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권성동이 윤석열 탁핵 위해 한 걸음 더?

억지주장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 맞잖은가? 한겨레가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축!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라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8150007861 신물 나게 억지주장만 주구장창 이어오고 있는 독재의 산물인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짐만 되지 국민의 도움이 안 되는 무리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라의 해악만 끼치면서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았을 뿐 이익이 되도록 한 것은 소 뒷걸음질 하다 걸린 쥐잡기에 불과했다. 그들은 말재간으로 국민을 기망했기에 착하고 여린 국민은 껌벅 속아 넘어간다. 그들의 전매특허인 혼돈의 속임수 억지주장이 이번에는 넘어가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고 만다. 2030세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일자리를 가지고 장난질 친 윤..

일반적 무식은 무죄! 윤석열 무식은 대죄!

윤석열은 이제 자신이 무식함을 알고 있지만? 나무위키에서 빌려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들의 말하기와 관련한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다변가'와 '달변가'다. 윤 전 총장에 대한 호감 여부를 걷어내면 사실상 동일한 평가다. '말이 많다'는 것이다. 말이 많다는 것과 잘한다는 것은 별개인데, 윤 전 총장의 말하기를 '촌철살인'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취재파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21224 老子(노자)께서 “말이 많으면 자주 궁색해진다[多言數窮(다언삭궁)]”라고 하셨다. 미국의 어떤 대통령(윤석열과 거의 비슷한 인간) 흉내는 내고 싶어 도어스테핑(..

민주당과 조중동 마귀 늪에 빠진 박지현

귀여운 민주당 마귀 아이를 누가 키우고 있나?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막는 건 魔鬼(마귀; 즉 악마)들이나 하는 짓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아직 철도 들지 않은 아이가 어른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은 아이들을 정말 잘못 길렀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어른들 즉 기성세대의 산교육이 사라졌다고 해도 이처럼 사라진 나라가 됐다는 말인가! 따끔하게 나무랄 어른들이 없는 나라! 그냥 남의 눈치만 보는 虛構(허구) 속을 헤매고 있는 나라! 학교 교육은 다 죽은 나라가 가정교육이 잘 될 리 있으랴!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방법이나 가르치는 나라! 친구를 밟고 일어서야 산다는 弱肉强食(약육강식) 교육의 나라! 겉으로만 이웃을 위하고 속으로는 이웃을 비웃는 나라! 겉으로만 사랑..

국가부도가 날 수도 있는 대한민국?

윤석열은 하는 것도 없다? 헤럴드경제가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라는 보도를 보고 유시민 작가가 많은 이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이유를 재삼 깨닫게 된다. 정확히 본 것이고 솔직하게 답한 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존칭을 받을 수 없는 아주 나쁜 삼위일체의 인물) 검찰 캐비닛이 두려워서인지 방송에 나와 어물어물 어벌쩡하게 하는 엉너리 짓이나 하는 방송인들이 작금에 와서 와글와글하는 것 같은데 말이다.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도 그렇고 패널로 나와 거들먹거리는 자들도 다 그렇고 그런 소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며 유튜브조차 그렇게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답답하던 차에 속 시원하게 사이다 발언을 해준 데에 고맙다. 제발 이런 것은 보고 배워야 勇氣(용기) 있는..

북한 흉악범은 귀순? 나라 원흉에겐 머리 숙인다?

윤석열 억지주장하면 지지율은 추락되는 거다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해도 상대가 지나치게 억지를 부리면 처음에는 참아주던지 져주고 말지만, 두 번 세 번 계속하면 더는 못 참는 게 인간 아니겠나? 윤석열(칭호를 받을 만한 짓을 하지 않는 무법자)의 억지주장은 차고 넘친다는 것을 조중동만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자와 똑같은 짓을 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바보처럼 넘어가주는 것이 재미가 있어 자꾸 하고 또 하는 것인지, 일반적인 판단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조중동’이라는 신생어가 탄생했고 조중동만 사라지만 대한민국 언론은 바로 선다며 입을 모을까! 寸鐵殺人(촌천살인)은 살인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인색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들! 이젠 조중동만이 아니라 ..

윤석열 거짓말 정치 얼마나 갈 것인가?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갈 것인가? 딱 두 달 공개적으로 기자들의 깜짝 질의와 동시 즉답으로 나가던 도어스테핑[door-stepping]까지 중단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도어스테핑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의 틈새를 만들어 준 것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윤석열(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칭호)은 지지율은 상관없이 국민만 보고 간다면서 지지율을 무시하는 유체이탈화법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또 속이고 있었다.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수법은 그가 검찰에서 써오던 조작수사기법과 어쩌면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것으로, 국민 하나둘 윤석열의 비열함을 감지하며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윤석열 멋대로 방식)을 써오던 것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말았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코로나 핑계..

윤석열은 아베신조가 누구인지 알긴 아나?

정치 무관심 자 윤석열은 아베에 대해 너그러운 친일파? 윤석열(호칭의 가치를 새롭게 각성시키는 자)은 한덕수 책임총리제로 해두는 것으로 나팔을 불어놓고 국민들이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생각한 다음, 자신이 마치 연산군이나 된 것처럼 세상을 활보할 생각을 해두었다는 것을 일찍이 알게 했다. 그가 원하는 현대판 연회나 만들어 술 퍼마시며 놀아나고 아무 때나 퍼 자며, 멋대로 살아가는 왕을 꿈꾸던 자? 제2의 박정희 혹은 전두환처럼 권력을 함부로 휘두를 생각까지 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나 12.12군사반란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노골적으로 들어나게 퍼마시거나 휘청거렸다는 말이 새나오지 않게 철저히 단속하며 못된 짓을 숨어서 했다. 그런데 그렇게 막아줄 사람이 하나도 없는 윤석열은 모자란 ..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은 언론과 기레기?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은 언론과 기레기? OECD 최하위 언론신뢰도의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것 모르면 지구촌 사람들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 수구언론들의 橫暴(횡포)와 驕慢(교만)은 그 수치를 넘어섰다고 보는 눈들이 커지고 만 것 같다. 대한민국 언론과 기레기들에게 “제1의 악의 축”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말았다. 조선일보가 [단독]으로, ‘김혜경 수행 배씨, 이재명 시장 시절 특혜 해외배낭여행 의혹’이라는 보도이다. 보고 싶은 분은 보시게 하기로 하고, https://news.v.daum.net/v/20220707175115558 댓글들만 몇 개 실어본다. 말 같지도 않은 것을 실어준 다음포털도 문제지만 얼마나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이 무서우면 윤석열을 강력 지지하는 조선이 여행 중에서도 가장 힘..

윤석열은 왜 코를 자주 만질까?

코가 시큰 거리는가? 코는 얼굴 중심에 자리한 것으로 인간에 있어서 눈 다음으로 중요한 부위다. 눈이 그 사람의 마음이라고 한다면 코는 욕심을 보조한다. 관상가들은 눈과 코를 보고 그 사람의 성품을 넘어 재산까지 파악하게 돼있다. 성격은 골격에 따를 수도 있다지만 눈과 코는 첫인상의 중추라는 것은 누구든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부위이다. 눈은 보는 즉시 표정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감정의 샘물인데 반해, 코는 그 눈에서 나가는 신경을 통해 코로 흘러서 입으로 발산하게 돼있는 중간의 매체로 조물주는 대단한 작품을 만들고 말았다. 코를 자주 만지는 버릇은 멋쩍은 짓을 해놓고 마음을 감출 수 없을 때 종종 하는 행동이다. 물론 추워서 코가 시리다고 할 때도 코를 만지기는 하지만 추워서 만지는 짓과 엄연히 다..

김건희 윤석열 정권 딱 6개월만 가자!

여당 대변인이 윤석열을 공개비판? JTBC가 ‘전 정권에 '화살' 돌리자.."부끄러움 넘어 참담" 부메랑으로’라는 제목을 걸고 처음으로 윤석열(국가 귀중한 직책을 양심상 쓸 수 없는 인물)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 같구나! 선거 때는 그렇게 띄워주던 언론들까지 이제 서서히 하나둘 변해가는 것 같다. 그래 딱 6개월만 시켜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194807541 연차적으로 말하지만 감정만 앞세워 국가지도자(국가 책임자)를 선출하는 선거를 마치 성질난 아이들 장난처럼 동물들이나 할 수 있는 傲氣(오기)만을 앞세우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조작과 왜곡으로 똘똘 뭉친 편향된 수구언론의 말만 듣고 고귀한 결정권을 초개처럼 버리고 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난 국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