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권력의 개만 돼가는 경찰 누가 믿는가!

삼 보 2022. 9. 1. 01:13

 

천벌을 면치 못할 인간들!

 

권력의 개가 된다는 것은 예로부터 내려온 전설이 있지만 지금도 그런 인간들이 득시글거리며 징그럽게 구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처참하구나!

‘'법카 유용 몰랐다'는 김혜경, 측근 배씨와 공범으로 검찰 송치’(뉴스1)라는 제목만 봤는데 치를 떨게 한다.

https://v.daum.net/v/20220831194950784

 

아무리 할 일이 없는 경찰이라고 할지라도 차익이 78,000원 가치만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종결돼가는 것을 김혜경 여사(김건희는 이런 여사대접 받을 수 없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의 범죄인처럼 꾸민다는 게 지긋지긋한 경찰이 윤() 정권에 대한 아양 떨기 아닌가?

5급 공무원 배모 씨의 의도적인지 아닌지 판결도 나지 않은 것을 가지고 공범이라는 단어까지 집어넣어 망신을 주고 싶단 말인가?

이젠 윤석열(악마 중의 악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도철(饕餮)로만 남게 될 인간)과 김건희(윤석열과 천생연분) 두 인간 이름만 보고 들어도 지긋지긋하고 정나미가 뚝뚝 떨어져나가게 하고 있구나!

이들의 권력에 엎드려 처신하는 인간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설령 윤석열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하 명문 정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말을 잘 들어 새롭게 탄생을 한다고 해도 영원히 그를 경멸(輕蔑)하고 말 것이다.

이 문제로 인해 더는 사람구실을 할 수 없는 윤석열과 김건희를 확실시하도록 만들어주는 것 아닌가싶구나!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데에 누가 반대할 것인가?

윤석열과 김건희의 죄과혐의는 물론 최은순(김건희 모())의 범죄는 지옥불과 다를 게 없는데 경찰도 검찰도 서류를 처박아두고,

국민의 심정만 사나운 불길처럼 타오르도록 이재명에게 연속적인 망신주기로 타격을 주고 있는 더러운 사회를 어찌 해야 할까?

윤석열은 파면시켜 집어넣어야 하고 김건희는 언제든 그녀가 죽기 전에 감옥에 꼭 집어넣어야 깨어있는 시민들의 한()이 풀어질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김건희 특검을 해봐야 특검 담당 검사 또한 윤석열 캐비닛 속 인사일지 누가 알 것인가?

현 사회 법조계 인사들이 더러운 비리에 걸리지 않은 인사가 몇이나 될 것이며,

사회 저명인사라고 주름잡는 자들까지 모조리 5대 악법 속에 저촉돼 국무위원하나 올바른 인간들이 나오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더러운 세상에서 언제나 벗어날까?

더러운 대한민국 정말 징그럽구나!

 

 



 

--- 용가리 통뼈 --- 동영상

https://youtu.be/Lyi4jUkY3H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박정호의 핫스팟] 최진봉 "이재명 득표율 77.77% 행운의 숫자 4개, 이건 길조다!" --- 동영상

https://youtu.be/lCdYr02YecE

 

--- 사치의 여왕에게 종말이 다가온다! --- 동영상

https://youtu.be/f7o4D--hr7w

 

 

*도철(饕餮, Tao-tie)은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의 동물로 사흉(四凶)이라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네 마리의 괴물 가운데 하나다. 몸은 소나 양, 뿔은 굽어 있으며 호랑이의 이빨을 지녔고 사람의 얼굴과 손톱을 가진다 한다. 중국대륙 서남쪽 황야에서 용의 자식인 용생구자 중 하나로 태어나 자랐으며, 야만적인 성격에다가 엄청난 식욕의 소유자로 무엇이든지 먹어치운다고 한다. 게다가 자기보다 강한 자에게는 굽신 거리는 반면 자기보다 약한 자는 괴롭혀댔다. 고대의 제왕인 황제의 자손인 순()에 의해 서쪽 변경으로 추방되었다고 전해진다.(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C%B2%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