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직업병 돋은 김건희를 누가 탓할 소냐?

삼 보 2022. 11. 15. 02:39

김건희와 착하고 여린 국민 어느 편이 더 불쌍하랴!

 

과거 품행을 거론하는 세상인데 어찌 무시할 수 있으랴!

김건희(요괴라는 말만 생각게 하는 인생)의 과거사를 검찰은 자꾸 감추려고 갖은 애를 쓰지만,

세상은 이미 알고 있고,

프랑스 르몽지는 콜걸이라는 보도를 한지 오래이다.

 

그럴 일도 없을 일이지만,

만일 窈窕淑女(요조숙녀)로 소문났던 어떤 한 여성이 영부인이 돼,

바이든 미국 대통령 팔짱을 잠시 끼었다면 세상은 이처럼 요동치겠느냐?

그래서 과거를 무시하면 안 되는 일이고 과거가 없다면 미래를 짐작할 수 없는 것이다.

어찌 더러운 과거는 버려도 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인지.

더러운 과거를 버린다고 버릴 수는 있는 것인지.

진정한 刹那(찰나)의 인생을 살다 흙으로 들어가는 세상에서 짧은 과거까지 버리려고 안달까지 하는 것인지!

돈과 명예만 가지면 다 해결 된다고 믿는 인간들의 괘씸한 속내를 강력하게 후려치지 않을 수 없구나!

 

<국짐당 속에는 귀 가진 자도 없더니 이젠 눈 가진 자도 없냐?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김건희가 주가조작을 왜 했으며

학력 경력을 왜 속이려하는 것이며

서울대 출신 남성들만 골라 동행하려 했으며

검사 같은 권력자들 앞에서 다소곳이 아양을 틀었을까?

그녀가 온 몸 다 던져 얻어낸 돈과 명예의 끝판은 아직도 남았다.

그게 여성은 온 몸을 던져서는 안 된다는 증거로 남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김건희가 재클린과 오드리헵번 코스프레는 왜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단 말이냐?

어떤 죽일 X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라!’라고 했을지...

그걸 액면 그대로 따른 인생이 있다는 게 얼마나 慨歎(개탄)할 일이란 말인가!

말귀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인생이 불쌍키도 해야 하건만!

애초부터 길을 잘 못 들어 개선할 수조차 없거늘!

결국 온 몸을 시궁창에 던져버렸던 한 여자로 인해 온 나라 국민들이 치욕을 당하는 느낌을 받는 게 옳다는 말인가?

누구에게나 다 직업병은 돋는다고 하지만 김건희 직업병만큼은 돋지 않는 것이 세상을 조용히 해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김건희가 윤석열(한반도 땅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바보 취급하고 있는지 그 누가 알리?

 

 

 

<국짐당 속에는 귀 가진 자도 없더니 이젠 눈 가진 자도 없냐?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https://v.daum.net/v/20221114185006069

 

 

--- 장경태 빈곤포르노 찍은 김건희, 오드리 햅번 코스프레 하려다 캄보디아 외교참사” ---

동영상

https://youtu.be/nN-S6ffllZY

 

 

--- 대통령실 또 대형사고...이진복 정무수석, ‘MBC 배제 질타에 좋게 생각합시다. 공격하지 말고” ---

동영상

https://youtu.be/2DbZnA7esO8

 

 

--- [오늘 이 뉴스] "공무원 직권 남용해 언론보도 제한" '전용기 배제' 김대기·김은혜 고발 (2022.11.14./MBC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MKdl7m0XPj4

 

 

--- There You'll Be - FAITH HILL 가사.번역.자막 ---

동영상

https://youtu.be/Y6ZMbZ5cb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