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XXX”라는 욕을 해도 되는 더러운 사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보면 안 되는 보도>
조선일보가
‘“한동훈, 야 이 XXX” 분향소서 욕설한 시민... 이유 묻자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라는 제목과 달리,
한동훈을 띄워주려고 한 것이라는 걸 깬시민들이 왜 모를까만,
윤석열(사회를 엉망진창으로 망쳐 끌고 가는 인물)은 대한민국을 완전히 그리고 폭삭 망하게 해버린 인간으로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윤석열이 미국 의회 의원들과 한국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이XX들”로 동시에 만들었는데 국민인들 장관나부랭이에게 “야 이 개XX"라고 한들 누가 말릴 수 있을 것인가!
질서는커녕 도덕과 도의조차 대한민국 국민의 품속에서 사라지게 만든 철천지원수 집단의 법무부장관이 “야 이 XXX”가 아니면 누가 그런 망신의 욕을 먹겠는가!
하기야 고소와 고발의 달인 한동훈(야비한 인간: 제 죄만 덮기 위해 비밀번호도 까지 않는 자가 장관 자격은커녕 필부의 자격조차 없는 인간)이 뒤로 시켜 그 시민이 지금쯤 어떤 고충을 받고 있을지 모르지만,
조선의 보도는 그런 내용까진 싣지 않았다.
조선의 김명진 기자는 대한민국 법치를 흔든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이 확실한가?
아니면 다음부턴 이런 궤변을 쓰지 말기 바란다.
https://v.daum.net/v/20221031180326539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이 같은 뉴스를 보면 쉽게 마음이 동요돼 나쁜 길로 갈 것 같은 마음에 아주 조심스럽다.
하지만 다음에 적는 뉴스 같은 것들만 보면 사회는 좀 더 질서정연하게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게 한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많이 봐야 할 뉴스>
진정으로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장면
뉴시스가
‘민주당 지도부,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후 사고 현장 찾아’라는 [뉴시스Pic]은 민주당과 국민들이 화합하는 느낌이 듬뿍 들어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동시 한마음 한 뜻으로 고인이 된 시민들에게 정성을 다해 봉헌한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무슨 말을 더 붙이랴!
https://v.daum.net/v/20221031141921166
사람은 배울 것은 올바르게 배워야 하고 도덕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것을 보면 피할 줄 아는 智慧(지혜)의 勇氣(용기)가 있어야 한다.
만의 하나 윤석열처럼 제 입으로 쌍욕 한 것을 안 했다고 박박 우기거나 강력한 권력으로 사람들을 짓밟으면 "짐승보다 못한 X"이라는 말을 듣고 살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우두머리가 될 사람은 힘없는 사람을 보살피는 아량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 같은 인간은 나라를 꾸려갈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오직하면 민주주의의 꽃을 제일 먼저 피운 영국을 대표하는 이코노미스트지가 윤석열에게 기본부터 배우라고 했겠는가!
고로 우리는 봐야 할 뉴스와 봐서는 안 되는 뉴스부터 고를 수 있는 올바르고 굳은 용기를 길러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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