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은 제 텃밭에 지지율이 적은 이유도 몰라?
처음부터 2022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흥행을 가져오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았던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제외하고 후보자 면면이 신통치 않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다른 후보자들 중 민주당을 위한 획기적인 기획을 세울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지만 상상에 그치고 말았다.
민주당도 여당처럼 오직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하는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서 민주당 당원들 또한 시큰둥하며 관심을 쏟게 하지 않은 것을 보면 다른 후보자들의 책임이 크지 않을까?
그래도 이재명은 민주당 취약지역의 지역위원장들 중에서 전국 비례대표자 의원을 세워 국회로 입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혀내며 조금은 새로운 맛을 돋워주었지만 다른 후보들은 고만고만한 공약에 불과했으니 누가 관심있게 보았을까?
더해서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말끝마다 당헌 80조 개헌만 들고 나와 이재명 만의 독선을 위한 법이 될 것처럼 쏘아붙이기를 반복하였으니 누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바라봤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박용진은 자신들의 뉴스조차 보지 않는 것처럼(생각 없는 정치꾼처럼) 어설픈 짓만 이어가고 있지 않는가?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는 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에게 신선한 정책이 없다는 것인데 정책은 관심조차 없다는 식으로 계속 당헌 80조를 지키고 말겠다며 '이재명 방탄 개정'만 밀어붙이고 있으니 자신의 지역인 전북에서조차 등을 돌리고 만 것인데 이재명 때문에 투표율이 저조하다는 식으로 남 핑계만 일삼으니 한심하다를 넘어 막막하게 막힌 벽창호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건도 견줄 수 있는 물건끼리 견주어야 하듯,
인물도 견줄 수
있는 인물끼리 견주어야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되는 것 아닌가?
그래도 박용진이 유치원3법 개정안을 내세워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사람이라 아주 작은 기대라도 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그 이상 클 인물이 아니라는 것만 이번에 만인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나싶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더 성행할 수 있게 하지 못한 것은 박용진을 비롯하여 이낙연과 친낙계의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한 때문에 당원들까지 두 손 두 발 다 들어버린 것이라고 본다.
‘어대명’ ‘확대명’으로 이재명의 지지세가 강해진 것을 다 알고 말았는데 누가 투표에 참가하고 싶겠는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까지 포기하고 말 것 같다.
어느 정도까지 차이가 있어야지!
그만큼 이번 전당대회조차 이낙연과 친낙계들이 이재명 죽이기에만 열심히 했다는 증거가 나타난 셈 아닌가?
결국 이낙연이 민주당을 완전 와해시킨 것인데 누구 책임을 묻겠다는 말인가!
다 잘 알다시피 20대 대선에서 민주당이 진 것도 다 이낙연과 친낙계의 장난질이라는 것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
그 장난질을 아직도 계속하는 이유는 민주당을 완전히 말아 드시지 못한 이낙연의 한이 맺혀서일까?
이낙연은 자신보다 지능이 높던지 능력이 강하고 선량한 사람만 골라 죽이는 짓을 해온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고로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면 자신의 정치 생명은 끝이 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당헌 80조를 죽이지 않고 이어가게 해서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보자고 지금도 미국의 한 도시에서 민주당 수박들과 열심히 통화하며 세상을 뒤엎고 있는 것 아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구나!
모든 것 다 끝난 지 수 년이 지나버려 잊고 있던 성남시 대장동개발 환수기획의 공적을 역으로 뒤집어 이재명 대장동(뇌물)사건으로 만들어서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무시하기 때문에 제멋대로만 하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에게 고스란히 받쳐버린 나머지 온 언론들이 이재명 물어뜯게 했든 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린다.
누구 때문에 멍청이 윤석열의 마이너스 정치를 보아야 하는 것이며,
누구 때문에 콜걸출신이자 주가조작은 물론 현대판 정신도둑질의 악마 같은 최악의 여인이 신성한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서 신임경찰의 胸章(흉장)까지 달아주는 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
민주당의 친낙계는 물론 생각조차 팔아버린 의원들은 지금 윤석열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겠지?
어떻게 하면 국유재산 알짜배기 팔아 자기들이 착취하기 위해 갖은 수법을 동원하려하고 있거늘,
민주당은 관망만 하다가 이재명이 당 대표가 돼도 당헌 80조로 인해 기소시키게 한 다음 대표직 박탈되면,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멋대로 하는 짓을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 아닌가?
이낙연이 지금도 지령을 하고 있는 증거 같지 않은가?
그대들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질 거라며 상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그게 확실하다면 더는 이낙연이 정치를 할 수 없게 국민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
지금까지 해온 것만 봐도 그는 정치에서 손을 떼야 하지만 말이다.
상대 당에게 이권이 넘어가게 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謀略(모략)하고 있는 것처럼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란 말인가?
윤석열과 그의 처 콜걸 영부인이 날이면 날마다 못 볼 것만 보여주고 있으니 幻想(환상)에 사로 잡혀있어 그럴까?
세상 하직하면 다 끝나는 것을 왜 이처럼 안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이낙연의 친낙계와 박용진이 아무리 어대명 확대명이 아니라고 우겨봤자 민심은 이미 돌아섰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다고 할 것인가?
--- [ 전북 합동연설회 ] 압도적 지지 1위 이재명의 약속.... 뚜렷한 비젼을 제시하겠습니다!, 실적과 성과를 통해서 '유능함을 증명하겠습니다!' ---
동영상
--- 깜냥이안된다 (feat.도올선생) [정치클립] --- 동영상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0185737624
https://news.v.daum.net/v/2022082018084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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