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뒤에 쏜 것도 맞대응이냐?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을 위협의 도가니에 넣는 게 맞대응이냐?
국민의 혈세로 들여오고 만들어진 미사일을 쏘려면 가치가 있게 해야지 국민의 눈을 피해보려고 꼼수나 부리며 혈세를 하늘에 날려 보내는 짓이 맞대응이냐?
차라리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보다도 못한 허깨비정권!
SBS는
‘북 미사일 쏘자..한미, 똑같이 지대지미사일 8발 맞대응’이라고 적었기에 내용을 보니 북한은 6월 5일에 쏘고 윤석열(호칭 생략) 국방부는 6월6일에 쏜 걸 두고 맞대응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북한이 미사일로 남한을 초토화시켜버린 그 다음 날,
가까스로 북한 쪽으로 미사일을 똑 같은 숫자로 쏘았다면 남한은 얼마나 늦게 대응했는가?
북한이 8발만 동해안으로 떨어뜨린 게 다행이지,
만일 80발을 동시에 남한 땅 군사 주요기지에 쏟아붓고 난 다음 날이었다면,
맞대응(‘맞대응’이란 낱말의 뜻도 모르는 기자와 데스크가 비몽사몽 간 적은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니 레거시 언론을 믿느니 풍문을 듣는 게 낫지 않을까?)이나 할 수 있었을까?
이런 언론을 믿고 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호응하고 있는 한 대한민국 정치는 요원해지고 세계의 비웃음거리로 남게 될 것이다.
말도 되지 않은 인간에게 감투 씌워 바지사장 앉힌 다음 쇼하고 있는 언론들!
깬 시민들이 있은 한 그런 언론들은 먹힐 수 없다는 것을 알라!
예전에는 통신수단이 변변치 못해 어쩔 수 없었지만!
뻥[虛風(허풍)에 대한 서민적인 낱말]정권 윤석열에 아부하는 기자과 언론사들 정말 가관이구나!
오직하면 ‘윤벌구(윤석열 입 벌리면 구라)’라는 귀한 낱말을 국민으로부터 하사 받았을까!
결국 허풍정권이 언론을 검열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궁금하기도 하다.
만일 뻥정권이 언론검열을 했다면 ‘맞대응’이라는 낱말의 뜻은 알아보고 대변인을 하든 정치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뻥쟁이 대통령이 선거 중 先制(선제)타격을 하겠다는 말까지 바라지는 정말 아니다.
북한이 아무렇지도 않게 평화를 원하고 있은 데에 선제타격을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말이다.
하지만 북한이 쏘면 단 몇 십 초 뒤(1분이 넘어가면 맞대응한다고 할 수 없는 신무기 개념에 따라 신속하게 단 몇 초 뒤)에는 미사일이 북한 쪽으로 날아가도록 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뻥정권을 인정해줄 것 아닌가?
아이들 장난도 아닌 선거에서 뻥이나 치고 公約(공약)을 空約(공약)으로 폐기하는 허풍정치는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콜걸마누라가 내조만 한다고 하더니 윤석열 집무실 2층보다 높게 올라 국방부청사 5층에 콜걸영부인실 마련하겠다는 뉴스 같은 게 나오지 않게!
제발 잘 해봐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나면 정말 무서워질 것 각오를 하든지!
--- 둘이 남남 아냐? --- 동영상
--- 프리랜서야? (Feat.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SORid2fKmr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적고 또 적다(積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 퇴진운동은 시작되었고? (0) | 2022.06.09 |
---|---|
윤석열 정권 얼마나 왕창 왕창? (0) | 2022.06.08 |
문재인식 민주주의가 그를 옥죄누나! (0) | 2022.06.06 |
김혜경 법카의혹 129곳 압색은 이재명 죽이기? (0) | 2022.06.04 |
민주당에 가장 시급한 일은 이낙연 쳐내기? (0) | 202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