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예로 끝낼 박병석을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국가 제2 권력자 서열에까지 오른 박병석(직위 생략)!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물론 중재안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직위 생략)도!
박홍근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어냈으니 당시 의원 172명(불참자도 있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일에 불참한 것은 아무리 부득이한 일이 있었다할지라도 - 아니 참석한 의원들과 어차피 동의가 같았을 것으로 간주하여 책임이 없지 않다) 전원은 비겁한 인간들로 남게 될 것이다.
{오직 김용민 의원만 항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김성회 의원을 비롯하여, 무소속으로 변해 잘 싸우고 있는 민형배 ...}
물론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직위 생략)은 말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 흑역사를 자아낸 인물인데 빠질 수 있으랴!
권성동이 불러준대로 박병석은 중재안을 모의했다는 지라시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것을 볼 때,
박병석과 권성동의 모략이 아닐지 각별히 의심되고도 남을 것 같다는 느낌!
특히 박병석 스스로는 민주주의를 위해 중재를 했다고 할지라도 판단도 없는 자를 민주주의자라고 할 인간들은 없지 않을까?
박병석 2년 국회의장직은 모든 법을 누더기법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20년 뒤로 퇴보시킨 자로 영원히 남게 될 것으로 보아진다.
이번 중재안도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덕지덕지 붙여진 글자들로 인해 사람의 정신만 혼돈의 도가니로 끌어가고 있지 않은가!
오직하면 김성회 의원이 합의안 해설까지 만들어 내놓고 말았을까!
중재안 원문 + 김성회의 해석(을 제가 글로 풀어서 썼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2538
--- 검찰 정상화법 합의안 해설 [국민브리핑] 0422 동영상 포함
<혼자 박수치며 흔쾌히 즐기는 박병석>
사람의 생김새를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생김새대로 논다는 말이 맞는 것 같이 자연스레 나오고 만다.
박병석 같은 爲人(위인)을 자그마치 24년이나 지역대표로 국회의원 선출해준 대전시민들은 그의 허우대나 정신적 인물을 보아 선출시킨 것이 아니라 민주당 간판만 보고 그동안 허수아비 인간을 만들어놓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쫀쫀해도 이처럼 찌질 할까?
몸을 사리는 것인지,
짜잘한 부정을 저질러 검찰의 손바닥 위에서 노는 자인지,
도저히 가늠이 안 되는 민주주의 좀 벌레가 아니고서야!
중앙일보 기자 출신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하는 일처럼 보아지는 것은 그는 지금 불의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직위 생략)이 정권을 잡기 시작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지 빤하게 보이고 있는데 권력자들의 눈에는 그게 비춰지지 않는다는 말 아닌가?
아니면 박병석도 같은 편이 돼 국민의 항의는 모기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처럼!
검찰정의의 사도 임은정 검사는 “검사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라고 하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검찰 마음대로 한다는 말”이라고 한다.
윤석열의 입에 붙어 다니는 말 “공정과 상식” 그리고 “법과 원칙”은 쉴 틈 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결국 윤석열은 제멋대로 한다는 말과 ‘불공정과 몰상식’적으로 한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인데 국민의 시름이 될 #윤석열정권 깃발을 들어준 박병석은 영원히 부역자가 되지 말라는 법 있겠는가!
이런 생각은 나 한 사람의 생각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해답이 있다.
쪼잔한 인물 박병석을 다음과 같이 거의 모든 언론들의 댓글에 적어져 있지 않은가!
박병석은 후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적으로 몰릴 수 있지 않을까?
윤석열이 어떻게 정권을 휘어잡느냐에 따라!
뉴스1은
‘"172석 무슨 소용"..검수완박 중재안 합의에 민주당 게시판 '몸살'’이라는 제목만 봐도 수많은 사람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것 아닌가?
그 댓글들을 보면 민주주의 찬양자들의 원성이 그대로 베어 나오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42217361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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