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윤석열 파면의 시간은 점차 단축돼가고!

삼 보 2022. 8. 31. 00:08

 

윤석열을 파면하는 쪽으로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무식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인간 중 가장 무서운 것은 무책임한 인간이 아닌가?

무식하기만 하다면 최소한 양심은 있을 것 같고,

무능하면 최소한 남의 재산까지 팔아먹는 짓은 하지 못할 것 같지만

무책임한 인간은 양심조차 없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인간 아닌가?

그런데 윤석열(얼토당토않은 호칭은 국민에 패가 됨)은 이 세 가지 외에도 무대포 인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위험한 인간이라는 말 아닌가?

나라 재산은 마치 자기 재산 쓰는 것 이상으로 아무렇지 않게 착복하던지 소비하려하고 있는 게 점차 들어나고 있다.

대통령 실과 관저 옮긴다는 핑계로 벌써 빼먹고 있다는 증거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데다 국방부와 합참지휘본부 이전 등 국고에서 빼나가는 돈의 수치는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으니 하는 말이다.

왜 이런 자에게 국가를 맡기는 우()를 마다하지 않아야 하는 국민이 돼야 할까?

 

가장 비정한 판결을 한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를 국회청문회에서 심의하고 있는 것을 보며 윤석열은 어떻게 한 결 같이 구린내만 풍기는 인간들을 골라 자신의 주위에 두는지 차츰 알게 하지 않는가?

자신과 콜걸마누라가 그처럼 비린내 난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도 국회청문회는 더러운 인간들의 과거를 파기 위해 국고를 계속 버려야하고 시간낭비까지 하고 있으니 이중삼중 나라 사정은 더 어렵게만 가고 있는 것을 이해시켜주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전 세계 경제는 곤두박질치고 있는 마당에 대한민국은 한 층 더 심하게 찌그러지고 있다면서 경제학자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데...

더 늦기 전에 국민이 대통령직위 소환하면 되는 것을!

그러나 도둑들은 아직 다 해먹지 못해 안달이 난 것 같지 않은가?

하루가 멀다 하고 자기들 끼리 치고받으면서 더러운 언론들까지 먹고 살게 하고 있으니 나라꼴 참 잘 돌아가고 있구나!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만 너무 의지 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새 당명이 생긴 것 같다.

명문 정당이라고 하더라!

박찬대 의원이 지은 것이라고 하는데 이름은 그럴싸하다.

그러나 명문정당 민주당 에게만 너무 의지하지 마라!

그들 나름 열심히 하겠지만 국민 각자가 책임을 같이 느껴야 힘이 되는 것이다.

윤석열을 파면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돼있는 데 어찌하랴!

운명이니 하며 각자의 힘을 더해 윤()과 콜걸마누라를 감옥으로 보내는 것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모두 힘을 내시라!

 

 

 

----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대통령실 이전 비용" 김병주 "마스터플랜이 없다!" ---

동영상

https://youtu.be/NSt7-tubLTg

 

 

--- ‘800원 횡령한 버스기사 해고는 정당, ‘85만 원 상당 접대받은 검사 면직은 부당? [뉴스케치] / YTN--- 동영상

https://youtu.be/u-j2wyNkqMI

 

 

--- 윤석열 민영화 정책에 맞서 민주노총-한국노총 공동투쟁 결의---

동영상

https://youtu.be/-ha-H2ijZ0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