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김건희 보석이 얼마나 중할 일인가?

삼 보 2022. 9. 11. 02:23

 

베일에 가린 김건희와 윤석열을 얼마나 봐야할 것인가?

 

돈 자랑하는 인간들만큼 치사하고 더러운 인간들이 있을까?

김건희[妖怪(요괴)가 아니라고 할 사람은 얼마인가]처럼 나대는 여성은 얼마나 될까?

세상에 처음 나오면서 달고 나온 제 얼굴이 싫다고 불만을 품는 여성의 수는 얼마나 될까만,

김건희는 Scalpel[外科刀(외과도)]에 의해 자신의 본 낯을 무진장 갈아치웠다는 소문이 자자한 여자라는 것을 만인들은 기억하리라!

그런 그녀는 화려한 보석을 싫어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자 몇이나 될까?

그녀는 돋보이고 싶어 허위학력과 이력을 만들었다고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고맙다며 대국민 사과까지 했다.

그런 말을 들어주기 위해 모인 기자들에게 자백하기위해 나올 때도 검은 바지정장에 흰 블라우스로 한껏 점잔을 뽐내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터득하지 않았던가?

그런 그녀가 1억 원 가치의 보석을 휘두르고 NATO에 나타났을 때는 무슨 心算(심산)이었을까?

만인들이 궁금해 하는 이유가 그것 아닌가?

덜된 인간일수록 겉치장과 다른 이중인격 말이다.

깊은 철학이 내재한 여성일수록 華麗(화려)함보다는 秀麗(수려)함을 택하고 수려함을 넘어 淸麗(청려)함에 닿을 수 있기를 바라며 내면의 수양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

그리고 다음 단계인 淸雅(청아)하게 변해 가는 여성이 된다면 스스로를 감추기 시작하는 법이다.

이게 자연의 법칙 아닌가?

자연은 여성을 ()의 영역으로 한 때문일 것이다.

속이 텅 빈 여성일수록 안면이 요란해지며 코와 귀 그리고 목과 팔을 넘어 발찌까지 요란을 떨며 남자들의 눈을 모아보려고 바깥으로 나대지 않는가?

인간 삶의 생각이 깊이를 아는 남성들은 어떤 여성을 택하게 될까?

그래서 남녀 모임에서 유난토록 남성들의 눈이 떨어지지 않는 여성은 꼭 있는 법이다.

百年偕老(백년해로)를 원하는 남성이라면 어떤 여성과 사귀고 싶을까?

放任(방임) 放縱(방종) 20세기를 넘어 21세기를 살아가는 삶 중에서 아무리 멋대로 살기를 희망한다고 할지라도 인간은 동물의 정신 영역을 벗어나야 하기 때문에 결국은 자연의 법칙을 따르게 마련이라는 것을 아주 超自然的(초자연적)으로 이해하게 된다는 것을 터득하지 않았던가?

 

 



 

단 하나도 귀감이 될 수 없는 윤석열(세계적인 망신)과 김건희의 태도만 생각하면 온몸이 오싹해지며 치를 떠는 사람은 나뿐일까?

도대체 이런 자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과 여성으로 뽑아버린 국민은 어떤 심정까지 갔었기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말았단 말인가!

 

 

 

 

--- 한딱가리 하자 --- 동영상

https://youtu.be/KvpDEzA1HqY

 

 

--- 주얼리는 누구 껍니꽈? --- 동영상

https://youtu.be/o1FIJopDz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