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줄 놓고 사는 인생의 삶을 어떻게 보나? 일반 사람들도 허구한 날 술을 마시면 인생 막장이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신용하지 않는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술을 빌어 정치하는 인간에게까지 관대한 풍속을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하며 바라볼까! 윤석열(내 눈 밖에 있는 사람에게 어찌 고귀한 직위를 그에게 붙여줄 수 있단 말인가! 부르고 싶은 사람들만 열심히 붙이라고 하자!)은 ‘술통령’이라는 낱말도 아깝지 않은가? 그저 ‘술통’으로 하는 게 더 좋을 것만 같구나! 사람과 사람을 비교하는 법은 쓰지 말자고 하지만 너무나 차이가 난다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애주가로 소문이 났건만, 재임 5년 동안 술을 입에 대지 않고 24시간 비상체제로 살았다고 소문이 났다. 심지어 만찬장에서까지 포도즙으로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