가? 윤석열이 2019년 7월 검찰총장으로 임명 됐으니 당시 총리는 이낙연이다. 이낙연은 조국과 윤석열이 충돌하게 되자 윤석열의 편에 붙었다. 조국은 그해 9월부터 단 1개월 여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윤석열이 같잖으니 국힘도 쇼만 하는 게지!

윤석열이 같잖으니 국짐당도 쇼만 하려들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다. 장난질 칠 것이 따로 있지 수해지역에서 인증 사진이나 찍어 국민에게 쇼만 보이려는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 야욕에만 가득찬 국민의 짐 당) 의원들의 作態(작태)를 보여주는 쓸개 빠진 무리들! 웃어야할 데도 울어야할 데도, 웃어야 할 때도 울어야할 때도 구분할 수 없는 인간이 지역 주민을 대표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지 않나? 농담할 것이 따로 있지, 생명까지 앗아간 수해지역 자원봉사를 하며 경건히 일을 해야 할 지도자라고 하는 인간들이 할 소리냐! 서울신문이 ‘"비 좀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 " 김성원 실언에 주호영 "장난기 있어서".. 野 "망발"’이라는 보도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국짐당..

인간도 덜 된 사람에게 누가 대통령이라 하나?

윤석열은 인간 준비가 안 된 사람! 사람을 다스림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어질어야[仁(인)]한다. 仁(인)의 사랑이 基盤(기반)되도록 한다면 同情心(동정심)부터 발동해야 한다. 孟子(맹자)는 惻隱之心(측은지심)하는 자세를 갖추진 못한 사람은 사람 구실을 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동정심은 동물들과 인간 간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으로서 그런 데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에 맹자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이어지며 뭇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되라고 해도 사람이 안 될 사람은 처음부터 점쳐져 온 것 같은데 사회는 그런 것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윤석열(직위를 써넣는다는 게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은 처음부터 사랑은 말 할 것도 없이 동..

김건희 YUJI논문 위해 박순애를 재물로?

김건희 YUJI논문 위해 박순애만 희생 양? 不潔(불결)한 일에는 항상 불결한 인물들이 등장하게 돼 있지 않던가? 高潔(고결)한 사람에게 불결한 일을 시키면 따라 줄 사람이 있던가? 윤석열(직위를 인정할 수 없는 凶測(흉측)한 자에게 양심상 적을 수 없음) 검찰캐비닛 속에는 거의 불결한 사람들의 不義(불의)와 不道德(부도덕)자들의 명단으로 꾸며졌을 것으로 본다. 고결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그 속에 있다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나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 그리고 한명숙 전 총리 같은 이들의 세심한 정보들이 차곡차곡 싸여있지 않겠는가? 사회적으로 아주 고결한 사람들을 죽이지 않으면 윤석열이 제대로 빛을 볼 수 없다는 이유를 사회는 여러 각도에서 인정할 때가 많았다. 하기야 윤석열과 관계되는 모..

김건희 윤석열 검찰 캐비닛 얼마나 갈까?

윤석열 김건희 얼마나 버티나 보자! 한국경제까지 ‘한국 이대로면 10일도 못 버틴다..올 겨울 '푸틴 공포'’라는 보도가 났다. https://news.v.daum.net/v/20220807173203689 내용은 윤석열이 단 3개월 만에 나라 연료 LNG까지 바닥을 내고 말 것이라는 내용 같다. 레거시미디어들 내용들을 믿지 못해 깊이 읽기가 싫어 댓글들만 본다. 댓글이 기자와 언론사들보다 더 신뢰가 가고 기자가 써야 할 것을 대신 써주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6시간전 대통령 잘 못 뽑아서 참담한 나라꼴이됐다. 정권 2개월만에 개박살 물가 환율 대폭등 주가폭락 경제 완전 박살 공정? 상식? 개가 웃고 인사 대참사 기본 친인척 지인 수백명 사적 채용 건진법사 청탁 비리 친인척 수의계약 비리 국가위상 추..

민주당 전당대회 싱겁지만 흥미진진?

민주당 전당대회 싱겁지만 한편으론 흥미진진! 당 대표 선거가 국민의 시선을 완전히 장악하려면 후보들 실력이 莫上莫下(막상막하)해야 하거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2022년 당 대표 선출이 이렇게 심심하니 국민들 관심을 어찌 받으랴! 물론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된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던 바이어서 나무랄 것은 없다고 치더라도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에 땀을 쥐게 하면 국민들도 정당 대표가 어떤 인물이어야 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질 것인데 첫판에 너무 싱겁게 끝났기 때문에 긴 관심이 이어질지 의문이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이 이번 기회에 자신들이 그동안 크게 실수 한 것을 반성이라도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인데 고집쟁이들이 수두룩한 민주당 의원들이 각성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국힘 비대위보다 尹하야 시키는 게 낫지?

편파 언론사는 죽은 아들 睾丸(고환)이라도 잡고 싶겠지? 연합뉴스가 ‘국민의힘 비대위號 순항할까..남은 쟁점은’이라는 보도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201320021 윤석열(호칭에 걸맞지 않은 위인)이 국민의힘(국짐당; 선량한 국민을 속여서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을 단 석 달 만에 산산이 부셔버린 것을 누가 와서 비대위원장(비대위장)을 하려 할까? 윤석열 위에 김건희! 그 위에 ‘건진’과 ‘천공’이 목에 힘을 주고 버틴다는 것이 온 나라에 쫙 퍼지고 말았는데 비대위장해서 무슨 낙을 누릴 것 같은가? 덩치만 컸지 머릿속도 가슴도 텅텅 비어 가볍기가 새털 같은 인간과 일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언론사들은 벌써 몇 년 동안 윤석열을 권좌에 앉혀놓고 오가며 곶감 하나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