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와 착하고 여린 국민 어느 편이 더 불쌍하랴!
과거 품행을 거론하는 세상인데 어찌 무시할 수 있으랴!
김건희(요괴라는 말만 생각게 하는 인생)의 과거사를 검찰은 자꾸 감추려고 갖은 애를 쓰지만,
세상은 이미 알고 있고,
프랑스 르몽지는 콜걸이라는 보도를 한지 오래이다.
그럴 일도 없을 일이지만,
만일 窈窕淑女(요조숙녀)로 소문났던 어떤 한 여성이 영부인이 돼,
바이든 미국 대통령 팔짱을 잠시 끼었다면 세상은 이처럼 요동치겠느냐?
그래서 과거를 무시하면 안 되는 일이고 과거가 없다면 미래를 짐작할 수 없는 것이다.
어찌 더러운 과거는 버려도 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인지.
더러운 과거를 버린다고 버릴 수는 있는 것인지.
진정한 刹那(찰나)의 인생을 살다 흙으로 들어가는 세상에서 짧은 과거까지 버리려고 안달까지 하는 것인지!
돈과 명예만 가지면 다 해결 된다고 믿는 인간들의 괘씸한 속내를 강력하게 후려치지 않을 수 없구나!
김건희가 주가조작을 왜 했으며
학력 경력을 왜 속이려하는 것이며
서울대 출신 남성들만 골라 동행하려 했으며
검사 같은 권력자들 앞에서 다소곳이 아양을 틀었을까?
그녀가 온 몸 다 던져 얻어낸 돈과 명예의 끝판은 아직도 남았다.
그게 여성은 온 몸을 던져서는 안 된다는 증거로 남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김건희가 재클린과 오드리헵번 코스프레는 왜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단 말이냐?
어떤 죽일 X이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라!’라고 했을지...
그걸 액면 그대로 따른 인생이 있다는 게 얼마나 慨歎(개탄)할 일이란 말인가!
말귀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인생이 불쌍키도 해야 하건만!
애초부터 길을 잘 못 들어 개선할 수조차 없거늘!
결국 온 몸을 시궁창에 던져버렸던 한 여자로 인해 온 나라 국민들이 치욕을 당하는 느낌을 받는 게 옳다는 말인가?
누구에게나 다 직업병은 돋는다고 하지만 김건희 직업병만큼은 돋지 않는 것이 세상을 조용히 해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김건희가 윤석열(한반도 땅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바보 취급하고 있는지 그 누가 알리?
<국짐당 속에는 귀 가진 자도 없더니 이젠 눈 가진 자도 없냐?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https://v.daum.net/v/20221114185006069
--- 장경태 “빈곤포르노 찍은 김건희, 오드리 햅번 코스프레 하려다 캄보디아 외교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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