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권성동이 윤석열 탁핵 위해 한 걸음 더?

삼 보 2022. 7. 19. 01:21

 

억지주장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 맞잖은가?

 

한겨레가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라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8150007861

 

 

신물 나게 억지주장만 주구장창 이어오고 있는 독재의 산물인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짐만 되지 국민의 도움이 안 되는 무리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라의 해악만 끼치면서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았을 뿐 이익이 되도록 한 것은 소 뒷걸음질 하다 걸린 쥐잡기에 불과했다.

그들은 말재간으로 국민을 기망했기에 착하고 여린 국민은 껌벅 속아 넘어간다.

그들의 전매특허인 혼돈의 속임수 억지주장이 이번에는 넘어가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고 만다.

2030세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일자리를 가지고 장난질 친 윤석열(칭호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인물)과 권성동의 짓을 어찌 가만두고 볼일이더냐!

나도 이처럼 치를 떨고 있거늘!

 

나이가 70 중반인데 아직도 이런 사진이 나도는 것을 보면 잘한다고 할 수밖에 없는 내처지가 한심하다.

아이들 짓이니...’ 하는 생각을 해야 나이든 처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야 도리일 것인데,

도리어 20대 청년이 된 것처럼 더 즐겁고 흔쾌하게 다가가서 참으로 잘도 구상했구나!’하고 있으니 얼마나 억지주장이 싫으면 이렇게도 70대 늙다리를 젊게(혈기가 되살아나게) 만들어주니 고맙지 않나?

권성동(국민의힘과 김건희 윤석열 정권을 박살내주는 국가 공신자?)의 생각이 얼마나 깊었으면 이런 늙다리까지 생각해주니 얼마나 고마운가!

강릉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지 않을 수 없구나!

 

강릉이라는 곳을 떠올리게 하는 5만 원짜리 지폐!

오만 원짜리 지폐 속에는 대한민국 여성의 우상이라고 하는 사임당 신 씨!

그분이 아마도 강릉이 고향이라고 하지?

그런 분이 태어나신 곳이니 늙은이를 공경하는 권성동 같은 인간도 태어났던가?

입만 열면 만인이 共怒(공노)하게 하는 언론플레이어!

그처럼 늙은이를 너무 젊게 만들어 놓으면 뭐에 쓰려고!

불끈 거리게 만들어 늙은 심장이라도 터지게 하려고?

멋대로 부리는 恣慾(자욕)은 턱을 넘어 머리끝까지 올라가 있는 괴물 같은 권성동!

그가 윤석열 탄핵을 한 걸음 더 빨리 가도록 앞당겨주고 있으니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아닌가?

젊은이들이여!

기백을 살려 사임당 신 씨의 고향 강릉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려야지!

누가 구상했는지 포스터 아주 잘했소!

젊은이들은 나라의 기둥!

제발 권성동 윤석열 장제원 윤한홍 같은 인간처럼 세상을 살아서는 안 되오!

세상은 나만의 세상이 아니라 다 같이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어야지 행복한 세상이라는 것을 우린 절대 잊어서는 안 되오!

 

 

 

--- 레임덕 시작 되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6WxSf-wEa8M

 

--- ''의 태도 --- 동영상

https://youtu.be/57oLrpF6dl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