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544

氣(기)로 듣는 방법을 가려쳐 주소서

님이시어 어찌하면 氣(기)로 들을 수 있겠습니까? 삼보는 바보의 기도를 하기로 한다. 수많은 세월 누구에게 무엇을 잘 못했는지 깊이 찾아보며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말을 어찌 알 수 있으랴! 기원전 841년부터 중국 주나라는 공화정치를 했단다. 그 빛이 일어나고 있는 중국은 이제야 진행한다지만 신통하다 누가 말하랴! 하물며 한국은 지금 군주제로 가겠다하니 얼마나 위대한 국가란 말인가! * 지각이 있는 지성인의 예측이 빗나갈 수는 없지만, 윤석열이 그 자리에 있을 때까진 긴장을 풀 수 없잖은가! --- 유시민 칼럼 대박!! 윤석열 정권의 미래 예측(?) "행복한 인생 마무리 없었다"... 쪽박??? 역대급 사이다 비평 속 시원~ㅋㅋㅋ --- 동영상 https://youtu.be/4nr4WWdDrmU * 尹(윤..

언론들아 새해엔 제발 솔직해보자!

무시당하는 지도자를 밀어준다는 것은! 새해에는 좀 더 率直(솔직) 해보자! 조중동만 제대로 된 定論(정론)을 펼친 언론이었다면, 국민의힘(국망당; 보수도 아닌 극우들이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 패망의 당)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을까! 국망당이 없었다면 윤석열(패망의 지름길로 가는 인생) 같은 검사들만의 검찰공화국이 됐을까? 조중동과 국망당 인간들은 제대로 된 정론을 펼쳤다고 양심을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있는 자들만의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줄달음쳐왔다는 것을 진정 부인할 수 있을까? 점차적으로 서민들을 노예화로 끌고 가려는 것이 일반인들 눈에 비춰오고 있는데 저들은 끝까지 부인할지도 모른다. 인간의 虛慾(허욕)은 편안해지기 시작하면 더 편해지기를 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기 위해 아..

종교 정치 재벌 정치 정말 신물난다!

재벌과 종교 정치가 사회를 썩게 한다 동물들은 恣慾(자욕)을 즐기게 마련 하고 싶은 제멋대로 방자하게 부리는 욕심을 恣慾(자욕)이라고 한다.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라면 분수를 차리는 게 인간일진데 욕심의 한계는 끝이 없기 때문에 野蠻的(야만적)인 野慾(야욕)을 넘어서면, 온갖 지나친 貪慾(탐욕)을 부리다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돼있는 게 인간들의 욕심 아니겠는가? 그 야만적인 탐욕을 종교에서는 올바른 인간이라면 부려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인간의 동물적이고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현실이 무섭지 않는가? 자신들이 배를 채우기 위해 범죄 하면서 신자들에게도 인정해주는 꼴이 돼왔었다는 것을 그들은 진정 모른다고 시치미를 뗄 수 있는가? 불교계 재산을 총집계한 조계종의 ..

올해 사자성어는 과이불개보단 적반하장!

교수들은 뭐 잘했다고 과이불개 논하나? 교수신문이 올해의 대한민국 상황을 사자성어로 過而不改(과이불개)로 정했다는 것을 보며 孔子(공자)의 실천사상을 기억하게 한다. 배우고 생각하며 실천하는 것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고 제자들을 가르친 공자의 철학을 알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교수들이 즐비한 대한민국 교육계가 아닌지? 내 눈에 들어오는 대한민국은 ‘실수를 해놓고 고치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옳은 말하는 사람들을 윽박지르며 나쁜 것을 옳다고 하라는 나라 상황인데, 그 단어가 어울린다고 보는 것은 교수들이 교단에서 입으로만 가르치려하지 실천하려는 자세는 연약한 것 아닌가싶다. 과오를 범했으면 빨리 自省(자성)하고 고치는 실천이 따라야 하는데 윤석열은 단 1도 근접함이 없지 않았던가? 세상 돌아가는 데로 둘 게..

기준도 철학도 도덕도 없는 양아치정치?

입만 벌리면 거짓말투성이 윤석열과 그 일당 나라 걱정을 위한 桃園結義(도원결의)냐? 도적들만의 꿍꿍이 의형제 집단을 만들어 맺은 양아치정치(기준도 철학도 도덕도 없는 품행이 천박한 정치) 결의냐! 도대체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이하 윤가네; 정권이라는 말조차 아까워 ‘윤가네’ 일당)들은 국민이 거부하며 싫다고 하는데도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다고 하는 이유는 밝히지 않고 그대로 버티며 국민들 속 터져 죽게 하는 것이냐! 윤가네 권력자들의 그 자리(정상적인 국가의 직책은 장관 또는 국무위원 자리)에는 아마도 금이 생산되고 꿀과 돈이 넘쳐나는 자리일지 의심된다. 정상적인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 인사들은 그 자리에 앉으면 걱정부터 시작되며 긴장을 풀 수 없다고..

이기주 기자가 좁쌀 尹보다 백 배 담대하다!

슬리퍼 신고 팔짱낀 기자를 만나야 할 운명 아냐? MBC의 이기주 기자는 진즉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을 업신여길 수밖에 없지 않았던가? 기자로서 폭넓고 담대함이 대권을 쥔 윤석열의 열 배는 되지 않은가! 서울신문의 ‘MBC 기자 ‘슬리퍼’ 차림에 여 “함량 미달”…야 “좁쌀 대응”‘이란 보도의 사진이 가장 선명하게 잘 나와 싣는다. https://v.daum.net/v/20221120164102526 사람은 감정의 동물일 수밖에 없어 그 성질을 쉽게 버릴 수 없다. 아무리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려고 애를 써도 상대가 불손한 짓을 계속하면 쉽게 다독일 수 없는 게 동물 같은 성질인데 어찌하랴? 감정은 이겨낼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상대가 도저히 깨우치..

대한민국을 누가 대한 난국으로 만드나?

억지 인생들이 지금만 살자 하는구나! ‘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10시간 넘게 조사 계속’하고 있다고 뉴스1이 아주 큰 혐의라도 있는 것처럼 국민을 기망하고 있잖은가? https://v.daum.net/v/20221115203626301 죄가 있는 증거도 확보하지 않고 사람 말을 꼬투리 잡자는 짓이거늘...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과 한동훈(비겁하고 천박한 사상만 갖춘 인생)의 主特技(주특기)가 무엇이던가? 만인들이 잘 알아버린 ‘조작수사’라는 것 아닌가? 그 자들은 조작의 달인 검사님들을 총동원하여 전대미문의 일류 조작수사팀까지 조직한 나머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만 죽이면 세상을 다 차지할 것으로 착각하고 젖 먹던 힘까지 아낌없이 뽑아내며 제 죽..

국민도 언론도 정치인도 각성하지 않으면?

언론이 각성하지 않으면 국민 고통은 영원히 수구정권(보수정부라는 말을 쓸 수 없게 만드는 슬픈 대한민국 수구정권)만 유난히 국민을 희생시키는 이유를 묻는다면 언론의 책임이라고 하는 이들이 유난히 많다. 언론의 말장난으로 인해 수구정권은 항상 탄생하지 않은가? 이명박근혜 정권이 이어질 수 있게 조중동은 밤낮없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으며, 그것을 지극히 잘 알고 있는 윤석열(단 5개월 만에 대한민국을 8년 후퇴시킨 인물)은 노골적으로 검찰권한을 이용하여 조중동 사주들을 불러 세웠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조중동’이라는 말은 세상을 완전 뒤집어씌워 유치원생들까지 귀에 못이 박힐 정도가 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서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것인가! 특히나 철면피 수사관 출신 윤석열은 국민을 알..

이재명 울분은 오천만의 피눈물 아니냐?

이재명의 울분은 5000만의 피눈물 아니냐! 자유를 찾는 자는 세상을 바꾸자는 진보적인 인물들의 보편화이다. 너도나도 다 잘 살자고 하는 사람은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거름이 된다. 이들이 찾는 게 바로 자유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 자유의 뜻도 모르는 인간이 ‘자유’라는 단어를 달고 다니며 함부로 낭비하는 것을 자랑삼고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언제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수구를 넘고 극우를 스치더니 이젠 완전히 독선에 닿은 윤석열(지독한 국민의 밉상)이 지 손바닥에 썼던 王(왕)자를 미친 듯 끝까지 찾고 다니는 어리석음 속에서 방황한다고 생각지 않은가? 지난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을 키워줬다는 것은 이제 三尺童子(삼척동자)들까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 문재인이 윤석열의 ..

윤석열 야욕은 항상 실수의 연속일 것!

하는 것마다 책잡힐 짓만 하는 윤석열? 우물가의 아장아장 걷는 아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가 한 甲(갑)을 지나버린 윤석열(국민 눈엣가시; 상상할 수 없는 국민 밉상)이 행사장에만 나가면 사고를 치고 만다. 집에 있는 날만 빼면 거의 모든 날 실수를 연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을 還甲(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실수를 범해도 귀엽기 때문에 금방 잊어줄 수나 있지! 생긴 것은 억지나 부리는 죽어버린 이마에, 野慾(야욕)에 찬 턱주가리(품위 있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 인물)를 해가지고 莫無可奈(막무가내)한, 이런 자를 대권에 앉힐 생각을 한 국민의힘[영원한 국민의 적이 된 당; 積弊(적폐)당] 정책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 것인가? 적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