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YUJI논문 위해 박순애만 희생 양?
不潔(불결)한 일에는 항상 불결한 인물들이 등장하게 돼 있지 않던가?
高潔(고결)한 사람에게 불결한 일을 시키면 따라 줄 사람이 있던가?
윤석열(직위를 인정할 수 없는 凶測(흉측)한 자에게 양심상 적을 수 없음) 검찰캐비닛 속에는 거의 불결한 사람들의 不義(불의)와 不道德(부도덕)자들의 명단으로 꾸며졌을 것으로 본다.
고결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그 속에 있다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나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 그리고 한명숙 전 총리 같은 이들의 세심한 정보들이 차곡차곡 싸여있지 않겠는가?
사회적으로 아주 고결한 사람들을 죽이지 않으면 윤석열이 제대로 빛을 볼 수 없다는 이유를 사회는 여러 각도에서 인정할 때가 많았다.
하기야 윤석열과 관계되는 모든 검사들이 그처럼 연결됐겠지만!
그것을 알고 조국은 검찰개혁을 하려다 윤석열 검찰의 늪에 빠져들게 됐고,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민주당과 문재인 정권까지 말아 잡수신 장본인으로 저명함)은 방관자로 낙인이 찍혀 있지 않은가?
결국 조국은 문재인과 함께 검찰개혁을 실천하려다 윤석열 마귀의 그물에 말려 餓鬼(아귀)의 늪에서 지금도 헤어나지 못하지 않은가!
그처럼 윤석열은 고결한 사람도 불결한 사람도 가리지 않고 자신에게 걸림돌이 되는 자들은 대형 검찰캐비닛 속에 가둬두고 하나둘 아쉬울 때마다 꺼내서 자신의 野慾(야욕)의 배를 채워오고 있었다는 것을 누가 모른다는 말인가?
그 캐비닛 속의 불결한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또 한 사람이 박순애라는 여인이 아니었을까?
그게 아니면 단 36일 만에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자리에서 아주 쉽게 경질 될 수 있을까?
그녀가 경질된 이유 중에는 만취음주운전과 여러 가지 논문과 관련이 돼있다고 하지만 가장 크게 드러난 것은 ‘만5세입학’이 결정타이다.
그러나 만 5세 입학의 변을 가장 먼저 민들어낸 것은 지난 대선 기간 중 안철수 손가락위원장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는 게 밝혀졌다.
고로 박순애는 윤석열 김건희 饕餮(도철; 두억시니)들의 불결을 위한 불결의 성공을 위한 불소시게 역할에 있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김건희와 박순애가 어떻게 알게 된 동기가 있는지 모르지만,
만취음주운전의 대실수를 한 박순애는 윤석열의 검찰 수사부 낚시에 코가 걸려 있지 않았던가?
언제든지 맘만 먹고 까버리면 사회에서 매장될 수 있는 교육계 인사라는 품격 있는 고리도 있었고?
김건희의 박사학위 恣慾(자욕)은 수많은 날과 날이 이어지며 뭇 사람들에게 의혹을 품게 하고도 남지 않았던가?
그리고 8개월 전 ‘재조사위원회’라는 조직을 꾸며 국민대와 김건희는 충분한 거래를 하고 있지 않았던가?
문재인 정부에서 할 수 없던 것을 잘 피해왔고 윤석열은 착하고 여린 국민으로부터 정권을 성공리에 탈취했으며 교육부장관 지명자(교육부만 아니라 거의 전 부처 장관 지명자)들은 한 결 같이 과거 비행이 쌓여있는 불결한 인물들만 고르고 골라 윤석열 김건희 하수의 찬란한 로봇들만 국무위원으로 지명하지 않았던가?
특히 박순애는 국회청문회 조차 거치지 않고 벼락치기 장관으로 만들어 놓자마자 국민대부터 압력을 넣지 않고서야 김건희 YUJI박사논문들이 즉흥정치적으로 통과할 수 있었을까?
하기야 국민대와 김건희는 사전에 ‘재조사위원회’의 구성까지 잘 파악하고 있었겠지만,
박순애 교육부의 강력한 지시와 명령이 따르지 않았다면 감히 해낼 수 없었던 일 아닌가?
사람들이 확고부동한 근거가 있어야 입으로 털어놓을 수 있겠지만 의혹은 품을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김건희와 윤석열은 박순애가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하는데도 과감히 경질시켜버리고 만다(누가 봐도 경질이지 사퇴가 아니라 입을 모은다).
이런 걸 兎死狗烹(토사구팽)이라 하지!
20대 남성들 후리는 사냥개 같은 이준석을 써먹을 대로 다 써먹고 잡아먹어버리는 것처럼!
나는 이준석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보다 사리사욕만 앞세원 국민의 짐 당) 선배들로부터 배운 양아치 정치를 인정할 수 없지만,
饕餮(도철; 두억시니) 윤석열 김건희에게 당하는 이준석의 어리석음을 보며 그래도 빈약한 이준석의 헛발질을 보며 안타까워 비교해본다.
이 모든 일들을 構想(구상)하는 악마는 역시 김건희가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들 수는 점차 더 증가해가고 있지 않는가!
얼마나 깊게 깨우쳤는지 몰라도 박순애가 사퇴결정문 낭독을 하며 머리조차 들지 못하고 울음까지 억누르는 그녀의 비참한 자세를 보며 매정한 윤석열 김건희 饕餮(도철; 두억시니)의 감쪽같은 짓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좌우간 김건희는 지금 현재 ‘박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饕餮(도철)?
국민대에 얼마나 많은 금액의 가치 속으로 들어갔을까?
깬 시민들은 윤석열 정권 하야로 몰고 갈 태세구나!
국민대 총장은 얼마나 받아먹었나?
중앙일보가
‘국민대 교수들 '김건희 논문 조사' 항의..총장 "정쟁 이용말라"’보도 내용은 접기로 하지만 보고 싶은 분들만 보기 위해 자취까지 지우고 싶지 않다.
https://news.v.daum.net/v/20220808185714614
댓글들이 본 내용보다 훨씬 정직하지 않을까 싶다.
노골적으로 국민대는 돈을 받고 박사학위를 판 것이 돼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국민들 소견을 보지 않을 수 없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은 얼마나 받아먹었기에,
이젠 노골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썩은 정권의 내면이 노출되기 시작한다.
총장이라는 자가 얼마나 비리면,
재조사위원회 명단과 회의록은 공개할 수 없다고 하며 입은 살아 움직이고 있다. 썩어빠진 대한민국 대학교육을 세계인들은 인정해줄 수 있을까?
썩어빠진 교육계의 수장 임 홍 재?
보다 선명해야 할 학문의 전당을 混濁(혼탁)시키는 임 홍 재?
임홍재 그대는 썩어빠진 퇴행 학문 歷史(역사)의 주역이고 싶은가?
한국에서 박사는 돈만 주면 살 수 있다는 것을 세계는 어찌 생각할 것인가!
수억을 들이며 더러운 국민대학교를 보내야 할까?
국민대 대학원 박사코스는 돈만 있으면 된다?
더러운 국민대는 더 이상 설립자 海公(해공) 申翼熙(신익희) 선생 얼굴에 침을 뱉지 마라!
더러운 국민대 총장 임 홍 재는 독립투사들 얼굴에 침을 뱉지 마라!
더러운 대학이 아니고 싶으면,
재조사위원회 명단과 회의록을 공개하고 임 홍 재는 사라져라!
--- "100% 표절! 도둑질 방치"‥"김건희 여사 논문 재조사하라" (2022.08.08./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2xL7JYOPU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김건희 화난 진짜 이유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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