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윤석열 혹세무민과 文이 생산한 두 적폐?

착하고 여린 국민은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하나? 근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恨(한)이 시발된 지점은 동학농민운동의 폭발 시점으로 역사는 인정하고 있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감쪽같이 속이는 정치, 즉 惑世誣民(혹세무민) 하는 정치는 머리에 든 것이 조금 더 많다는 인간들이 재주부리는 못된 짓으로, 권력을 사고파는 매관매직의 발단으로부터 됐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은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적극적으로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도 하여 그들 이권에 개입하며 도와주기도 하는 괴물 같은 인간들로 변하게 되는 악행도 같이 했다. 착한 국민들이 악인으로 변신하게 정치장사들이 바꿔놓는 만행에 속고 살아온 비참한 삶을 알면서도, 지금도 속임수에 기발한 자들의 속임에 머리를 끄덕이며..

윤석열 정권이 文정권의 연장일 수는 없지만!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결코 하늘이나 천사들이 만들어 낸 말이 아닌, 인간들끼리 좋고 나쁜 것을 따지다가 쏟아낸 말과 말이 글자로 만들어져 세상을 이어온 말 중에는 ‘천사’와 ‘마귀’가 있는가하면, ‘천국’과 ‘지옥’도 만들어 놓으면서, 착하고 여린 사람을 보고는 천사 같다는 말로, 지독하게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며 독선적인 인간에게는 악마 같다는 말을 누군가가 했던 것에 동의하는 인간들에 의해 단어가 형성됐다는 것으로 볼 때, 인간들의 知性(지성)은 일반 동물들과 다르게 뛰어났다는 것으로 입을 모으며 살아왔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 삶의 굴레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론 기가차서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는 正意(정의)를 벗어나, 反意的(반의적)인 표현을 쓰던 단어가 뒤집어진 뜻..

삿대질한 배현진이나 당한 박병석이나

박병석을 詰難(힐난)한 배현진과 야바위꾼들! 어차피 욕을 먹을 각오도 하지 못했던 박병석(직위생략)? 賊反荷杖(적반하장)을 일삼는 정당을 정당으로 인정하는 국회의장이 있기에 국민들도 따라하는 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검찰정상화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의힘(국짐당; 변덕이 죽 끓듯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 전신 정치꾼들도 분명 깨닫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국짐당을 검찰공화국으로 표현할 정도로 검사들이 진을 치고 있지만 그들도 죄가 있어 검찰청 수사에 들어가면 언제 어떻게 덤터기 죄를 더 뒤집을 쓰게 될지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뒤집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을 當惑(당혹)시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20년 ..

국회의장도 이젠 경선해서 뽑자! 민주당아!

박병석처럼 비겁한 자는 되지 말자! 판단은 선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올바른 판단 즉 균형 잡힌 판단은 경험을 쌓은 자들의 올바른 균형에 따라야 한다. 지구가 탄생한 이후 생물이 탄생하고 난 다음 인간이 탄생됐다는 것처럼 인간이 존귀함을 모르는 이들은 없어야 하지만 가장 하찮게 생각하는 것도 인간들의 몫이었다. 恣慾(자욕)과 自足(자족)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들끼리 모여 지나친 자족의 욕망을 탓하며 인간다운 인간이 되자고 합의했지만 욕정에만 치우치는 인간들은 삽시간에 또 돌변하고 만다. 검찰개혁을 위해 국회는 수십 년 동안 협의를 했지만 번번이 합의가 말살돼버린 것은 지나친 욕망만을 감추지 못한 비겁한 인간들로 인해 파산되고 뒤로 뒤로 후퇴하기만을 반복하며 제자리걸음만 하..

윤석열의 검찰제국을 두려워하는 이유

검찰제국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이것 아닌가? 이준석(직위 생략)이 윤석열(직위 생략) 검찰제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대전에서 성상납 받은 것을 數(수) 년이 훨씬 지난 대선 중 윤석열과 세 번씩 뒤틀어지고 있을 때 터트린 검찰?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기망해서라도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국민의 짐 당) 대표라는 허울이 있는 사람을 세상의 눈은 두려운 나머지 검찰로 끌어들일 수 없으니 당내에서 감찰하는 것으로 만들어 죽이려고 하는 검찰세력? 가세연을 시켜 이준석을 까발리고 때려버리는 것으로 인정하는 세상? 검찰제국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자신을 따라주지 않거나 검찰 멋대로 되지 않으면 아주 작은 죄만 지어도 평생을 허덕이게 만들어버리는 誣告(무고)의 죄인으로 둔갑시켜 가둘 수 있는 검찰제국? 안철수..

윤석열과 그 일당은 사실 엉터리?

윤석열과 그 일당은 사실 엉터리입니다? 보수 중 보수라고 하는 논객들조차 윤석열(직위 생략)에 대해 제대로 바라보는 이가 생겼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에는 아직도 깊은 잠에 취해 세상 모르고 잘 정도로 착하고 여힌 국민이시어! 이승만부터 시작하여 자칭 보수(깊은 속내는 수구적 극우주의자)라고 하는 정권들 세뇌에서 이제는 해방돼야 하지 않겠소? 더러운 정신세계의 세뇌에서 벗어나면 천사 같은 국민으로 변하게 될 것이오! 그땐 검찰개혁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오! 제발 깊은 잠에서 깨어납시다. ---사실은 엉터리입니다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Yrduv7ZH-HQ ----"윤석열, 대단한 인물인줄 알았던 모양이지?"#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TikU..

검수완박 중재 뒤엎은 건 베갯밑송사 인가?

민주당은 해체될 수 있다는 각오로 싸워라! 웬만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봐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독재로 가겠다는 의미가 짙은 국민의힘(국짐당;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뒤집어서 억지로 이겨낸 국민의 짐 당)의 억지주장이 시작되고 있는데 어림도 없을 것이다. 국짐당 원내대표라는 권성동(직위를 바닥으로 내동댕이친 인물에게 무슨 놈의 직위를 붙인단 말인가!)이가 제 입으로 한 말(국짐당 의원총회에서 지가 불러준 대로 의장이 적고 그것에 합의했다고 한 말)까지 내던지는 인간이 드디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구나! 이 정도까지 나오는 국짐당을 보며, 윤석열(직위 생략)이 앞으로 해나갈 국정은 안 봐도 빤하지 않은가? 베갯밑송사는 시작되고 있다고! 권성동을 윤핵관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자보다 더 위에 있는 위대하실 일..

국민의힘 윤석열로 인해 파산까지 갈 것?

惡魔的(악마적) 국짐당은 역사에 남을 것! 내세우지 말았어야 할 인간을 대권에 앉히기 위해, 없어져야할 수구 언론과 진즉 파산됐어야 할 국민의힘(국짐당; 권력만을 잡기위해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며 국민을 호도하고 갖은 감언이설로 국민을 세뇌시킨 국민의 짐 당)은 세상을 어지럽혔고 오늘도 확실하게 더럽히고 있다. 진즉 올바르게 제자리에 놓여 있어야할 검찰도 국가 도둑님들과 가세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둔갑시켜가면서 스스로 불명예를 쌓아가며 국민을 겁박과 동시에 희롱했다. 돈과 명예에 환장한 검찰은 소도둑은 죄가 없다며 풀어주는 일을 반복하며 소도둑과 합작하여 제 배를 채우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을 愚弄(우롱)했다. 말로만 正義(정의)와 公正(공정)을 외치는 정치꾼들이 있어 감옥으로 ..

박병석은 끝내 민주주의 역적질 아닌가?

불명예로 끝낼 박병석을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국가 제2 권력자 서열에까지 오른 박병석(직위 생략)!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물론 중재안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직위 생략)도! 박홍근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어냈으니 당시 의원 172명(불참자도 있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일에 불참한 것은 아무리 부득이한 일이 있었다할지라도 - 아니 참석한 의원들과 어차피 동의가 같았을 것으로 간주하여 책임이 없지 않다) 전원은 비겁한 인간들로 남게 될 것이다. {오직 김용민 의원만 항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김성회 의원을 비롯하여, 무소속으로 변해 잘 싸우고 있는 민형배 ...} 물론 ..

양향자 이낙연 문재인 윤석열 줄 긋기

지도자 하나 잘 못 만나면 난파선 된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들과 당원 일부는 물론, 생각 있는 국민들이 파악하고 남았을 것으로 본다. 특히 이낙연(직위 생략)과 박병석(직위 생략)을 그런 爲人(위인)으로 지명하고 나선 지성인들이 적잖다. 두 사람은 민주주의를 위해 한 일이라고는 그 사람의 한 손 밖에 없다. 찬성과 반대만 하다 주위 사람들 잘 만나 인기만 차지하는 어설픈 인물들! 특히 이낙연은 주위 사람들을 설득력 있게 자기편으로 만들어놓는 장점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에게는 무슨 매력과 魔力(마력)이 있어서일까? 그 옆에만 가면 살살 녹아나는 수박 같은 인물들이 줄을 서고 있으니까! 이낙연은 문재인(직위 생략)의 사람으로 통하기도 했다.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