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는 비즈니스 부부?
고구려 平岡公主(평강공주)는 아버지 평강왕(평원왕)의 입버릇처럼 딸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하던 말에 대한 실천이었을지 모르지만,
바보 온달 장군의 진실한 성품에 마음을 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아버지의 의지까지 꺾어버리고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간 평강공주의 고집도 대단한 성격의 소유자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바보’라는 단어처럼 그런 류의 사람은 흑심도 욕심도 명예욕도 없는 것이 보편적 아닌가?
그처럼 진심을 갖은 사람이 조금만 자연의 근원인 핵심을 배워 터득하면 참된 삶을 살 수 있지 않겠는가?
평강공주의 야무지고 당찬 기획은 모자란 듯 착한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어 나라를 지키게 결론을 짓고 말았다.
남편이 모자를 수 있는 것도 부인이 야무질 수도 있는 게 부부 간 살다보면 나타나는 법이다.
공부를 잘 해 학문에는 유별나게 뛰어났다는 사람도 사회생활에는 모자라기만 하는 남자들이 어디 하나둘일까?
사회생활에서 모자란 남편을 출세를 시켜 제 욕심만 채우는 여인이 왜 또 없을까만,
김건희(천성이 아주 의심스러운 여자)란 여자(여성이라고 품격 있는 단어조차 쓸 수 없는 여자)를 보면 ‘妖怪(요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게 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남편에 대한 무관심한 여자들이 적지 않다고 하지만 이 같은 여자가 남편을 대한민국의 대권자(고귀한 단어가 맞지 않아 이렇게 적는다)를 만들어놓았다고?
이건 도저히 말이 안 되기 때문에 가슴이 미어지고 만다.
진정 남편을 사랑하는 여인이라면 윤석열(바보도 못되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무자격자)처럼 방치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깊은 사랑까지 못 느끼는 여인이라고 할지라도,
한 집에서 부부로 살면서 이따금 같이 외출을 하지 않을 수 없을 때,
여인은 자신의 몸매무세를 실컷 뽐내고 나면,
거의 대부분의 여인은 남편이 어떤 차림을 했는지 훑어보는 게 일반적이지 않은가?
김건희는 윤석열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둘인가?
또한 윤석열 김건희가 사는 주방이 확실한 것인지는 몰라도 윤석열이 주방에서 무엇인가 하기 위해 서있는 사진과 함께 보이는 부엌 집기들의 초라한 그림이 저들의 삶이 어떻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 사진을 보며 보수논객 변희재는 “비즈니스부부”라고 했다.
믿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렇게 변하고 말았을까?
대한민국 탄생이후 처음 있는 일 아닌가?
윤석열이 대권을 쥐고 난 이후 처음 있는 일이 어디 한둘이어야지 놀라겠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다.
그저 한심하다는 말 이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김건희는 윤석열을 지배하는 여인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의 수는 점차 늘어만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천공이 지배하는 나라라라고 믿는 사람들의 수도 점차 늘어만 가고 있지 않은가?
심지어 천공이 미국으로 가 있는 작금에 윤석열과 김건희은 영국 여왕의 국장을 굳이 가야한다며 고집을 부리고 있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영국에서 따로 떨어져 각자 행동을 하겠다는 것도 의문투성이다.
추석선물의 증정자 이름을 적는 방법까지 평행으로 적어 김건희와 동급이라는 등 별 의 별 말들이 다 나돌고 있는데 어찌 비즈니스부부라는 말이 틀리다고 할 것이냐!
조금만 남편에게 지지하는 마음이 있는 여인이라면 지지율에 대한 관심이 없지 않을 것인데 김건희는 국민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 하는 것이 꼴불견이다.
그 수가 너무 많아 기억해두지도 못하거니와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그러한데 어지 비즈니스 부부라고 하지 않을 사람은 얼마나 되겠는가?
아뿔사!
--- 이 당 망하는구나 --- 동영상
--- 탤런트야 뭐야 , 왜 일하는 연기를 해 --- 동영상
---김건희 주방 모습으로 본 비즈니스부부..? --- 동영상
https://youtu.be/dh1TCsxm2wE?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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