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검찰 정치깡패들의 반란이 시작?

삼 보 2022. 10. 21. 02:38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 총탄에 갔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영구집권을 꾀하려고 만든 체제)자는 사격하기를 즐겼다고 한다.

사격을 즐긴 박정희는 총과 칼을 앞세워 1961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삼켰다.

그리고 1979 10 26일 김재규 義士(의사)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박정희는 총칼을 앞세워 1961년부터 1972년까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박한 것도 모자라,

維新(유신)’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여 대한민국 헌법 앞에 삽입했다.

자신에게 충성맹세한 자들만 고르고 골라 대한민국 裏面(이면) 헌법(독재시대에 갖춰놓은 구속법)을 밖으로 노출시키며 국민을 깔아뭉개기를 노골적으로 강행하기를 7,

방자한 恣慾(자욕)은 그에게 있어 잃을 것이 그렇게 많다하던,

가장 충성심이 강한 김재규의 말을 거부하며,

아첨꾼 차지철의 아부에만 환장하더니 결국 김재규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고 만다.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는 총탄에 의해 죽었다는 걸 보여준 박정희를 보고도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그 뒤를 바로 이어갔다.

권력을 잡고 7년의 기나긴 세월 동안 착하고 여린 국민을 蹂躪(유린) 造作(조작) 捏造(날조)한 인간들의 말로는 비참했다.

박정희는 전두환의 비호를 받아 대한민국 國葬(국장)까지 치렀지만,

민주화 혁명 동지에 의한 총살형이나 다름없이 생을 마감한 인간의 국장이 뭐 대단한 것인가?

대통령 탈까지 썼던 전두환은 대통령이란 고귀한 직위를 박탈당해야 했고 초라한 생을 마감하지 않았던가?

죄인들의 末路(말로)치곤 착하고 여린 국민들 원성 없이 간 것만도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박정희와 전두환!

그들이 죽은 그날을 추념하는 인간들도 대한민국에 같이 살아가며,

그날을 지극히 반겨 맞는 국민들도 대한민국 땅에서 민주화에 앞장서서 당당히 반민주주의에 항거하며 살아간다.

이젠 독재자가 더는 판치지 않을 것이라 상상하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조차 다 날려버리고 윤석열(입만 열면 거짓말로 시작하는 인간)과 그 패거리들이 민주화를 꺾어놓겠단다.

 

 

 

'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을 한 남욱(대장동을 말아먹은 피의자 중 한 명)의 말대로라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는 청렴결백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거늘,

천부적으로 태어난 天痴(천치) 윤석열(생각이 없어 기본 인간도 안 되는 인물)은 국민에게 들통 날 줄 알면서도 모른 채하는 저능한 인간이 아니고서야...

 

천부적으로 착하고 여린 사람들은 일반 국민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귀도 얇아 남의 말도 잘 듣고 쉽게 感化(감화)도 된다.

그걸 이용해먹는 정치꾼(국민을 속여 선거에서만 이기고 올바른 정치는 하지 않는 정치꾼)들에게 많은 국민은 당하기만 한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그런 정치에 익숙해져 있는 국민들이 자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같이 해는 동에서 떠서 서로 넘어가듯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자유당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해서 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와 전두환 광주학살자의 정치를 인정하며 살았어도 입에 풀칠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니 아침 해가 떠서 저녁 해가 질 때까지 잘 해주겠지.’만 되뇌며 살아가지 않는가!

결국 옳고 그름조차 판단할 수도 없는 국민이 된 것들이 이제는 늙은이들의 몫이 된 것이다.

특히 70대 이상은 자유당 이승만 정권부터 살아오던 국민이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그들 중 변화를 쉽게 알아차린 국민들의 수도 적지 않지만 대다수가 판단조차 할 필요가 없다거나 내가 알바가 아니라거나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거나 하며 자신의 삶까지 포기하던지 회피해오던 늙은이들의 안일함 때문에 나라가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그들에게 고치라고 하는 것은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과 흡사한 문제가 된지 오래다.

윤석열과 국민의힘(국짐당)에게 경고한다.

검찰의 칼 함부로 쓰다 결국은 제 목에 칼이 들어간다는 것을!

 

남욱이 말 한 '(이재명은 돈으로는 )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을 이해하는 날 대한민국은 바로 잡히지 않겠는가?

윤석열의 堡壘(보루) 70대 이상 인구 중 아직도 그대로 잠에 취한 인구가 깨어날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까?

나라 망신이나 시키며 쌍욕도 거침없는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의 달인 윤석열!

제가 한 말도 하지 않았다고 오리발의 윤석열!

이 자의 정치를 어떻게 믿는다는 말인가!

죄인이 선량한 국민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는데도 박수를 보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어느 나라 국민이란 말인가?

 

 

 

 

--- 깨끗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당당함 ---

동영상

https://youtu.be/4IzRAVK_DZg

 

 

--- 분노를 삭이며 가슴 깊이 포효하는 이재명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 ---

동영상

https://youtu.be/1pYTg50nan4

 

 

---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분노의 연설 쏘아올린 최강욱 ---

동영상

https://youtu.be/U0Wg5LZkp7o

 

참고;

https://v.daum.net/v/2022102016512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