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윤석열 인수위 검찰개혁 반대할 자격 있어?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 검찰 수사권을 본연의 위치로 돌려놓겠다(검찰정상화)는 취지에 반발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에는 모조리 괴물들만 들끓고 있는 집단 아닌가? 세계일보는 “인수위원들은 “70년 넘게 유지되어온 형사사법체계 근간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는 것은 국민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것이자 권력분립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입법·행정·사법이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할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또 “차기 정부에 국정을 온전히 인계해야 할 책무가 있는 민주당 정권의 입법폭주 행태는 이사를 앞두고 대들보를 훼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라며 보도하고 있다. 검찰이 70년 동안 ..

이낙연과 민주당 서울시장 전략공천

이낙연의 야욕을 민주당은 허용할 것인가? 연합뉴스는 ‘민주, '宋출마' 잡음에 서울 전략지 결정..후보난 고민 '진행형'’이라는 제목을 걸고 이낙연 서울시장 전략공천을 사전 준비 중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413184041525 전략공천은 비대위원장의 지명으로 이뤄진다면 윤호중 비대위장(이하 직위생략)은 이낙연(직위생략)을 지명할까 아니면 정세균(직위생략)을 지명할까? 20대 대선에 패한 책임도 지지 않고 비대위장을 하려 한 이낙연! 비대위장을 하겠다며 야욕을 부리던 것을 당에서 막아버리자 이낙연은 포기하는 조건으로 하며 물러섬과 동시, 윤호중을 비대위장으로 하는 것으로 해결을 봤다. 이낙연의 야욕은 정치에서 떨어져나갈 반성도 없이 처음부터 서울은 이낙연이 전략공천으..

검수완박 막는 기득권은 언론이 먼저?

검수완박 방해하는 기득권세력에 저항해야! SBS가 ‘수사·기소권 분리가 국제 기준?..해외 주요국 어떻게’라는 제목으로 클릭 장사 속으로 슬그머니 내놓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젠 뉴스를 포기하고 말았으니 장사잇속은 팍 줄어들어 별 볼일 없게 돼가고 있어 보인다. 얼마나 기레기언론들이 기우러진 운동장 위에서 헛발질을 했으면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고 말았으랴! 수구정권과 손잡고 만들어진 언론들의 편파보도에서 이젠 벗어나야 하건만,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 즉 좀비언론들은 수구 기득권세력을 등에 업은 채 잡필을 함부로 남발하며 국민을 대대적으로 속이고 있구나! 어떻게 된 나라가 국민의 알 권리를 이용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의 길을 邪道(사도)로 끌어갈 수 있게 그냥 놓아두고 있단 말인가? 문재인(직위 생략)..

이낙연이 국민을 고생시키고 있지 않은가?

검수완박 못하면 민주당은 지선 망함과 동시 정치 끝장날 것! 간절하면 하늘과도 상통하는 법이다. 인간의 정신을 통일하면 영혼이 살아나게 돼 하늘도 무심하지 않게 된다는 것은 인간만의 권한이 아니고 무엇이랴! 아무리 인간이 동물이나 사물에 ‘감정적 허위[Pathetic fallacy]'를 집어넣으려 한다고 할지라도 한심한 오류일 뿐이지만 인간의 본능에 있어서는 불가능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한계를 넘고 있다는 말을 인간들 스스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 신의 영역을 파고들 정도로 인간들의 영혼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데 사람이 마음만 다잡게 된다면 가능 할 수 있는 검찰개혁인들 왜 못할 것인가! 그것을 완성하려고 하는 영혼 속에는 여러 갈래로 나눠지며 인간의 참된 性(성)이 완성돼간다. 진즉 못한 것을 지금에 닿..

尹과 관계하는 뉴스는 댓글이 진짜 뉴스지!

뉴스 댓글이 진짜 뉴스 일수도? 아주 조금만이라도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라면 요즘 뉴스를 한 달 전만큼 보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이제부터 제목만 읽고 윤석열(직위 생략)의 얼굴도 보기 싫어진지 오래이다. 그가 입만 벌리면 올바른 말은 없고 가식으로 시작하여 거짓말로 온통 도배를 하고 끝맺기 때문이다. 뉴스 같지도 않은 뉴스 내용을 보느니 댓글부터 읽는다는 말이 와 닿게 한다. 댓글을 읽다보면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새로운 것도 있고 오래된 일이었지만 다시 생각을 가다듬게 만드는 내용들도 있어 내게 이로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만든다. 이런 것은 잘 알다시피 정론으로부터 탈피하여 邪論(사론)으로 변해버린 좀비언론(조중동을 포함한 수구언론)들이 독자들을 그처럼 비참하게 만들어 놓은 은덕이 아..

언론십상시들은 윤석열의 상분지도까지?

윤석열의 언론십상시는 嘗糞之徒(상분지도)의 자세? 미디어오늘은 ‘대통령 당선자 배우자를 '완판녀' 만드는 언론’이라는 제목과 달리 평소에 보고 싶지도 않는 윤석열(직위 생략)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의 사실 보도) 사진들을 즐비하게 올려놓는 이유는 무엇인가? 진보 언론이라는 것들까지 윤비어천가로 바뀌고 있는 대한민국이 정말 더럽게 미쳐가고 있는 생각이다. 거의 모든 좀비언론을 좋게 볼 수 없는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이젠 좀비언론들에 댓글 다는 사람들도 부쩍 줄었다는 느낌을 받고 만다. 국민의힘(국짐당; 오직 자욕을 만끽하고 국민을 무시하기 위해 세워진 국민의 짐 당)이 바라고 원하는바 대로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정치를 지겹게 생각하며 하나둘 언론들 밖으로 떨어져나가고 있는 것은 언론십상시들이 득..

윤석열 취임식을 축제로 볼 국민은 얼마?

‘굥석열’ 체면 더럽게 돼가고 있구나! 국민의힘(국짐당; 누울 자리보고 발을 뻗으라 한 말도 모르는 인간들의 집단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영화와 향락만 꿈꾸는 국민의 짐 당)의 대통령 당선자 체면이 계속 구겨져가고 있구나! 그들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고 끝까지 우겨댈지 모르지만 윤석열(직위 생략)의 성을 뒤집어 ‘굥석열’로 뒤바꿔 부르고 있는 국민의 수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말만 승복하고 마음은 아니라는 결론 아닌가? 그런데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을 온 국민들이 인정조차 하지 않을 대통령 취임식(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낼지 궁금한 취임식)에 불러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꾸밈으로 설계한 양심도 없는 인간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누울 자리보고 발을 ..

문재인이 이처럼 미웠던 아침은 없었다!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사람은 문재인! 아무리 생각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은 대한민국 안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문재인(직위 생략)에게 기대가 컸던 만큼 국민의 실망 또한 컸다는 것은 20대 대선의 결과물이 말해준다. 그의 코19 대처는 국민들이 순순히 따라주어 잘 이끌어온 덕분에 외교까지 쉽게 풀기는 하였지만,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冷笑的(냉소적)으로 미루고 있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거창한 꾸밈의 말로 시작은 하였으나 결국 공염불로 끝나가고 있는 그의 공약과 취임사를 보면 알 수 있다. 2019년 가을이 시작하는 그때 완전 판이하게 변해버린 문재인을 보는 순간 나는 치를 떨기 시작했으니까! 훌륭하게 쓸 수 있는 인재 한 사람과 그 가족이 몰살돼가는 것을 보는 순간과..

윤석열 4.3추모식 지각과 좀비언론의 횡포

아무리 쉬쉬해도 들킬 것은 들키는 법 진정 국민을 무서운 국민으로 인정하며 순수하게 바라본다면 시간관념은 있어야지! 가고 싶지 않고 하고 싶지 않은 假飾的(가식적)인 일을 하면 하늘은 벌을 주게 돼있다. 가고 싶지 않은 제주 4.3사건 추념식은 왜 가서 펑크를 내고 말았는가! 공군2호기까지 타고 갔으면서 행사장에 늦은 인간들은 대한민국의 녹을 어찌 먹겠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위대한 언론들은 윤석열(직위 생략)이 제주 4.3추념식에 늦었다는 것조차 뉴스로 하지 않을 정도로 거창하고 괴팍한 대통령 당선자를 추대시키더니 이젠 계속 감싸기 하고 싶은가? 참으로 可觀(가관)인 것은 늦은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희생자 英靈(영령)들에 대한 묵념하는 시간 사이렌소리까지 무시하며 살찐 오리걸음으로 뒤뚱거리며 느긋하게 식..

윤정권 뒤집은 '굥정권' 초대 총리는 한덕수?

한덕수에게 일을 다시킨 윤석열은 해외 나가 놀고? 1971년 박정희 정부에서부터 2017년 문재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44년 동안 길고도 긴 시간 한덕수(1949~ ) 총리후보자(이하 한덕수)의 끈질긴 공무와 정치여정은 윤 정권까지? 국무총리청문회 하자마자 그의 반역적 행동도 적지 않을 만큼은 들어나게 돼있는 각본? 그 각본의 原色的(원색적)인 내용이 확실하다면 청문회에서 보고 듣기로 하고! 그의 성격이 원만하기 때문에 양쪽 진영에서 그를 내세워 공무를 맡겼다고 하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사이에는 그에게 항의할 것이 다분히 있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으니 그 문제는 그때 가서 보기로 한다. 대선 과정 중 토론에서 윤석열(직위 생략)의 眞面目(진면목)을 잘 보아두었던 국민들은 그의 沒常識(몰상식;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