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이제 자신이 무식함을 알고 있지만?
나무위키에서 빌려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들의 말하기와 관련한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다변가'와 '달변가'다. 윤 전 총장에 대한 호감 여부를 걷어내면 사실상 동일한 평가다. '말이 많다'는 것이다. 말이 많다는 것과 잘한다는 것은 별개인데, 윤 전 총장의 말하기를 '촌철살인'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취재파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21224
老子(노자)께서 “말이 많으면 자주 궁색해진다[多言數窮(다언삭궁)]”라고 하셨다.
미국의 어떤 대통령(윤석열과 거의 비슷한 인간) 흉내는 내고 싶어 도어스테핑(door-stepping)하며 대통령놀이 하다 결국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
180여 가지 본부장 혐의로 진즉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할 자가 대한민국 권좌에 앉았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이기에,
그의 실수가 잦은 말하기를 시켜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있는 GOD의 명령인가?
일반적인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윤석열의 무식은 국민을 곤경에 처넣게 될 대죄가 된다.
스스로 알면서 저지르는 죄는 그 값을 이중 삼중으로 물어야 할 게다.
--- 제가 아무리 무식해도 --- 동영상
https://youtu.be/JHSu2LCREW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돌아온 사이다 --- 동영상
https://youtu.be/B2wFPzuW7U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721050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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