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이 된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간)의 말을 누구보고 들어주란 말인가?
분명히 지가 “바이든”이라고 해놓고 ‘날리면’으로 듣지 않는 자들은 모조리 죽여 버릴 것 같은 태세를 취한 인간이 있는 방(‘대통령실’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은 방)에서 나온 말을 믿으라고 <더팩트>는 전하고 있는가!
‘대통령실 "바이든, 尹에 보낸 '친서'에서 IRA 한국기업 배려 의지 피력"’이라는 보도 제목만 보고도 국민에게 또 欺瞞(기만)戰術(전술) 作戰(작전)까지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지난달 22일 미국까지 와서 미국 대통령인 나(바이든)하고 얼굴만 겨우 48초 동안 맞대면은 했지만,
당신(윤석열)의 뜻대로 해주지 못한 것을 편지로나마 연락해서 위로해주고 싶다는 내용의 친서라고 보도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미국 하원의원들의 결정이 난 의회 승인을 바이든이 즉각 서면한 내용을
바이든 멋대로 번복할 수 있다고 상상하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국가를 책임질 수 없는 非理(비리)자들인 것을 국회청문회에서 진즉 확인해준 인물들이기 때문에 고귀한 말을 쓰면 욕이 될 인물]들이 幻想(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 말을 믿어줄지 모르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은 어림도 없는 소리라며 댓글에는 난리가 난 것을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은 제발 눈이 있으면 봐라!
https://v.daum.net/v/20221005170913382
--- 의심을 안 하기 어렵다 --- 동영상
윤석열 지지율 곤두박질
--- 더 떨어졌다 --- 동영상
--- 조작의 달인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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