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윤석열은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고?

윤석열은 기본도 없다고? 영국 대표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윤석열(대통령자질조차 없다는 자에게 호칭을 붙이는 인간은 인간일 수 없다) 자질도 없다는 것을 신날하게 비판했단다. 세계가 다 읽어 알아볼 수 있는 제목은 ‘South Korea’s president needs to learn the basics’라고 한다 이 말도 아주 점잖게 타이르는 제목 아닌가? 하지만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으로만 남게 될 것 같구나! 이런 인간에게 권좌에 앉게 해준 모자라는 국민들에 의해 뽑혔다고 했으니 말이다. https://v.daum.net/v/20220826173005458 더 부끄러운 것은 칼럼에 함께 게재한 삽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목의 피부가 남의 눈에 보이지 않게 단정히 매고 다녀야 할 넥타이는 허벅지에 ..

이낙연만 없었다면 윤석열 김건희 꼴을 볼까?

누가 김건희 윤석열 언행을 믿으랴! 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난 시민들은 벌써 알고 있었건만, 착하고 여리기만 한 국민은 조중동 같이 돈이 많은 거물급 재벌 언론들의 보도만 믿고 올바른 유튜브 방송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돈을 벌어 잘 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기 때문인지 돈이 많은 재벌 언론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아무리 설득을 해봤자 그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도 안 된다. 무조건 역사와 전통만 따지며 조중동만 언론이라고 믿어버리는 기우러진 사상에 심취돼 있을 뿐 고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일수록 종이신문에 더 눈을 돌리고 있지 않고서야 조중동의 사설이 그처럼 서민들 세뇌만을 위한 글로 도배를 할 수 있을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이재명과 민주당 한판 격돌은 지금부터?

민주당은 간절함에서 국짐당에 항상 밀리는 것! 먼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자신들의 영광 먼저 쉽게 찾을 수 있는 국민의 짐당)은 국회의원이 되면 법적 정치자금 이외의 것들이 저절로 굴러들어오든지, 아니면 국가 재산을 빼내도 크게 재제를 받지 않았고 설령 감옥행을 한다고 해도 대통령 특별사면의 혜택을 가볍게 받았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사실이다. 대선 선거자금이 차떼기로 굴러다니게 했던 것도 국짐당 선배들이 저지른 짓이며, 국민의 세금인 특활비를 쓰다가 남는 돈은 가정생활비로 해서 자신의 처에게 줬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한 홍준표 대구시장의 증언도 있으니 누가 아니라고 할까? 물론 박근혜(탄핵에 의해 죽어버린 직위를 문재인이 살려줬다고 해도 인정할 자 얼마나 될까?)와 이명박도 특활비 사..

윤석열 김건희 지금까지 말아먹은 것은?

김건희가 국민대학교도 말아먹었다? 윤석열(직위에 걸맞지 않은 인물)과 김건희(인격조차 찾을 수 없는 여자)는 대한민국을 다 말아먹어도 시원치 않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그들의 첫걸음은 청와대 입성이 아닌 용산국방부 점령으로 시작된다. 국가 안위가 걸려있는 청와대를 버리고 대권직위(대통령이란 단어가 더럽게 변한 때문에 쓰고 싶지 않구나)조차 감당할 수 없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을 때부터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헛발질로 시작하고 있었는데 말해 무엇 하랴! 그리고 나토(NATO)로 날아가더니 국가의 품격을 相殺(상쇄)시키고 말았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탄핵이 되든 윤석열 스스로 하야한다고 한들 대한민국 위상은 바닥을 치고 말았는데 어떻게 재생할 수 있을까만, 지금이라도 이들이 퇴진하여 새로운 정부..

마이너스 정치꾼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시대가 열리고 있구나! 광주와 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의 당 대표 선거는 거의 마무리 수준이 돼가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의 지금까지 권리당원 누계 78.35%p의 지지를 얻어내어 확대명으로 28일 전국 전당대회는 이 수준을 이끌어가며 끝내게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으니까! 정치란 국민의 권한을 모아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 권한을 골고루 분산시켜 모든 국민의 행복과 평화를 균등하게 보장해주면 되는 것이거늘, 恣慾(자욕)을 부리는 인간에게 넘어가면 만사가 꾀이기 시작하여 시민사회는 몰락의 길로 들어가게 되는 것 아닌가? 국민의 평화와 행복이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는 인재를 뽑아내는 민주당 당 대표로 이재명이 돼야 하는 이유는 그런 것을 스스로 지금..

박용진과 친낙계는 확대명 누를 수 없다!

박용진은 제 텃밭에 지지율이 적은 이유도 몰라? 처음부터 2022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흥행을 가져오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았던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제외하고 후보자 면면이 신통치 않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다른 후보자들 중 민주당을 위한 획기적인 기획을 세울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지만 상상에 그치고 말았다. 민주당도 여당처럼 오직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하는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서 민주당 당원들 또한 시큰둥하며 관심을 쏟게 하지 않은 것을 보면 다른 후보자들의 책임이 크지 않을까? 그래도 이재명은 민주당 취약지역의 지역위원장들 중에서 전국 비례대표자 의원을 세워 국회로 입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혀내며 조..

범죄자가 신임경찰에게 흉장 달아주는 나라?

이런 기막힌 일이 일어날 것을 누가 알았으랴! 2022년 8월 19일 중앙경찰학교 310기 졸업식에서 졸업생 2280명과 졸업생 가족 9000여명은 얼마나 큰 영광을 얻었을까! 310 이란 숫자를 영어 방식으로 읽는다면 간단히 "Three Ten"으로 읽을 것이다. 뒤에 'Ten'이란 단어의 의미는 마지막 또는 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보며 310기 졸업은 내 기억에 영원히 남을지도 모른다. 미국에 와서 내가 받은 숫자 중에 똑 같은 숫자를 받았던 기억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좌우간 주위에서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숫자를 김건희(죄악의 근원이기에 국민들이 싫어하는 자)가 윤석열(직위의 가치를 잃게 만든 자)과 함께 망치고 만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구나! 대한민국 역대 대권자..

이언주 윤석열 이준석 도토리 키재기만?

이언주가 바른 말? 자욕만을 채우기 위한 말 아냐? 대권을 쥔 자(대통령이란 단어가 너무 더렵혀지고 있어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아 이렇게 적는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자당 내부부터 분열이 일어난다는 말이 서서히 맞아떨어지기 시작하는 국민의힘(국짐당; 진즉 해체시켜야 했을 당을 지금껏 살아있게 두어 국민의 짐이 된 당)? 이준석(국짐당 대표나 할 인물)이 윤석열(자격미달 자)을 후려치기 시작한 것부터 국짐당의 파괴는 시작되고 있다. 윤석열을 그대로 안고 가다가는 모두가 다 폭파돼 산산조각날 것을 감지한 자들이 하나둘 윤석열과 결별을 위해 전주곡을 부르기 시작하고 있다. 철새처럼 이당 저당 기웃거리며 맛좋은 것만 골라 먹으려다 국회입성조차 할 수 없게 된 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신) 국회의원..

尹 앞에선 찍소리 못하는 기레기들의 반란?

윤석열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기레기들의 숨은 반란?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義俠心(의협심)도 있어야 하고 公正(공정)한 正義(정의)도 알아야 하건만, 대한민국 괴짜 기자들은 인간이 아닌 몸만 움직이는 동물이나 구대기에 불과하기 때문인지 그런 것은 어디에다 잊어버렸는지 내다버렸는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만들고 있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바라보는 기자들은 ‘기자+쓰레기=기레기’ ‘기자+구더기=기더기’로 변해버렸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새로운 신조어까지 만들어 놓고 말았다. 기레기들이 의협심이 없어진 것은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 가물가물 할 것이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기자협회보가 1000명의 기레기들을 상대로 윤석열(입만 벌리면 거짓말만 하는 자에게 직위를..

尹 지지율 반등은 국운과 연계될 것?

윤석열 지지율 반등은 없다? 윤석열(타당치 않는 직위를 쓴다는 것이 죄가 될 사람) 지지율이 올라갈 수도 없고 올라가서도 안 된다고 본다. 지지율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지지율이 급강하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지율 반등은 쉽지 않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그런데 윤석열 쪽 무리들이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의 상상에 불과할 것인가. 또한 어떤 상황에서라도 반등된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다. 윤석열은 고결한 말로 대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이 정신상태가 벌써 난잡하다는 것을 다 알고 말았는데 지지율이 반전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돼봤자 얼마나 오를 것인가? 소폭에서 오르고 내리며 20%대를 유지시키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