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국힘 애들 장난정치 시정잡배도 안 한다?

같잖게 놀고 있는 정치꾼들의 작태? 市井雜輩(시정잡배)도 이런 짓 안 하지! 중국인들이 자신들을 한족(漢族)이라고 자칭하며 자랑하게 만든 漢(한)나라 高祖(고조)도 시정잡배 중 한 사람이었으니까! 요즘 시정잡배라고 하면 양아치로 생각하게 만들어버리고 말았지만 말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본보기가 돼야 할 정치지도자가 아니라 양아치를 길러낸 국민의 짐 당) 지도부 회의장 동영상을 보면서 속이 쓰린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잘하는 짓이라고 부추겨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밥맛 떨어진다며 욕을 시원하게 해대는 사람도 흔하게 보게 된다. 사람이 죄가 있으면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하건만, 국짐당 권력의 힘으로 죄를 모면해가기 때문에 온전한 대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

尹 경제정책은 국민 각자도생으로?

윤석열의 경제대책 없다는 대답을 국민은 긍정하는가? 물가정책을 묻는 질문에 윤석열(직위가 걸맞지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은 “고 인플레이션 물가를 잡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정책을 쓰고 있는 마당에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방도는 없다.”라고 했다. 이 말은 국민 경제정책은 없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 세계가 다 그러하니 국민 각자 圖生(도생)하라는 말이 아니고 뭐냐? 세계가 다 그런데 나라고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럼 대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것 아닌가? 나라와 국민의 생활조차 책임질 수도 없는 인간이 왜 그 자리에서 세수를 축내며 대우를 받겠다며 버티고 있는 것인가? 이건 왕권국가에서조차 있을 수 없는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개그프로들 시청률이 ..

尹! 사기칠 데가 없어 착한 국민에게 사길 쳐?

영부인 만들기 위해 천공도 슬슬 등장하고? 천공인지 지공인지? 국민들이 보지 않아도 될 사람인지 무당인지의 말이 무엇이기에... 디지털타임스가 ‘천공스승, 김건희 여사 겨냥했나 "영부인이 바빠져야..국익에 엄청난 길 열어"’라며, 이젠 언론들까지 ‘스승’이라는 고귀한 단어를 함부로 아무에게나 국민의 혼을 빼내가는 사람에게까지 써대며 김건희[국가 영부인 자격 없음(과거가 확실하게 콜걸로 인정하는 세계 언론의 확정적인 증거도 있고 그녀의 죄과는 그 수를 쉽게 헤아릴 수 없기 때문)]까지 영부인라는 벼슬 같지도 않은 벼슬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것 같구나! 솔직히 대한민국 대통령조차 추대하고자 하는 대통령이 거의 전무하거늘, 영부인들이 얼마나 품격들을 갖춘 인물들이기에 그런 ..

한국판 측천무후를 꿈꾸는 김건희?

김건희가 나라 망칠 머릴 쓰고 있단 말인가? 누가 봐도 이런 일은 일어나선 안 되는 것을... 콜걸이라는 것을 지구촌까지 다 알게 된 마당에... 이런 건 대한민국의 소중한 여성을 비하하는 짓이거늘... 세계의 남성들까지 추잡한 가시눈으로 보아지게 되는 것을... 이젠 자신이 暗黙的(암묵적) 대통령에 登極(등극)하는 김건희? 깬 시민이 그래도 가장 많이 인정하고 있다는... 쏠쏠하게 ‘令夫人(영부인)’ 소리도 종종 듣던 권양숙부터 거꾸러트리더니... 깬 시민이 가장 싫어하는 .... 전두환의 처 이순자는 가볍게 진압하여 항복시키고... 한국판 則天武后(측천무후)의 발판을 밟고 있는 김건희? 한 달 전 윤석열의 광주참배는 쇼라는 것을... 이순자 만나 김건희가 증명해주고... 5.18민주항쟁 슬픈 영혼들까..

윤석열 보다 나동안 양산시장이 낫다?

양산시장보다도 못한 모지리 윤석열? 연합뉴스는 ‘국힘 양산시장 당선인 "문 전 대통령 편안한 노후 협조하겠다"’라는 보도를 냈다. https://news.v.daum.net/v/20220615173958720 그 댓글 중 이라는 ID소유자는, “니가 차라리 윤석열보다 낫다” “법이면 다 인 줄 알며 허구헌날 법과 원칙을 들먹이는 놈보다 상식이 법보다 우선하는 사회를 만드는 댁이 백번 낫소..”라고 한다. 라는 ID소유자는, “적어도 좌우를 떠나서 현직 대통령 이라면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 그랬다면 시위는 주춤 하지 않았을까 윤 모지리는 마치 양산시위 격려 하는듯했다”라고 적은 것을 보면 윤석열(직위를 붙여줄 수 없는 모자라는 사람)은 자기 집 앞에서 시위하는 것도 못 막는다며, 전직 대통령 앞 시위도 당연..

민주당아, 소름끼는 꼴을 계속 보란 말이냐!

언제까지 소름끼치는 장면을 보고 살라는 말이냐? 속도 없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진보정당 인간들아! 직위의 가치도 책임도 의무도 道義(도의)조차 모르는 인간 윤석열에게 굽실거리며 수염도 없는 수염터럭에 붙은 먼지를 털어낸다며 알랑거리는 拂鬚塵(불수진)의 짓까지 하는 국민의힘(국짐당; 국가도 국민도 없는 말로만 떠드는 국민의 짐 당)과 검찰 속에서 폭발할 것만 기다리고 있는 얼간이들 아닌가? 지난 박근혜 탄핵 때처럼 그들 속에서 터질 것을 기다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말도 되지도 않은 이재명 대장동 사건이라고 터뜨린 이낙연의 음모만 가지고 국짐당이 물고 늘어져 울기고 또 울긴 나머지 끝까지 국민을 속여 오며 결국 대권을 빼앗아간 데에 속 알머리도 없는 안타까운 민주당의 歲費(세비..

새카만 김건희가 공작을 원하고 있구나!

까마귀가 다른 새털 꽂는다고 공작되랴? 우솝우화 중 한 까마귀는 새들 중 가장 아름답고 멋진 새가 되길 원한다. 까마귀가 자신의 몸이 새까만 것에 만족하지 못한 나머지 어느 날 공작의 아름다운 깃털이 떨어진 것을 보고 반한 나머지 제 털을 뜯어내고 꽂았다. 그리고 다른 새들이 떨어뜨린 깃털들을 주워 제 몸에 하나둘 꽂아 변신을 한다. 총천연색 새가 된 까마귀가 다른 새들에게 자랑을 하자 다른 새들도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며 자세히 보니 자기 털이 까마귀 몸에 붙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제각각의 새들이 자기 털도 까마귀에 붙어있는 것을 알아채고 모두 덤벼 깃털들을 뽑아 자신들의 몸에 다시 붙이자 까마귀는 알몸이 되고 만다. 그 상황을 본 다른 까마귀들까지 망신당했다며 그 까마귀로부터 떠나버리고 만다. 새하..

언론계 뒤흔드는 서울민예총에 박수!

국민 가슴속 뒤집는 놈들이 정권을 잡았구나! 윤석열(호칭도 붙여야 할 데를 잘 골라야 빛이 나는 것을...)과 콜걸마누라를 지극히 사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있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수구언론의 怪力(괴력)에 의한 것이라고 깬시민의 90%가 이해를 한다는 풍문까지 돌고 있음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지 않은가? 언론들이 어떻게 말도 안 되는 사람을 골라서 국민을 이처럼 골탕을 먹이고 있는 것인가! 그런 ‘쓰레기 知性(지성)’을 가진 기레기들이 자신을 비방한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고? 120명의 기레기 캐리커처 광주광역시에서 벌리고 있는 화백들의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 --- [굿, 바이 전] 언론계 발칵 뒤집은 언론개혁을 위한 예술가들의 행동 전시회 현장 ..

박지원은 윤X파일보단 문과 이낙연 사이나!

공개하지도 못할 것을 말하는 얼간이? ‘얼간이’의 둘째 해석을 네이버는 “'얼(정신)'이 나가서 제 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말 뿌리를 찾는 경우도 있다. '얼 빠졌다'든지 '얼 나갔다'든지 하는 말과 관련지어 하는 말이다.”라고 적고 있다. 할 수도 없는 일, 해서도 안 되는 일을 할 것처럼 하는 얼빠진 짓을 하는 사람을 낮추어 얼간이라고 하지 않는가?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하 박지원)은 민주당에 아주 나쁜 영향을 준 인물로 알려지고 있었다. 문재인(호칭 생략) 민주당 대표시절 그의 뜻에 어긋난 짓을 하고 민주당을 탈당하며 민주당에 아주 큰 악영향을 준 인물 중 하나가 박지원이라는 것을 잊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을 만든 안철수와 김한길이, 자신들보다 거대한 인물을 알아보고..

윤석열은 국민 분열의 대왕이구나!

윤석열이 대권 잡으니 갈라서는 것도 많구나! 경향신문은 ‘친윤계 ‘민들레’ 모임 놓고…‘윤핵관’ 권성동·장제원 갈라서나‘라는 제목을 걸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6102132005 위 URL과 같이 보도했다. 장제원 등이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나같은 무지렁이조차 알아차리는 것을 얍삽이 권성동이 눈치를 체지 못한다면 말이나 될까? 추려낼 인간들은 윤가네 쪽에도 왜 없겠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친낙계)도 차기 총선에서 배제될 것을 예측하고 이재명 당대표만은 안 된다고 사방팔방 나대며 까불고 있는 것처럼! 윤석열(윤가네) 쪽도 나눠먹는 것보다 혼자 먹어치우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즐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