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갈 것인가?
딱 두 달 공개적으로 기자들의 깜짝 질의와 동시 즉답으로 나가던 도어스테핑[door-stepping]까지 중단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도어스테핑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의 틈새를 만들어 준 것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윤석열(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칭호)은 지지율은 상관없이 국민만 보고 간다면서 지지율을 무시하는 유체이탈화법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또 속이고 있었다.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수법은 그가 검찰에서 써오던 조작수사기법과 어쩌면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것으로,
국민 하나둘 윤석열의 비열함을 감지하며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윤석열 멋대로 방식)을 써오던 것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말았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코로나 핑계를 대고 도어스테핑 중단을 선언했다.
그래!
효과가 없으면 바꿔가는 것이 인간들이 해오던 방법이고 그렇게 해야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발전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국가를 운영하는 자가 단 두 달 만에 손을 들 짓을 썼다는 것은 얼마나 단순하고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생각을 했다는 증거인가!
모든 삶을 즉흥적으로만 살아왔다는 증거가 있어 보이지 않는가?
취임부터 단 두 달이지만 윤석열이 국민에게 선명히 노출되기 시작한 것은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뒤부터이니 벌써 3년이 다 돼가고 있지 않은가!
그는 그때부터 국민을 기망하고 있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최근부터 감지하고 있으니 깬 시민들이 바라볼 때 얼마나 답답했을 것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렇게 느려터진 것을 생각하면,
속이 터질 것 같아 더 이상 글을 짓고 싶어지지 않는구나!
이제라도 알았으면 얼마나 빠른 일인가만,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 국민일수록 나라가 다 망하고 난 다음 오갈 데가 없을 때 한탄하는 것은 아주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 나빠지기 전 혁신을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찾아내야 할 일도 태산 같으리라!
어찌 두 눈만 뜨고 멍청하게 앉아 있을 때란 말인가!
--- 거짓말하다 개망신...이쯤되면 "병"이라고 봐도 될 듯한데요.. ---
동영상
https://youtu.be/qpi114W2FZ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나몰라 --- 동영상
https://youtu.be/iugsZlVPWe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쩍~벌'어졌습니다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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