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늑대소년 된 尹, 바인든 친서로 기만책?

늑대소년이 또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구나! 늑대소년이 된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간)의 말을 누구보고 들어주란 말인가? 분명히 지가 “바이든”이라고 해놓고 ‘날리면’으로 듣지 않는 자들은 모조리 죽여 버릴 것 같은 태세를 취한 인간이 있는 방(‘대통령실’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은 방)에서 나온 말을 믿으라고 는 전하고 있는가! ‘대통령실 "바이든, 尹에 보낸 '친서'에서 IRA 한국기업 배려 의지 피력"’이라는 보도 제목만 보고도 국민에게 또 欺瞞(기만)戰術(전술) 作戰(작전)까지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지난달 22일 미국까지 와서 미국 대통령인 나(바이든)하고 얼굴만 겨우 48초 동안 맞대면은 했지만, 당신(윤석열)의 뜻대로 해주지 못한 것을 편지로나마 연락해서 위로해주고 싶다는 내..

국짐당 억지주장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도둑은 옹호하고 “도둑이야!” 발설한 사람 탓하는 나라 어쩌다 대한민국은 정권에 빌붙어 꼬리치는 X같은 인간들이 이처럼 많은가! 도둑을 옹호하는 나라? 막말을 한 사람은 그대로 두고 막말을 전한 사람이 나쁘다는 더러운 인간들! 고자질인지 국민이 알 권리를 전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인간들! 쌍욕을 한 윤석열[나라 惡(악) 재료 중 惡材(악재)]이 헛돈까지 써가며(야욕을 부리며) 미국을 가지 않았다면 이런 사건이 일어날 리 만무하지 않은가? 국민의 혈세를 썼으면 대가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까운 돈만큼 나라를 위해 갖은 애를 쓰고 국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치적을 세웠다면 나라가 이처럼 혼돈 속으로 몰고 들어갈 수 있을까? 가지 말라고 외교부에서 그처럼 말린 것을 어거지로 가더니 미국 바이..

김대기 유체이탈 화법 尹이 시킨 것?

윤석열 패거리도 4차원 세계 인물들? 윤석열(국민 눈엣가시의 4차원 세계 굿판 왕)이 국민밉상인데 그 부하들인들 아니 그러하겠는가? 그렇고 그런 밉상들이 윤석열을 닮아버렸는지 유체이탈화법으로 국민들까지 정신 줄 놓게 하려는 것인가? 김대기(尹(윤)의 비서실장인지 국민 Provoker)가 4차원적인 말로 수구언론 밥벌이를 시키고 있는 말들을 하고 있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 [뉴시스Pic]에,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두고 정치권에서 필요 이상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 "언론사가 가짜뉴스로 한미 간 동맹을 훼손하는 일도 있었고 대통령의 외교 성과가 상당한데도 불구하고 국회에서는 외교장관 해임을 건의하는 일도 있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 이런..

군장병 보상과 예우는 尹정권의 속 빈 강정?

입으로만 하는 정치 누군 못할까? 국방예산에서 장병들이 입고 신는 팬티와 양말까지 삭감시키더니 이젠 장병 병영생활관(복지시설)까지 예산을 삭감하면서 대통령궁으로 예산을 옮겨가며 장병들 복지는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상황인데, 주둥이(천박한 정치꾼들은 천박한 대우를 해야 공평하지 않나?)만 가지고 정치하는 정치꾼(선거에선 국민을 섬긴다 하고 당선되면 恣慾(자욕)으로 눈을 돌리는 정치꾼)들의 집합소인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이 되는 국짐당)은 다음과 같은 보도 제목을 만들게 하고 있구나! MBC가 ‘국민의힘 "북한 도발 단호 대응해야..장병들에 합당한 보상·예우할 것"’이라는 발제를 한 내용은 겉으로는 그럴싸하지만 속빈 강정 같은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댓글 일부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을 눈 ..

尹의 독선 막지 못하면 이재명도 조국 같이?

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명)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

대한민국 실체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가?

대한민국 실제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가? 제400회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하는 연설을 들으며 생각했다. 윤석열(대한민국 역사를 더럽게 엮도록 할 인물)이 당연히 해야 할 의지와 계획이 있다면 해야 할 말들을, 이재명이 국민 앞에서 당당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느낀 것은 나만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인터넷 댓글까지 볼 필요도 없을 것 같다. 그가 어떤 기획을 하고 있는지 그의 연설을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으니까!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국민의 삶을 먼저 기획할 수 있어야 하는 일반적인 문제인데 반해, 윤석열은 野慾(야욕)과 恣慾(자욕)에만 찬 나머지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에는 관심조차 없는 인물도 아닌 천박한 인간일 뿐이니까! 전과 17범인 천..

입 닫고 사는 청년들과 입벌구 윤석열

맑고 밝은 피를 가진 청년들은 없구나! 간난 아기들의 피와 세월이 흘러 늙어가는 인생들의 피의 색채는 다르다. 간난 아이들의 피는 맑게 그리고 빨갛게 눈에 들어오지만, 늙어가는 피는 탁하고 검붉게 보일 때가 많다. 어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정의를 부르짖는 것과, 못되게 늙어가는 정치꾼들의 정의는 정반대로 달라진다. 그래도 어린 아이들은 올바른 소리를 하는 것 같은데 정치꾼들의 소리는 거짓말투성이로 변하고 있다. 정치꾼들이 거짓말을 하며 독선적으로 변해 나라를 말아먹을 짓을 하면 대한민국 청년들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이젠 그런 꼴조차 볼 수 없는 나라가 된 것 같다. 윤석열(왜 태어났을지 궁금한 인생)이 수많은 거짓말을 하며 국민의 속을 뒤집고 또 뒤집어놓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청년들 목..

대한민국 청각과 시각장애 국민의 운명은?

대한민국 국민은 시각과 청각장애자의 천국? 대한민국 검찰왕국은 대한민국 국민을 시각장애로 만들어놓고도 모자라 청각장애자의 나라로 만들고 있구나! 이름도 듣기 싫은 이름 김학의! 검찰에서 뼈가 굻어져 국민의 눈을 동태눈으로 둔갑시켜버리게 했던 사건이 터진지 얼마 됐다고 윤석열(나라의 수치이자 치욕의 인물)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청각장애자로 만들기 위해 미국까지 갔던가? 욕은 아주 나쁜 윤가라는 인간이 해놓고 그걸 국민에 전달한 MBC가 가짜뉴스를 했다며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하겠단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蹶起(궐기)하지 않으면 미각과 후각 장애까지 만들지 모르는 검찰왕국만 살찌우게 될 것이 빤하지 않은가? 세계무대에서 윤석열이 씨부린 쌍욕의 국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의심스러운 국민들은 밤잠을..

조선일보 윤석열 역성과 국민 반응은?

뉴스보다 더 빠른 시대라는 걸 이제 안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MBC보다 빨랐던 박홍근의 '尹 막말'.. MBC 제3노조 "정언유착 의혹"’이란 말로 국민을 선동시키려고 하다 호되게 얻어맞고 있구나! 조선일보 詭辯(궤변) 보도내용은 애써 볼 것도 없다. https://v.daum.net/v/20220925170135144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보더라도 은근히 빠지고야마는 즉 조선만의 軌(궤)를 달리하는 魔力(마력)의 세뇌에 걸려 결코 빠지게 만드는 재주를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정신이 올바르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중에도 적잖게 걸려들어 수박으로 변한 나머지 조선에 미쳐 지금도 놓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지 않는가! 조선만의 마력의 글들은 이처럼 무서움을 넘어 怪力(괴력)의 마술을 부린다는 것을 다시..

尹거단은 욕보다 거짓말이 무섭지 않은가?

욕보다 더 무서운 것은 거짓말 한 것이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은 먹는 것과 함께 엄마의 표현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 성장하여 주변 아이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말 중에는 상스러운 말을 아주 쉽게 배운다고 했다. 처음으로 동내 아이들과 어울리고 들어온 아이가 느닷없이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을 들은 부모는 안절부절 못하며 아이를 어쩌면 좋을지 난감해하는 것은 올바른 가정에서 非一非再(비일비재)한 일 아니었던가? 그 중에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하는 아이에게 조용히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그러나 쪄들게 가난한 삶을 이어가는 부모는 그조차 가르쳐주지 못하고 세월만 흘려버리게 될 때 그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상스러운 말을 입에 달고 살 수도 있는 형편이 우리의 과거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