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尹 '이 XX' 파면.. 민주당부터 채찍 쳐라!

윤석열 ‘이XX’ 빨리 쳐내지 않으면 나라 망한다! 윤석열 ‘이XX(그의 직위를 스스로 ’이XX'라고 지었는데 누가 뭐라 할까)’가 국민혈세 축내면서 外交(외교)가 아닌 外遊(외유)로 멋대로 바꿔가며, 콜걸마누라와 함께 한껏 즐기기에만 총력을 다 하더니 결국 미국에서 제 본심을 국제무대에 까발려 공개하고 말았으니 이런 망신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최대 동맹국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단 48초 동안 헤벌쭉 외교의전의 모습을 보이더니 뒤로돌아서자마자 미국의 체면인 상하원 의원들을 “이XX들"이라고 지칭한 것이 세계 처처에 퍼지고 있지 않은가! 미국 CNN과 CBS는 해석도 한 단계 더 높인 것 같다. 이데일리가, ‘CNN 메인 장식한 尹대통령.."미국 의원들 욕하는 모습 포착"’이라는 발제와 함께 적은 내용 ..

윤석열 쌍말 외교도 괜찮다는 말인가?

끌어내려! 끌어내리란 말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의 表象(표상)이라고 할 정도의 나라는 영연방[The United Kingdom]의 민주주의 의회이기 전 미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의 하원이라는 것은 초등학생이면 다 알 수 있지 않은가? 때문에 미국 의회까지 베껴왔다고 할 정도로 많은 제도들을 복사한 나라라고 볼 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국회나 정치인들의 입은 미국 의원들을 닮지 않고 천박하게 하는 짓들은 한국 방식으로 이어오는지 모른다. 의원이 되면 가장 먼저 말씨부터 새롭게 닦아야 한다며 모든 태도들이 달라지는 것을 잊어버리고 마는 현실의 부끄러움은 항상 국민의 몫으로 남기 일 수였다. 한국 국회의원들을 쉽게 닮아버렸는지는 몰라도 윤석열(정말 답이 없는 무자격자)..

윤석열 김건희 위장부부 아니라고?

위장 부부냐, 페이퍼 부부냐?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 센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윤석열(무적격자)과 김건희[妖怪(요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여자]를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한 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과 수구언론들부터 시작하기 이전 문재인(직위 생략)과 이낙연(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거의 죽여 버린 인물)이 윤석열을 키워준 것부터 따져 물은 것은 수도 없으니 오늘은 그냥 넘기지만 그들에게 갖는 나의 원한은 죽는 날까지 영원하지 않을까싶다. 문재인과 이낙연이 아주 조금만 국가 미래와 국민의 평화 그리고 행복에 관심이 있었다면 지금 이 지경까지 닫게 했을까하는 생각만 하면 치를 떨게 한다. 윤석열이 언제까지 뉴스에 나올 예정인지는 누가 알랴만, 그 두 人面獸心(인면수심)..

공군1호기로 밀수 할 수 있단 말인가?

공군1호기가 밀수용으로 쓸 수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무가치한 인간)과 김건희(이름만 들어도 요괴가 떠오르게 하는 것)가 얼마나 신뢰도가 없어졌으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공군1호기를 밀수의 도구로 쓸 수 있다는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을까? 윤석열 김건희(보수논객 변희재는 페이퍼부부)가 NATO를 방문하고 온 이후 김건희의 사치품들이 논란에 휘말리게 된 것은 비밀인가도 없는 신모라는 여인을 스페인에서 공군1호기에 태우고 들어오면서 제멋대로 처신한 김건희 윤석열 부부의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김건희 윤석열이 스페인으로 출발하기 한참 전 신모라는 여인은 스페인으로 향했고, 귀국할 때는 공군1호기를 같이 타고 들어온 다음 김건희의 목걸이 등 사치품들이 고위공직자 재산신고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불거지기 시작..

尹 영 여왕조문 취소와 군장병 팬티 예산 삭감?

조문 간 윤석열은 嘲弄(조롱)이나 당하고? 모르면 하려고 안달부리지 않은 게 차라리 낫지 않은가? 아는 것이라고는 수사조작이나 배우며 달고 닦아 온 윤석열(국격만 떨어뜨리는 인재)을 대한민국 고귀한 자리에 앉힐 수 있는 계기를 준 이가 누구인가? 정말 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대한민국의 人才(인재)들은 다 죽어버렸는가?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오르게 한 것이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도 불쌍치 않은가? 가장 큰 것은 검찰을 이처럼 키워오게 만든 200여 여성을 성폭력으로 짓밟고 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유산일진데 입도 벙긋하는 자 없지 않은가? 오마이뉴스는 2020.12.09.자 ‘조선형사령, 박정희 그리고 검찰의 권력의지’라는 발제를 하고 서문을 다음과 같이 열었..

조중동도 인정 않는 김건희와 그 자욕

김건희 자욕은 한반도까지 먹어 삼킬 태세일까? 윤석열(무자격 권력자)이 대북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무식자가 김정은과 대화만 하게 된다면 북한에 돈을 퍼줄 태세라고? (윤석열이 왜 김정은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태영호(북한 출생 의원)까지 나서서 요란을 떤다는 말인가? 분명 윤석열을 움직이는 조직이 없지 않고서야!) 무슨 배짱으로 보수논객 변희재가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를 것 같다가도, 윤석열이 하는 짓만 보면 틀리지 않다는 생각도 차고 넘칠 것 같구나! 하도 그러하니 김정은이 한반도 대운하를 하면 만나줄 의향이 있다는 식이다. 이명박(돈에 환장한 인간) 집권당시 100조원 예산이 들어간다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 김정은이 윤석열 한 번 만나주는 대가로 100조원을 줄 수 있겠냐는 질문을 던진..

김건희 윤석열 우결 같은 비즈니스 부부?

윤석열 김건희는 비즈니스 부부? 고구려 平岡公主(평강공주)는 아버지 평강왕(평원왕)의 입버릇처럼 딸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하던 말에 대한 실천이었을지 모르지만, 바보 온달 장군의 진실한 성품에 마음을 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아버지의 의지까지 꺾어버리고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간 평강공주의 고집도 대단한 성격의 소유자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바보’라는 단어처럼 그런 류의 사람은 흑심도 욕심도 명예욕도 없는 것이 보편적 아닌가? 그처럼 진심을 갖은 사람이 조금만 자연의 근원인 핵심을 배워 터득하면 참된 삶을 살 수 있지 않겠는가? 평강공주의 야무지고 당찬 기획은 모자란 듯 착한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어 나라를 지키게 결론을 짓고 말았다. 남편이..

윤석열 아니면 말고 정치 근원은?

다급해진 윤석열 영빈관 신축 취소 장난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신뢰도는 16.9%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반면 윤석열(믿을만한 구석이라곤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자에게 고귀한 직위를 붙인다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는 호칭) 신뢰도는 2.4%로 ‘손가락 안철수(간도 쓸개도 없는 정치꾼)’와 동급이라고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은, 즉 ‘아니면 말고’라는 방식 정치를 해도 된다는 윤석열의 放漫(방만)한 태도가 문제 아니던가? 국고를 뜯어낼 수 있는 영빈관을 용산에 짓겠다는 예산까지 편성해놓고 갑자기 국민들의 원성이 일어나자 한 발 물러서는 것처럼 쇼하는 짓으로 변해가는 윤석열? 그가 지금까지 해 온 방식은 그랬다. ‘아니면 말고’ 방식 그러다가 뒤꽁무니로 호박씨 까는 방식? 나라 돈을 ..

정적 보복 정치쇼와 국민혈세 빼내기?

얼마나 해먹으려는 짓이냐! 이명박(돈에 환장한 인간)이 자연적인 지구의 숨통은 생각지 않고 오직 자신과 그 무리들에게 떨어질 콩가루만 생각한 나머지 한반도를 박살내는 4대강사업이라는 것을 추진하겠다며 대권에서 승리를 한 이후, 소고기파동과 함께 국민여론이 바글바글 들끓기 시작하자 포기하는 척하면서도 콩가루를 포기하지 못하고 뒤로 밀어붙여 4대강을 자연히 썩어가게 했던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관심조차 없었다. 대한민국 착한 국민은 자주적인 사고가 없기 때문에, 옆에서 생각 있는 사람이 한 마디 의견을 내놓거나 외치지 않으면 권력자가 하는 그대로 따라가게 돼있다는 것을 정치꾼(선거만 이기고 나면 恣慾(자욕)만 채워가는 인간)들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정치라고 하면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발악하며 덤..

윤석열 김건희와 우물가의 어린아이?

윤석열 김건희 이름만 들어도 숨 막힌다 빤빤하기로는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철판보다 더 빤작이는 윤석열[恣慾(자욕)만 가득하고 기본인간도 안된 人面獸心(인면수심)자]의 낯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영결식에 콜걸마누라까지 동행하겠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구나! 어떻게 된 것이 눈치를 봐야 할 윤석열은 뻔뻔히 배통을 내밀며 멋대로 행동을 취하고 있는 반면, 깨어있는 시민들이 윤석열을 바라보는 눈이 어린아이 우물가에 놓아둔 것처럼 안절부절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이상한 일 아닌가? 아무리 철이 안 들었다고 해도 철부지도 이런 철부지가 있었던가? 얼마나 빤빤하냐면 권력을 가진 국민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할 말을 잊게 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지난달 말 경 이철기 동국대 교수(65)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정부 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