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544

尹의 '바이든'이 '날리면'의 지록위마?

아직도 배부른 정치꾼들의 수다? 진정 배가 고프고 먹고사는 것이 문제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신사 숙녀 같이 점잔빼는 행동만 할까 의심된다. 아직은 배가 부르고 살만하다는 말이니 또한 다행한 일 아닌가할 만 할지 몰라도, ‘바이든’과 ‘날리면’이라는 낱말은 의미도 초성의 발음 자체도 확연히 다른데 국민을 상대로 어거지(‘억지’가 표준말)를 쓰고 있는 독선자 하나 때문에, 연일 이 문제를 가지고 지식인들이 어린 아이들처럼 다투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不斷(부단)히 걱정된다. 윤석열(국민의 온전한 밉상)이 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국민의 눈 밖으로 나가있다는 것이 증명되고도 남는다. 윤석열 한 사람만 마음을 바로 잡으면 시끄럽지 않을 것을 온 나라가 매일처럼 지긋지긋하게 시끄럽고 사납게 흘러가는 ..

김건희 보석이 얼마나 중할 일인가?

베일에 가린 김건희와 윤석열을 얼마나 봐야할 것인가? 돈 자랑하는 인간들만큼 치사하고 더러운 인간들이 있을까? 김건희[妖怪(요괴)가 아니라고 할 사람은 얼마인가]처럼 나대는 여성은 얼마나 될까? 세상에 처음 나오면서 달고 나온 제 얼굴이 싫다고 불만을 품는 여성의 수는 얼마나 될까만, 김건희는 Scalpel[外科刀(외과도)]에 의해 자신의 본 낯을 무진장 갈아치웠다는 소문이 자자한 여자라는 것을 만인들은 기억하리라! 그런 그녀는 화려한 보석을 싫어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자 몇이나 될까? 그녀는 돋보이고 싶어 허위학력과 이력을 만들었다고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고맙다며 대국민 사과까지 했다. 그런 말을 들어주기 위해 모인 기자들에게 자백하기위해 나올 때도 검은 바지정장에 흰 블라우스로 한껏 점잔을 뽐내고 ..

박용진 강훈식이 이재명을 이기려면!

남의 말을 헐뜯을 시간에 내 주장을 내봐라! 머리가 덜 돌아가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기획보다 남의 기획에 의지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 아닌가? 두뇌는 과거의 기억을 담고 있지 미래의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과거의 수많은 기억에 의해 새로운 것을 착안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말이다. 고로 많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일수록 새로운 것을 착안하기도 쉽다.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일꾼의 영향을 갖춘 것과 다르지 않는다. 똑같은 시기에 태어났다고 해도 기억력이 많은 사람일수록 진취적으로 밀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 법이다. 물론 이념적인 면에서 옛것만 고집하는 인간이라면 진취적이지 못해 새로운 것도 착안하려하는 능력이 뒤질 수 있다는 것은 前提(전제)하자! 그래서 ‘지도자는 하늘에서 준다.’는 ..

북송사기 대신 대우조선으로 尹 띄우기?

윤석열의 협박이냐? 대우 금속노조 하청지회의 굴복이냐? 뉴스1이 ‘대우 사태 해결 돋보인 尹대통령..고비마다 메시지로 협상 유도’라며 윤석열(호칭 생략)을 최대한 띄워주려 하고 있다. 윤 지지율추락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언론사가 吮癰舐痔(연옹지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환심을 끌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닌 것 같다. 내용도 적잖게 긴 것을 보니 국민의 환심을 위한 美辭麗句(미사여구)가 길고나! 내용을 보면 속만 뒤집어지니까 대충 훑고 댓글로 위안을 삼는다. https://news.v.daum.net/v/20220722174652738 3시간전 기자야 지지율 20프로 어떻게든 막을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만, 역사에 죄짓고 살지는 말자. 답글21댓글 찬성하기4019댓글 비추천하기15 3시간전 윤비어천..

이재명의 해맑은 웃음에서 편견을 깨보자!

해맑은 웃음은 그 사람 마음을 말한다! 조물주가 만물을 창조할 때 인간에 대해 다른 동물들과 차이를 두어 만든 것 중 喜怒哀樂(희노애락)에서 가장 돋보이게 만든 것은 웃음과 울음 아닌가 생각해본다. 다른 동물들도 희노애락이 왜 없을까만, 동물의 얼굴에서는 격노하는 것만 볼 수 있지 않은가? 물론 양순한 동물들에게서 이따금 슬픈 눈물을 볼 수 있지만! 인간은 얼굴엔 희노애락 장면들을 그대로 노출시킬 수 있게 해주지 않았던가! 인간의 얼굴은 인간들끼리 살며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性向(성향)을 살피라고 조물주가 마련해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조물주(국어사전은 “우주의 만물을 만들고 다스리는 신.”이라고 적었지만, 자연과 자연의 화합에서 얻어지는 생물학적 반응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상의 그렇..

김어준이 김건희 인권침해? 윤 독재정권 시작?

좋은 호칭 듣고 싶으면 자세부터 명확히 해야! 사람이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한 사람에게 좋은 대접을 하라고 하면 어떤 대응이 나오는 줄 아는가? 그래서 평소 아래 사람들에게 잘 하라는 것이다. 아래 사람들에게 잘하지 못한 자를 추켜세우라고 하는 짓은 독재자들이나 하는 버릇 아니던가? 사리에 맞는 일을 하지 않으면 폭동 이상 더 나올게 있겠는가? 여사의 가치도 없는 자에게 여사라고? 女士(여사)와 女史(여사) 전자는 학덕이 높고 어진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이라 하고 후자는 결혼한 여자 또는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부를 때 쓰는 말이거나 고대 중국의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을 의미 한다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女史(여사)는 결혼한 여성에 대해 보편적으로 쓰는 말이 되고..

잘 노는 윤석열 때문에 살얼음판 만난다?

잘 논다 잘 놀아? 누가 봐도 ‘대통령’이라는 職銜(직함)과는 거리가 먼 윤석열(어떻게 그런 위대한 직함이 걸 맞는 인사란 말인가; 믿을 수조차 없는 무당들까지도 거기까진 아니라고 하지 않던가)에게 어울리지 않은 위치에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쳐올려놓고 두 다리를 뻗어 잠을 잘 잘 수가 있을까? 대한민국의 위대한 자리에 앉은 지 단 한 달도 안 되어, 아니 단 1주일도 지나기 前(전), 유흥가의 고급 술집에서 질펀하게 술을 퍼마시고 부스스한 눈을 뜨고 넋 빠진 짓을 하는 인간을 믿고 입으로 밥이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넋도 없는 짓을 할 때 외부 적이라도 침투를 했다면 넋 빠진 소릴 할 게 빤하지도 않단 말인가? 세상은 한쪽으로만 기우러지면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세계 어느 ..

윤석열로부터 장점 하나만 찾아내봐라!

좋은 사회가 된다는 것은 남의 장점을 발견해야 아무리 장점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사람은 어찌 할 수 없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더 많다. 그래서 사회는 잘 돌아가는 것이다. 병원에 가면 모든 사람들이 병자로 보이고, 과거 형무소에 가면 진짜 죄짓지 않고 들어가 있는 사람까지 모든 사람들이 죄인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 인간의 감각이다. 그 죄인 중에서도 장점이 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감옥도 평화로운 시간이 소란을 피우는 시간보다 길게 Yuji 되는 것 아닌가! 결국 단점이 더 많은 사람들도 인간과 인간들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것이 세상살이인 것이다. 그 단점이 많은 사람들을 모아 교화시키는 곳이 矯導所(교도소) 즉 언행을 바로잡고 이끌어내는 장소라는 의미를 ..

윤석열에 오방저미 요미걸련 하는 언론들!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충실하기라도 해라! 검사들이 법과 원칙을 말하는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수차에 걸쳐 말해왔다. 현직 검사인 임은정 검사는 검사들의 법과 원칙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검찰이 하는 대로’라고 표현했다. 쉽게 말해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요 ‘사슴 배에 적은 가로 曰(왈)자[鹿皮之曰(녹비지왈); 사슴 배에 가로 曰(왈)를 써 놓고 사슴이 달릴 때 보면 날 日(일)자도 됐다 가로 왈 자도 된다는 의미]’와 같다는 말일 수 있다. 즉 검사들 멋대로 죄와 죄인을 다루어 생산해내는 검찰을 말하고 있다. 그걸 윤석열(호칭 생략)도 26년 동안 해왔고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기도 하며 돈 많은 죄인들은 죄를 멋대로 사해주기도 하며 살아왔던 그렇..

윤석열 옆에 붙은 승영구구와 연옹지치

깬 시민은 윤석열을 못마땅해 한다 윤석열(직위생략)의 본부장 비리는 가장 큰 결점이라는 것을 제쳐놓고도 그의 실행에 대해 불만은 계속 팽배해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 윤석열의 입에서는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라는 단어를 앵무새처럼 반복 또 반복하고 있었지만 그의 言行(언행)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란다. 입에서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든 말만 나열해내기 때문에 지식인들은 더 알아듣기 힘들어 그가 말 한 것을 한 번에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취임사조차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 같은 편인 국민의힘(구김당; 대권과 모든 권력을 다 가져도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는 할 수 없는 구기고 만 당) 이재오 상임고문도 두 번 세 번 읽고 또 읽어도 납득할 수 없는 취임사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