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544

아내 눈치나 보는 尹! 별 볼일 없잖아?

윤석열도 별 볼일 없잖아? 국민일보가 [속보]로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 강력 규탄"’이라는 제목만 걸어놓고 대처할 국면이 있는지 없는지 대책도 없는 것처럼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 강력 규탄”“이라고만 적고 있다. 결국 윤석열(호칭생략)이 정권을 잡아도 북한에 속시원하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것 아닌가? 그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정권이 잡았을 때도 남한 국민과 국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걸쳐 잃을 것이 더 많기 때문에 북한 도발에 대응할 수 없었던 것이야! 그런데 극우세력들은 정권만 잡으면, 북한이 미사일 쏘고 도발해오면 특단의 조치를 할 것처럼 뻥튀기해서 국민을 기망해먹은 것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까지는 좋은데 기왕이면..

검찰개혁법 공포와 개혁의 딸들의 중심은?

미쳐있는 언론들이 반대하면 잘한 일 아닌가? 문재인 정부로서는 그나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만족을 준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마음속은 있어 문재인(직위 생략)과 등을 돌리고 있던 것이 아주 조금은 재 위치로 돌아가는 것 같이 보인다. 대한민국 Legacy(레거시 미디어)들이 정부를 향해 일제히 거부의 제목을 올리는 것은, 文(문)정부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인정하며 놀람의 눈이 돼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문재인이 서두르는 것을 보지 못했으니 당연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21대 1기 국회의장이라고 하는 박병석(국회입법 과정과 민주주의 권위를 무시한 자)이 자기 멋대로 어설픈 생각을 집어넣고 짜깁기도 하며 누더기법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통과시키고 말았다는 그 법의 효력이 얼마나 인정 될까만, 문..

윤석열 공약과 2030세대

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세상은 깨달아야! 男兒(남아)一言(일언)重千金(중천금)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Good words are worth much, and cost little. [좋은 말들은 가치는 많고 비용은 적다.] Think today and speak tomorrow. [오늘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세 사람이 모이면 호랑이가 만들어진다[三人成虎(삼인성호)].’ 윤석열(직위 생략)이 당선이 되고 나니 시름이 깊은 국민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公正(공정)과 常識(상식)”이라는 말로 국민을 유혹했다. 그러나 그의 행적은 ‘不公正(불공정)과 沒常識(몰상식)’이 전부라는 게 드러나고 있음을 국민들은 점차 확인해가고 있다. 법치주의..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말해라!

역사에 불명예로 남을 인간들 민주당 수박 중 수박들 국가의 짐 당 2중대 되어 민주주의 짐이 되어버린 수박들 제1수박 이낙연 따르던 수박들 검찰 언론 사법개혁 적기 다 노치고 개딸(2030개혁의 딸)들 성화가 없었다면 검찰정상화 상상조차 할 수 있었으랴! 게을러터진 수박과 수박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적어라! 권한을 더 받지 못해 안달이 난 권력자와 사뭇 다르게 권한을 쓰지 않아 영원히 남을 비겁한 인간 박범계! 도적을 앞에 두고 방치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묵인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때려잡지 않은 죄 도적이라는 것까지 말하며 눈감아주는 죄 그 자도 똑같은 도적 아닌가?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적어라! 웃고 울고 성내고 싶으면 아무 때 가리지 않고..

윤석열이 국회를 두려워할 것 같은가?

윤석열이 국회를 두려워한다고? 네이버 국어사전은 ‘바보’라는 단어에 대해, 1.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어리석고 멍청하거나 못난 사람을 욕하거나 비난하여 이르는 말. 이라고 적었다. 이런 의미는 어느 사전이나 틀리지 않을 것이다. 바보는 지능이 나쁘다거나 모자란다는 말이지만 그 내면을 따져보면 지능이 나쁜 것만이 아니라 남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무조건적으로 잘 따르는 사람을 말한다. 물론 지능적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주관을 버리고 말이다. 윤석열(존칭 생략)의 처 김건희(존칭 생략)가 남편을 ‘바보’라고 한 말을 많은 사람들은 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자기 말을 잘 들어주며 따른다는 말로 들린다. 일종 여자 앞에만 가면 머리 숙이는 남자? 외신 중 그에..

영웅 이재명과 2030여성 & 박홍근 발탁?

이재명 영웅탄생과 박홍근 원내대표 시대? 세상은 항상 음양의 조화가 이어지듯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정계도 자연의 현상을 이어가는 것 같아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국회 원내대표 선출도 그 흐름에 맞춰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다만 깬 시민들 의지가 강한 것만큼 꼭 실행해서 잘 지키는 일만 남은 것 같다. 2022년 20대 대선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귀한 보배를 얻은 것 같다. 그동안 감지할 수 없었던 진흙 밭 정치에서 굴러다니던 진주를 찾았다고 본다. 특히 2030여성들에 의해 귀한 보물을 찾았다는 것을 선거는 가르쳤다. 2030 여성들이 주축이 됐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인정하고 있으니까! 난세에서 항상 영웅이 나는 법이다. 때문에 이재명이 영웅이라면 2030여성들은 대한..

이재명만한 용기를 가진 자 있었던가?

욕먹는 삶은 살지 말아야지 어떤 한 동네 자린고비가 저세상으로 갔다. 살아생전 얼마나 돈을 따라다니며 집착했는지 그 집안사람들까지 머리를 좌우로 흔들 정도로 지독하게 돈만 밝힌 그 집을 지나던 마을 주민들은 눈치를 보며 침을 뱉으며 그 집을 지나던 그 자린고비가 죽었다. 동네에서는 초상이 난 것이 아니라 잔치가 날 정도로 좋아했다. 마을 사람들은 조문은커녕 “잘 죽었다!”라는 말로 조문을 대신했다. 사람이 죽어봐야 그의 평소 인품을 알 수 있게 된다는 말이 있다. 죽은 다음 ‘잘 죽었다.’라는 소리를 누가 들으려 한단 말인가!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고 그 밑 댓글들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차마 옮겨 적을 수 없을 정도로 세상인심이 激揚(격양)하게 변하고 있..

윤석열 죄업을 풍수로 막을 수 있다고?

국짐당은 벌써부터 바지사장 뒤에서 해먹을 생각이냐?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혈세를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쓰려고 하는 정치꾼(선거에만 이기고 나면 국민의 삶은 내던져버리고 제 욕심에만 급급한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가 청와대로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지는 본인의 의지 일까? 그를 항상 이끌며 그의 등을 어루만져주는 빠진법사인지 건진법사가 청와대만큼은 안 되는 자리라며 강력하게 막아 세운 때문일까? 당선이 되자마자 조급하게 대통령 宮(궁)일지 대통령 집무실일지 모를 거대한 役事(역사)를 용산 국방부 쪽으로 옮기기로 정해야 하는 원인과 이유 그리고 내막도 국민에게 알려야 하지 않은가? 민주주의 국민들이 뽑아준 당선인이라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끌고 가려는 속셈인지 국..

20대 대선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

대한민국은 불운의 징조? 간단히 말해 대한민국의 불운이 도래할 것이다. 국민이 원하는 길을 누가 막으랴만, 소용돌이치는 세상은 이어지게 될 것인데 그래도 정의가 살아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힘든 고생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은 분명하다. 첫째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선거 승리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모르면 대재앙이 올 걸 알아야 하건만 완력을 쓰려할 때문에 국민의 거대한 짐의 당) 후보는 선거법에 여러 번 저촉돼 있다. 둘째 대장동 몸통인 것을 안 깨시민(국민)들이 참을 수 없게 될 것이 분명하다. 윤석열과 국짐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대장동 몸통으로 몰아 국민을 기망한 죄가 기다리고 있다. 검찰이 이걸 해결할 수 없고 특검을 통해 처리돼야 하기 때문이다. 셋째 국제적..

민주당아! 제발 사즉생 하자!

“민주당은 국힘보다 절실하지 못해” 이 말은 서울대학교 백낙청 명예교수가 오마이TV에서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판단이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20대 대권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노예취급과 동시 개돼지로 인정한 역사적 사실처럼 국민이 비참하게 죽어도 제 욕심만 채우는 국민의 짐 당)에게 넘겨주어도 크게 믿질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의원들과 지방 시도당위원장이 거의 전부가 아니고서야 국짐당이 민주당 영혼까지 빼앗고 있는데 이처럼 멀쩡하게 손 놓고 있는지 모르겠다. 결국 수박들이 그 당에 너부러져 있다는 말이 틀리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어떻게 김대중과 노무현 정신까지 强奪(강탈)당하고 있는데 기자회견하는 의원 한 명 나오지 않는다는 말인가? 윤석열 국짐당 후보(이하 윤석열)가 말도 안 되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