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이낙연만 없었다면 윤석열 김건희 꼴을 볼까?

삼 보 2022. 8. 26. 02:15

누가 김건희 윤석열 언행을 믿으랴!

 

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난 시민들은 벌써 알고 있었건만,

착하고 여리기만 한 국민은 조중동 같이 돈이 많은 거물급 재벌 언론들의 보도만 믿고 올바른 유튜브 방송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돈을 벌어 잘 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기 때문인지 돈이 많은 재벌 언론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아무리 설득을 해봤자 그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도 안 된다.

무조건 역사와 전통만 따지며 조중동만 언론이라고 믿어버리는 기우러진 사상에 심취돼 있을 뿐 고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일수록 종이신문에 더 눈을 돌리고 있지 않고서야 조중동의 사설이 그처럼 서민들 세뇌만을 위한 글로 도배를 할 수 있을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유튜브 방송을 봐도 극우적인 사고에 휩쓸려 있는 쪽으로 눈을 돌려 더 심취해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

극우유튜브 방송들은 대단한 시청자들이 집결되고 있어 조회수가 진보적인 사고의 유튜브는 상상도 할 수 없이 대단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짜뉴스의 원천이라고 하는 유튜브일수록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눈을 돌리고 있지 않고서야!

착한 사람일수록 거짓말에 더 귀를 가까이 가져다댄다는 것을 조중동이 제일 잘 알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양들은 길을 잃어버린 지 오래이다.

서양의 기독교가 들어와 착하고 여린 양을 처음에는 돌보는 것처럼 하더니,

이젠 그들의 생활이 점차 좋아지는 것을 알아챈 뒤부터는 십일조만의 대상일 뿐 더 이상 길 잃은 양이 아니라는 것 아닌가?

개신 교회조차 착하고 여린 신도들은 정치 집단의 도구가 된지 오래라고 한다.

진보적인 정치인들은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가며 표를 던질 수 없게 세뇌가 돼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 들!

문재인 정권(이하 문재인)에서는 이런 국민들에 대해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재인이 그런 관심이 있었다면 조중동과 왜 담판을 짓지 않았을까?

그런 면에서는 문재인은 한없이 무능한 정치꾼 아니던가?

문재인이 언론의 민주주의를 지킨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데에 나는 사정없이 후려치고 싶다.

청와대에 현대판 신문고라고 할 국민청원이 있었다지만 얼마나 많은 것을 실행에 옮겼는지 그리고 그게 현실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있었는지 말해다오!

국민청원만 들었을 뿐 올바른 실천은 할 수 없었던 것은 조중동을 방치한 때문 아니던가?

종교를 이용하여 목사들이 목자의 길을 가지 않고 정치꾼들을 이용해먹게 방치한 것은 어떻게 또 책임질 것인가?

문재인 이전 대통령들도 하지 않았는데 뭘 따지냐고요?

문재인의 공약집에 나오는 것을 알면 그따위 소리할 자격이 있을까!

윤석열(수사 조작 검사에서 개고기 사기꾼으로 변신된 인간)과 김건희(본시 음흉하고 사악한 여자)가 언론 보도 상에 올라오는 것만 보면 문재인의 책임론으로 변해가는 내 생각에 분명 심각한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을까본다.

하지만 문재인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상대로 공약실천의 효과는 미미했기 때문에 이따금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국민을 나쁜 길로 선동하는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의 사악함을 알면서도 지적하여 고칠 생각을 하지 않은 권력자는 국민으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아닐 수 없지 않는가?

윤석열과 김건희의 邪行(사행)을 온 국민의 70%가 이젠 다 지적하고 있으니 문재인의 책임이 더 커져만 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문재인은 왜 윤석열을 애초에 차단하지 않고 더 왕성하게 키웠단 말인가!

 

 

 

Daum을 통해 한겨레가

무연고 '세 모녀' 빈소 온 김건희 여사 "마지막 지켜줘 고맙다"’라는 보도를 보는 순간 사악한 여자의 손끝으로 떨어지는 핏방울들을 연상케 하고 있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0825163019983

그녀는 본시 서민들과 같이 숨 쉬며 돌봐주고 살아온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만인들은 이미 알고 느끼는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못 느끼게 문재인조차 조중동의 蠻行(만행)을 덮어주고 있었지 않았던가?

문재인은 5년 동안 국민을 위해 재벌들과 서민들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했던가?

이 보도 댓글들을 보면 한 결 같이 윤석열과 김건희만 나오면 치를 떤다는 댓글들이다.

문재인은 왜 국민을 스트레스의 한 귀퉁이로 몰아넣고 싶었었단 말인가?

이낙연(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박살낸 사악한 인간)의 지령을 따른 것만 같은 문재인?

두 사람의 얼굴은 한량없이 선량하게 보였지만 그들의 정치 결과는 국민을 스트레스의 최 막장까지 끌어가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이 조국 그리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의견만 짓밟지 않았다면,

문재인이 국민의 알량한 지지율에만 치중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에 윤석열과 김건희의 이 같은 추악한 일이 벌어졌을까?

이낙연과 조중동,

윤석열과 조중동 사이 얼마나 간격이 멀었을까?

이낙연은 검찰의 더듬이 같은 동아일보 기자로부터 성장했고,

조중동에 그의 입김이 흐르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 할 수 있으랴?

이낙연이 조국과 추미애를 죽여야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생각만 하지 않았다면,

문재인이 이낙연 의견을 모조리 인정하며 따라주지만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이처럼 혼란 속에서 허덕일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아무리 과거를 잊어보려고 하지만 추악한 김건희가 보도에 올라올 때마다 치가 떨려 영혼을 잃어버리고 만다.

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김건희 윤석열 언행의 신뢰도는 바닥인데 더 뭘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 하나 잘 못 선택한 나머지 대한민국이 개판이다.

윤핵관들과 공직자들 간 막말까지 오가고 있다.

강신업과 홍준표의 대결도 볼만하다?

대외비밀이 亂發(난발)돼가며 서로를 흘겨대기 시작했다.

언론들은 벌써 통제되기 시작했다.

--- 나라 꼴 아주 잘 돌아간다 잘 돌아가 --- 동영상

 https://youtu.be/2VcZ9oc53bk

 

도대체 얼마나 해먹기 위해 자기들이 살 관저 수리비에서까지 빼먹고 있다는 말인가?

대통령관저 변기 2,156만원?

--- 냄새가 난다 --- 동영상

 https://youtu.be/YxD8XubbNJ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