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박사학위자 논문들까지 의심된다?
박사가 넘치는 대한민국의 박사들 대접은 신통치 않은지는 오래였지 않나?
돈만 많이 가져다 받치면 박사가 된다는 말이 사방팔방으로 떠돌던 때가 엊그제?
그래도 그렇지 김건희(인간의 가치를 거울삼게 해준 여자)를 박사로 만들기 위해 천 길 낭떠러지 위에서 박사학위 곡예까지 한 국민대학교 박사들의 가치는 온전히 증명된 셈 아닌가?
부끄러워 누가 국민대학교 박사라는 말을 함부로 꺼낼 수 있을까?
국민대학교 박사가운을 입고 나댈 수는 있을까?
김건희 논문 4편 모두 남의 지식(知識) 보고(寶庫)를 토씨 몇 개 바꾸던지 그대로 표절했다는 것은 남의 지식을 훔친 것으로 판명되고 말았다는 뉴스 아닌가?
심지어 점치는 집 블로그의 내용까지 훔쳐버렸다고?
허위와 사기로 똘똘 뭉쳐 자기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한심한 인간은 지금 대한민국의 ‘콜걸영부인’이라는 영예까지 달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함을 어떻게 다 세상에 알려야 할 것인가!
그녀의 안면(顔面)은 사방팔방 구석구석 surgical knife[외과용 칼]로 남의 눈을 멀게 만들어버리고 말았으며,
두뇌는 남의 정신까지 도둑질하는 묘책과 방법만 가득 들어가 있단 말인가?
지식도둑질을 김건희와 같이 한 국민대학교 교수들과 총장아!
세상에는 오직 김건희 한 사람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가?
데이리안은
‘김건희 논문 검증단 "점집 홈페이지·사주팔자 블로그 그대로 베꼈다"’라는 보도를 냈다.
https://v.daum.net/v/20220906170028864
다음은 <소리사랑>이란 ID소유자가 적은 글이다.
“학사논문도
저렇게는 안한다
김건희
머리는 딸리고
학벌은 높이고 싶고
상위층로 가고 싶은 욕망에
거짓 학위
거짓 스팩으로
교수라는 타이틀 달고
난 상류층 인텔리야
자기 만족하는
정신 이상자”라고 적었다.
그래 그녀는 대한민국 ‘콜걸영부인’이라는 이례적인 명칭까지 얻어냈으니 그 이상 올라갈 데가 더 있는가?
자욕(恣慾)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이 여자는 입만 열면 ‘입벌구’라는 명칭도 얻어냈으니 세기의 여자는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올라갈 데까지 다 올랐으면 이제부터는 내려오는 일이 시작돼야 하는 것 아닌가?
그녀는 주가조작은 물론 허위와 허세로 똘똘 뭉친 나머지 사기까지 보라는 듯 치면서 돈까지 박박 긁어모았기에 은행 예금도 상당하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떤 짓을 더 저지를 것인가?
지가 들어가 살 관저수리비 중에서 예리한 금이 가고 있다는 뉴스도 등장하고 있으니 참으로 무섭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여!
대한민국은 왜 이렇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사고만 칠 수 있단 말이요?
착하고 여린 것이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인지 우리는 깊이 생각해봐야 할 일은 아닐지 참으로 궁금하기만 하오.
하지만 김건희의 박사학위부터 붕괴되기 시작하여 윤석열(삶의 철학조차 없는 풋내기 인생)과 그 무리들은 영원히 추락될 것으로 미뤄지오.
--- 김건희 논문 표절률이 국민대 주장과 다른 이유는? ---
동영상
--- 내가 봤을 때 잘하고 있는데? --- 동영상
--- 김건희 논문 표절 실태 발표, 양성렬 "충격적... 그대로 베꼈습니다" "총 860문장 중 220문장 표절" ---
동영상
https://youtu.be/RHHurwe_aP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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