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윤석열 김건희 지금까지 말아먹은 것은?

삼 보 2022. 8. 23. 00:24

 

김건희가 국민대학교도 말아먹었다?

 

윤석열(직위에 걸맞지 않은 인물)과 김건희(인격조차 찾을 수 없는 여자)는 대한민국을 다 말아먹어도 시원치 않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그들의 첫걸음은 청와대 입성이 아닌 용산국방부 점령으로 시작된다.

국가 안위가 걸려있는 청와대를 버리고 대권직위(대통령이란 단어가 더럽게 변한 때문에 쓰고 싶지 않구나)조차 감당할 수 없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을 때부터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헛발질로 시작하고 있었는데 말해 무엇 하랴!

그리고 나토(NATO)로 날아가더니 국가의 품격을 相殺(상쇄)시키고 말았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탄핵이 되든 윤석열 스스로 하야한다고 한들 대한민국 위상은 바닥을 치고 말았는데 어떻게 재생할 수 있을까만,

지금이라도 이들이 퇴진하여 새로운 정부가 탄생한 다음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영광의 길을 찾게 된다면 먼 훗날 국가품격을 가까스로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구나!

그 다음 콜걸마누라 하나의 박사학위를 위해 재적학생수가 21,679명이나 되는 대학교 하나의 품격을 박살냈다.

김건희 박사논문이 표절로 인해 취소가 된다고 할지라도 국민대학교라는 명칭은 대학의 가치조차 찾을 수 없는 지경에 닿아 있지 않는가?

내가 그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자퇴하고 다른 학교를 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내가 그 대학교 교수나 강사직에 있다면 사퇴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아직도 그 대학교에 남아 있는 교수들은 체면도 없는 사람들만 있단 말인가?

그 중 열 명의 여섯 명 이상이 김건희 박사논문을 인정해주고 싶다고?

그 학교를 이미 졸업한 인물들이라면 어떤 마음일까?

졸업생 총동문회장은 어떤 심정일까?

대학교에 찾아가서 물러달라고 할 수도 없는 처참한 처지가 아닐지?

그래도 정의를 굳게 지키는 인물이 있어서 국민대학교 모든 학위를 포기한다고 한들 그 흔적까지 지울 수 있겠는가?

결국 김건희라는 한 여자가 무슨 짓을 했단 말인가!

국민대학교를 졸업했다는 말을 쉽고 자신 있게 할 수 있을까?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오직 표절논문의 산 증인 김건희 한 여자가 전부?

윤석열과 김건희는 지금 무슨 일을 벌려놓고 있단 말인가?

미꾸라지 두 마리가 흙탕물을 만들고 있는 것에 관심조차 없는 사람의 수가 더 많을 테니 대한민국은 지금 돌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가다보면 대한민국의 위상을 어떻게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이처럼 대통령 선거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었던가?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들에게 이렇게까지 치러가며 가르쳐서 대한민국이 새롭게 탄생한들 역사에 남게 될 그 흔적까지 지울 수 있을 것 같은가?

20대 대선은 정말 크나큰 재앙 중 재앙이란 생각만 들게 하니 어찌 치를 떨지 않을 수 있을 소냐!

생각을 하면 할수록 기가 막혀 말도 글도 이을 수 없구나!

 

 

 

 

---걷잡을 수 없다--- 동영상

https://youtu.be/iXTY34PiG2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대국민 담화에서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뱉는 피그베이비! ---

동영상

https://youtu.be/LJKjsOgOsSc?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218503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