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윤석열 퇴진운동은 시작되었고?

정신 줄 놓고 사는 인생의 삶을 어떻게 보나? 일반 사람들도 허구한 날 술을 마시면 인생 막장이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신용하지 않는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술을 빌어 정치하는 인간에게까지 관대한 풍속을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하며 바라볼까! 윤석열(내 눈 밖에 있는 사람에게 어찌 고귀한 직위를 그에게 붙여줄 수 있단 말인가! 부르고 싶은 사람들만 열심히 붙이라고 하자!)은 ‘술통령’이라는 낱말도 아깝지 않은가? 그저 ‘술통’으로 하는 게 더 좋을 것만 같구나! 사람과 사람을 비교하는 법은 쓰지 말자고 하지만 너무나 차이가 난다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애주가로 소문이 났건만, 재임 5년 동안 술을 입에 대지 않고 24시간 비상체제로 살았다고 소문이 났다. 심지어 만찬장에서까지 포도즙으로 건배..

윤석열 정권 얼마나 왕창 왕창?

금융위장도 공정위장까지도 검사출신? 윤석열 정권은 여러 요소 요소에 종합적으로 검사 출신들을 집어넣고 흔들림 없이 윤석열 쪽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는 말들이 자자하구나! 가장 공평하고 올곧아야 할 공정거래위원장에도 강수진(1971년~ ; 윤석열의 최측근?) 검사출신 고려대 교수를 임명하고 있는 것부터 기우러진 사회로 끌고 가겠다는 것 같다는 말이다. 특히 수사선상에 오를 수 있는 기관일수록 검사출신을 배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뒷거래가 의심될 수 있는 부서는 애초에 검사출신 장으로 하여 경찰수사조차 할 수 없게 방탄망을? 얼마나 많은 것을 쓱싹해버릴지 소름까지 돋는다는 평가인데 언론들까지 쉬쉬하고 있다고 하니 짧은 시간에 왕창 왕창? 든든한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에 두고 막을 것은 서두부터 강력하게 막고 ..

윤석열 허깨비 정권이냐 허풍 정권이냐?

하루 뒤에 쏜 것도 맞대응이냐?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을 위협의 도가니에 넣는 게 맞대응이냐? 국민의 혈세로 들여오고 만들어진 미사일을 쏘려면 가치가 있게 해야지 국민의 눈을 피해보려고 꼼수나 부리며 혈세를 하늘에 날려 보내는 짓이 맞대응이냐? 차라리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보다도 못한 허깨비정권! SBS는 ‘북 미사일 쏘자..한미, 똑같이 지대지미사일 8발 맞대응’이라고 적었기에 내용을 보니 북한은 6월 5일에 쏘고 윤석열(호칭 생략) 국방부는 6월6일에 쏜 걸 두고 맞대응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북한이 미사일로 남한을 초토화시켜버린 그 다음 날, 가까스로 북한 쪽으로 미사일을 똑 같은 숫자로 쏘았다면 남한은 얼마나 늦게 대응했는가? 북한이 8발만 동해안으로 떨어뜨린 게 다행이지, 만일 80발을 동시에 남..

문재인식 민주주의가 그를 옥죄누나!

문재인식 민주주의가 그를 괴롭히지 않는가! 지독한 안정권에게 걸려든 문재인? 그의 욕설은 욕설이 아니라 협박이라고 변희재 보수 논객은 말한다. 협박도 아주 강한 보복성 협박! 안정권은 변희재에게 19건이나 고소를 당했는데 인천지검은 단 한 건도 건드리지 않고 있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를 양산으로 보낸 것 같은 느낌까지 받게 한다. 양산경찰서장 또한 입 다물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대한민국! 이런 자를 문재인 정부는 묵인하고 있었던가? 문재인식 민주주의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무조건 방치하고 국민의 입에서 아우성을 칠 때까지 기다리던 민주주의 아니었던가? 문재인식 직접 민주주의 정치가 이런 것 아니던가? 문재인정권이 방치한 안정권을 현 정권은 문재인과 민주당 죽이기 위해 장려..

김혜경 법카의혹 129곳 압색은 이재명 죽이기?

윤석열 정권 서열1위는? 콜걸영부인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 국민! 만들 게 없어 윤석열 정권 서열 1위 김건희? 5년 짜리 바지사장 윤석열? 1~2년도 못 채운다고? 국민들 감정에 의해 만들어진 무대포 술통령! 딱 6개월만 가는 게 정상 아니겠니? 그런 무지와 무능으로 어떻게 1년을 넘긴다는 말인가! 오직 아는 것이라고는 조작수사가 전부인 무당 정권을 어찌 하려는 것인가! 더 이상 선량한 국민들 잡게 해선 안 돼!!! 그가 잡은 국민의 수를 알고 있는 사람은 검찰밖에 누가 있나? 검찰 캐비닛을 다 뒤지기 전 검찰들의 악행을 착하고 여린 국민 누가 알 수 있나? 이재명 죽이기 위해 경찰은 ‘김혜경 법카 의혹’ 수사한다는 명목으로 129곳 압수수색 들어가며 경찰부터 발발 기기 시작한 나라! 김건희 의혹은 태산..

민주당에 가장 시급한 일은 이낙연 쳐내기?

제발 이낙연만 치워주길 바란다! 이낙연이 “대통령 선거를 지고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방선거를 치르다 또 패배했다”며 “패배의 누적과 그에 대한 이상한 대처는 민주당의 질환을 심화시켰다. 국민은 민주당에게 광역단체장 5대 12보다 더 무서운 질책을 주셨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웃기지 않는가? 이런 개그도 없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 아닌가? 제발 이낙연 좀 쳐 내려라! 남이 다 해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달랑 들고 나타나 배불리겠다는 심보를 가진 자들을 이젠 덜어내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 수박’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불을 집힌 것도 이낙연 아니던가? 사실을 왜곡시킨 ‘이재명 대장동’이란 폭발물 생산자가 이낙연이었고 그 폭발물을 이용한 국민의힘(구겨질 당)이 승승장구하게 한 ..

尹 때문에 당뇨환자 더 늘지 않을까?

이 꼴 보려고 바보를 내세웠더냐? 인간은 바보일 수 있다. 眞心(진심) 바보 인간은 순수하기라도 한다. 때 묻지 않은 바보를 본 적이 있었던가? 여성들 중에서도 白癡美(백치미= 지능이 낮은 듯하고, 단순한 표정을 지닌 사람이 풍기는 아름다움)를 풍기는 여성에 대해 관심을 두는 사회만 봐도 우리는 바보가 될 수 있으면 돼야 하는 것 아닌가? 스스로를 바보로 인정하는 유명한 이들도 있다. 김수환 추기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주위에서 때 묻지 않은 인물로 인정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는 행복하지 않은가! 막말의 대가로 학부모로부터 한동안 따돌림 당하고 있었던 도올! 선의의 막말인지 악의적 막말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학부모의 자식 사랑은 누가 말릴 수 있을까만! 김용옥의 號(호) ‘도올’은 ‘돌’을 늘..

文식 민주주의는 국민을 울려버린 민주주의?

이게 문재인식 민주주의의 결정판인가? 국민일보는 ‘文딸 다혜씨 “집에 갇힌 생쥐 꼴” 사저 앞 시위대 비판’이라는 제목을 걸고, 문재인(직위생략)과 그 가족을, 딸이 말한 것처럼 똑 같이 생쥐로 비꼬고 있는 것 같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26680&code=61111111&cp=nv 양산 경찰들은 다 죽었단 말인가? 이런 것 보려고 대권을 잡고 국민에게 봉사했단 말인가?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나는 문재인 쪽을 역성들기보다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정치에 대해서는 완전 빵점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국민의 40%가 마지막까지 그를 지지했다고 할지라도 그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방임주의(개인의 경제활동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

윤석열 검찰제국 길어지면 브라질처럼?

착하고 여리고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 착하고 여린데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아는 것일지 아니면 모르며 무덤덤하게 살고 있는 것일지? 정작 일꾼들에게는 도도하게 나가고, 독선적 권력자들에게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 중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서 보았다. 진짜 자신들을 위해 일할 사람에게는 뭐가 무서워 피하는 것일까? 아니면 도도한 자세로 보이는 저들은 도대체 얼마나 잘 난 국민일까!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런 지경까지 가고 있는 것일까! 잘나도 너무 잘나지 않고서야, 열심히 일해 왔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을 저리도 알아내지 못할까? 아주 조금만 是非之心(시비지심) 즉 옳고 그름을 가려서 보려고 하는 마음의 지혜를 갖출 수 있는 자세만 ..

개망신 당한 윤석열 또 개망신 중?

개망신 당한 인간도 술통령은 될 수 있구나! 남이 퍼 먹여주면 그대로 받아먹는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 내 주장은 할 줄 모르나 남이 하면 따라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무진장 마음이 관대해지는 대한민국 국민.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옮기는 사람은 멸시해버리는 착한 국민. 거짓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퍼주는 착한 국민.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열어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거대한 도둑질 한 놈이 몽둥이를 들어도 좋다고 하는 착한 국민, 무조건 아니라고 우겨대는 인간을 더 찬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실수해 놓고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인간을 더 좋아하는 국민, 약되는 말은 듣기 싫고 독 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평가를 하기에는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