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544

다음은 해외동포 손발을 묶고 말 것인가?

노무현과 쌍벽을 이루던 정치인 이해찬의 혜안을 우리는 귀담아 들어야 할 때인 것이 분명하다. 지금 다음 포털도 윤석열 잔당들의 손아귀에 들어간 느낌이다. 해외동포 계죄인증 확실하게 들어나고 있는데로 뉴스 댓글은 물론 찬 반 동의조차 막아버리고 말았다. 해외교포에게 해외전화 인증이 아닌 국내전화 인증을 하라는 게 말이된다고 보나! 동포들까지 손목을 묶어버리고 만 독재가 벌써부터 시작됐는데 선거가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스럽구나! 아무리 국민들이 선거를 잘한다고 해봤자 무능한 문재인이 어떻게 끌고 갈 수 있을지... 끝까지 민주주의라는 단어만 만지작거리다 시간 다 빼앗길 것 같은 더러운 느낌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해찬 “윤석열, 수백만 지지받는 안철수 조롱·무시···당선되면 공안정부·동물국회” https://..

윤석열을 찍은 순간 당신도 거짓말쟁이?

거짓말 무서워하지 않는 국민성? 거짓말과 관련된 것은 사회 구석구석 어디에나 박혀있어 거짓말 하는 것을 못하게 막으려 하지만 ‘거짓말’이라는 단어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아주 친숙한 존재의 단어가 됐단 말인가! 이솝우화 중 ‘양치기소년’ 같은 동화 속에도, ‘범죄와의 전쟁’같은 영화까지 등장하여 거짓말이 얼마나 나쁘다는 것을 사회는 계몽하고 있지만 우린 얼마나 거짓말에 대해 위험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가? 더 깊이 들어가면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거짓말에 대해서는 별 관심조차 없는 듯 보이는 현실이 정말 무섭지 않은가! 유대인들의 거짓말 선동에 의해 예수는 죄인이 됐고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게 한 거짓말들! 클라우디아가 남편 빌라도에게 예수의 사형집행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先夢(선몽)을 말해주었건만 이..

윤석열 음모와 이재명의 진실

진실을 원하는 국민이 아니라 음모를 더 좋아하는 국민? 대한민국 사회는 어떤 사회이기에 ‘眞實(진실)’이라는 단어만 덩그렇게 놓여있는 나라처럼 보일 때가 더 많아 보인다. 이런 글을 쓸 때마다 가슴이 사정없이 뛰며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글로 적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곤 하는 것을 느낀 지 오래이다. 하지만 잠시 내 속내를 털어내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은 ‘진실은 없다[There is no Truth!]'’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지.. 우리 속담에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잘 되면 충신 못 되면 역적’이라는 말이 있다. 정치를 해온 사람들은 이 말이 자신들 가슴에 항상 박혀있어 긴장하며 살아가지는 않을지 생각하게 하는 속담들... 진실을 감추지 않으면 죽어야하기 때문..

윤석열 간계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산다

사리분별 잘하는 인도자가 대권을 잡아야! 사람들은 사리분별을 잘하고 남을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게 돼있다. 아무리 멍청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에게 이롭게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 법이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볼 때 어떤 인물이 그 이웃에게 악의적 소행을 한 자에게는 감정을 품게 돼있는 것이 인간의 動物性(동물성) 기질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누를 수 있는 것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종교는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제해야 올바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說破(설파)하며 旗幟(기치)를 내걸고 인간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종교의 가르침조차 무시하며 제 고집만 부리는 인간들이 있으니 그게 인간의 욕심을 극치로 자아내며 사회악으로 변하게 되고 만..

국민의힘이 해체돼야 할 이유 중 하나

국짐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 [하나] 국민의힘(국짐당;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나몰라하며 남쪽을 또 반쪽으로 나눠버린 국민의 짐 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를 하나씩 앞으로 적어나가기로 한다. 광주와 호남지방이 한 묶음이 되고, 대구와 경북이 한 묶음이 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200여 여성의 인격을 앗아간 色魔(색마) 박정희가 독재를 시작하면서 경북 쪽으로 산업단지를 모아놓기 시작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고속도로를 놓는 것도 서울 부산 간으로 먼저 기획을 한 것을 보면 자신의 출신지역 주민들부터 잘 살게 하려는 의지가 왜 없었을까만, 유독 호남지방은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한 것은 틀리지 않았으니 ‘호남홀대’라는 말이 그 시절부터 나오기 시작한 것을 누가 아니라..

전두환 노태우를 찬양하는 기자들은?

사람의 죽음 앞에선 엄숙해져야지만... 인간의 존엄은 그 얼굴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 인간의 얼굴은 喜怒哀樂(희노애락)에 대해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니 다른 동물들과 달리 존엄의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즐거울 때 웃는 얼굴을 할 수 있고 그 웃음에 더해지는 웃음소리가 자연적으로 흘러나오면 인간의 즐거움은 만끽돼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성난 얼굴도 지을 수 있어 그 성이 심해지다 못해 북받치게 되면 입으로 최대한의 憤怒(분노)하는 감정의 언어까지 토해내는 인간과 인간들! 슬퍼지면 자연스럽게 눈으로부터 눈물이 흘러나오게 돼있어 슬프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인간의 얼굴들! 이런 감정표현을 할 수 있는 존귀한 인간들의 생명을 앗아간 인간들도 있으니 얼마나 사악한 일인가? 인간의 슬픔 중 가장..

국짐은 윤석열 띄우고 대권은 이재명 것!

인간 이하의 윤석열을 얼마나 띄워줬다가 떨어뜨릴 것인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 20대 대선에서 진흙탕 X싸움을 스스로 할 생각을 한다는 말인가? 眞正(진정)하고 成全(성전)하게 이뤄진 公正(공정)과 常識(상식)의 정의조차 모르는 국민이란 말인가? 올바른 영혼조차 없이 비틀어진 입으로 바람세는 소리의 “공정과 상식”이란 문구가 치욕을 당하고 있는데도 일부 국민들은 그의 입에서 헛되이 나오는 말에 찬사를 보내면서 박수를 치고 있는 것을 보면 미쳐버린 대한민국 국민의 비굴함을 생각지 않을 수 없구나! 하기야 200여 여인들에게 恥辱的(치욕적) 魔手(마수)의 손길을 뻗으며 세상을 미쳐버리게 한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 독재자(이하 박정희)에게 18년이나 세뇌를 당하며 살아온 그 선조들에게서 보고 배웠던 것을 ..

文에게 기대한 희망이 대 절망이 될줄이야!

文(문)에게 기대했던 희망과 작금의 대 절망 대략 4년 6개월 전 2017년 5월 10일의 인간 문재인에게 기대와 희망을 갖던 나의 글 중 하나를 먼저 보았다. 국민이 대통령 건강 챙길 때 온다? 정확히 5개월 지난해 12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어리벙벙하고, 제 몸만 사리고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아랑곳없는 박근혜 탄핵소추안을 결정 통과시켰다! 그리고 정확히 5개월 2017년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 60일 간의 대선기간 내내 다리나 제대로 펴고 잠이나 잤을까? 2017년 5월 10일 8시 9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선포가 떨어지기 무섭게 - 제1호 대통령 당선증 받기 무섭게 -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집무에 들어가기 시작! 24시간 동안 눈 붙일 쐐기만큼의 짬이나 있었을까..

노태우 국가장과 찐 고구마정권의 국민 분열

‘찐 고구마 정부’의 실수 물기는 있기는 한 데 잘근 잘근 씹을 필요도 없는 ‘찐 고구마’는 목구멍으로 넘기는 순간 공기까지 차단하는 펌프 막 같은 작용을 하면서 숨 막히게 하는 음식이라서 물이나 음료를 먼저 마셔가며 먹지 않으면 적잖은 고통을 유발하게 한다. 물을 마시면서 먹어도 가슴을 치게 하는 찐 고구마가 우리 몸에 큰 영양분을 주지 않는다고 하여 예전에는 신통치 못한 식품으로 구분 되곤 했다. 그래도 군것질거리가 흔치 않던 시절 만만치 않은 음식 중 하나였다. 지금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값도 만만치 않게 衝天(충천)된 세상이니 世上萬事(세상만사) 塞翁之馬(새옹지마)! 네이버 국어사전은 “추운 겨울날 아랫목에서 먹는 찐 고구마와 동치미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라는 ..

어찌 국가 죄인을 국가는 모르는가?

어찌 국가 죄인을 국가가 구하려고 하는가? “일반 유공자는 집행유예만 받아도 국립묘지 영예성 훼손이라며 안장거부한다.” “똑같이 해라.” 라는 ID를 가진 이가 뉴스1의 ‘與 "노태우 장례 국가장, 동의 못해"..靑 "가능하지만 절차 필요"’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 댓글에 적은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026171108226 일반 도적과 강도들은 나라가 강력히 다루면서 왜 정치 도둑과 강도들에게는 인심이 후한 대한민국인가? 민주주의 도둑이 돼 민주주의 강도짓을 한 이승만 10년 독재자에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이승만 독재자를 찬양하며 죽은 시신을 동작동 현충원에 묻어주고, 자신이 죽고 난 다음 최고 위자리 묘지를 차지한 박정희! 살아생전 이승만보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