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김건희 尹 국고 펑크에 건진은 대기업 갈취?

여성의 눈으로 보는 여성의 품격이라면 예로부터 남자들의 여성을 바라보는 눈은 정직하기 힘들었다. 중국의 4대 미인 중 한 명으로 알려진 西施(서시) 곧 施夷光(시이광)의 미모에 빠진 夫差(부차)는 미인계로 인해 눈을 흐리게 되고 吳(오)나라를 절단내버리고 만다. 唐(당)나라 玄宗(현종)은 楊貴妃(양귀비)에게 눈이 뒤집혀 아들에게서 빼앗아 두 번째 부인으로 삼았고, 결국 당을 곤궁으로 몰아넣을 정도로 남자들이 아름답게 바라보는 여성은 정직할 수가 없다는 역사를 만들어 놓고 만다. 여성들이 한 여성을 질투하는 것도 그 여성에 대한 흠집의 크기와 격에 맞지 않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그 투기 속에는 항상 진실이 숨어있는데 역사는 적지 않았거나 못했을 뿐일 게다. 일반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남성이..

尹정권 6개월 넘기면 안 되는 이유

윤석열 집권이 6개월을 넘기면 안 되는 이유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할 인물이 미국에 자신의 생명을 바치겠다(미국 성조기에 敬禮(경례)를 올릴 때 심장에 손을 얹어 생명을 바치겠다)는 태도를 취할 때부터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이 돼야 한다고 할 정도의 의미를 국민 앞에 은근히 내세웠던 윤석열(양심상 차마 직위를 적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가 미국 국가와 애국가도 구분하지 못 할 만큼 어리석은 인물인가? 그는 미국과 일본이라면 한국을 맡겨도 자신만큼은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으로 그의 아버지로부터 세뇌를 당하며 살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을 품게 하는 자다. 윤기중(1931~ ) 씨는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 당시 최초 일본 유학생으로 미국과 일본 경제학을 공부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윤석열..

이재명, '취약지역 국회 비례의석 공약' 환영

'저학력 저소득층 국민의힘 지지율 60%'에대한 언급은, 이재명이 꾸민 말이 아니라 선관위가 뽑아놓은 자료에 의한 언급을 한 것인데, 마치 이재명이 지어낸 것처럼 언론이 왜곡하는 것을 반박하지 않을 수 있나! --- "무당의 나라가 됐나‥나와 상관 없어"‥반박나선 이재명 (2022.07.30./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TmLe9e-OqMU 아픈 곳을 치료하고 가려운 곳은 긁어야 한다! 아픈 곳은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을 긁지 않는 사람은 없다. 세상을 사는 것도 그때그때 격에 맞게 행동하는 게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다. 한데 대한민국 정치는 아픈 곳을 박박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은 긁어줄 생각을 하지 않고 방치해오지 않았던가? 200여 여성을 자기..

제거사주 윤석열과 저격축출 이준석?

윤석열과 그 무리에 대한 각자의 설명이 너무 잘 돼있어서 라는 ID소유자가 MBC가 ‘윤 대통령, 권성동에게 "이틀 동안 고생"..고립되는 이준석’이라는 제목의 보도 댓글에서 작금의 국민의힘(국민의 짐 당)과 윤석열 그리고 그를 따르는 무리들의 성질 하나하나를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 그대로 따왔다. 저격축출 이준석 제거사주 윤석열 행동대장 권성동 당권탈취 장제원 슬슴슬금 김건희 극우청년 강기훈 중립기어 홍준표 기회포착 오세훈 기웃기웃 유승민 바이러스 안철수 바지총리 한덕수 부자천국 추경호 탄핵직전 이상민 음주교육 박순애 북풍실패 권영세 집값포기 원희룡 건희이별 강신업 막욕쌍욕 안정권 디스토마 서 민 면접탈락 진중권 복귀애원 나경원 반점열사 김부선 국힘밉상 배현진 효리저격 전여옥 검찰민국 한동훈 국민분탕..

윤석열이 얼마나 가벼운 인간인지 알았나!

대통령 감이 안 되는 인물에게 무엇을 바라나? 뉴시스는 ‘尹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https://news.v.daum.net/v/20220726211827428 중앙일보은 ‘尹 '내부총질' 파동에..이준석 키즈 페북 올린 "지도자의 처신"’ https://news.v.daum.net/v/20220727003131616 수구언론들까지 윤석열과 권성동의 가벼운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지만, 윤석열(생각이라고 일절 없는 호칭에 대한 품질 미만의 인간)이 이런 인간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건만 관심도 없이 착하고 여리기만 하여 기대기 좋아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만, 윤석열은 그 자리가 어울리지도 않고..

윤석열 서열은 강신업보다 밑이라고?

2022년 한반도 남쪽 더위는 변희재가 식혀주나보다! 대한민국에서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2022년에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膾炙(회자)되는 나라는 그렇게 흔치 않을 것 같은데, 2022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들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자의 서열은 한참 밑이라고 한다. 그 서열은 국민들이 벌써 하찮게 보고 있는 강신업보다도 밑에 있다는 증명까지? 그러니 누구든 그를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어찌 됐건 금년에는 변희재가 한반도 남쪽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있지 않나? 오늘도 사이다 발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누가 변희재가 이렇게 변하게 될지 알고 있었을까! 그만큼 윤석열(양심상 그 칭호를 쓸 수 없는 인물)이 하찮은 존재라는 말이 ..

민주당 수박들은 왜 윤석열을 돕는가!

대한민국 경찰을 윤석열의 세파트로 만들 것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중 유별나게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 기억해야 한다. 특히 자신들이 문재인(호칭 생략)과 각별한 인물인 것처럼 인정해달라고 하며 자신들의 입지만 위하여 국회의원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쏟는 權力(권력) 病(병)에 걸려 있는 자라면 잘 기억해야 한다. 물론 문재인과 의원권력병에 걸려있는 당사자 사이 이낙연(민주당을 혼돈으로 몰아넣어 국민의 안위까지 망쳐놓고 만 인간)이 끼어들어가 있는 환자라면 더욱 잘 기억해야 한다.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은 여전히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회의원직을 이번까지만 하고 더 이상 할 생각은 벗어던지길 바란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다. ..

헌재부터 윤정권 격리 시작했나?

나꼼수 손들어준 헌재! 사법도 검찰 손 벗어나나? 헌재가 선거 영향 집회도 자유롭게 열 수 있게 결정을 내린 것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일보가 ‘헌재 "선거기간 중 '나꼼수 콘서트' 금지한 공직선거법 위헌"’보도에서 대중의 발언을 선거 전에도 자유롭게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을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721190039085 이명박 정권에서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죽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짓으로 국민의 발언을 막고자 했던 不自由(부자유) 정치에 한방 먹인 것을 이제야 보게 된다. 이기주의적 억지주장의 수구 골통들이 새롭게 나아가야할 민주주의를 얼마나 억압하려고 안달했던 것인가! 장장 10년 넘게 긴 세월동안 끌어오던 것을 이제야 풀어주는 헌재..

윤정권 6개월 넘기면 정말 골치 아플 것!

국짐당과 윤석열 급하긴 급하구나! 윤석열(양심상 그 직위가 합당하다고 보는가?) 지지율 떨어질 것 빤히 알면서 대권주자로 내세웠던 국민의힘(국짐당; 권력욕만 있지 민생과 국가경제는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 짐 패거리)의 과오가 속속 들어나고 있다. 윤정권 시작하기도 전부터 사방에서 그의 허점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딱 2개월 만에 지지율 20%대까지 추락하기 일보 직전이다. 누가 뭐라 해도 이정도면 순순히 물러나는 게 大(대) 亡身(망신)을 피할 수 있을 것인데 끝까지 지지율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한심하지 않은가? 프레시안이 ‘"16명 살해는 허위, 그 가족 일부는 한국 거주"..국힘 황당 주장에 우상호 "이성을 찾자"’라는 보도의 댓글에서 시민들은 가장 올바른 말을 하고 있다..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은 왜 갔는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갔을 땐 다른 이유가? 뉴스1이 ‘[속보]’라며 ‘尹대통령 "양국 통화가치 안정되도록 美 협력 바란다"’라고 띄워주려고 하지만,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면 한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갔을까? 원화가치가 누구 때문에 추락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의 말을 국민보고 믿으란다. 진정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면 미국이 도움을 줄 때는 그냥 준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세상은 공짜는 결코 없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 과거 육이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한국을 도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승만 독재자의 작업 假面(가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착하고 여린 국민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언론이 윤석열(양심상 호칭 거부)의 지지율 하락에 터무니없는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